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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사지(雙龍寺址)를 돌아보며...

2015년 10월 28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2008년도에 왕무덤과 쌍용사지 주변에서 발견한 받침돌과 기와 3점을 순창군에 연락 장류박물관에 보관 관리토록 신고한 일이 있었다.
발굴에 대한 일 들이 순조롭게 진행이 않되어 공무원, 정치인, 대학 등에 마음을 두고 대학 사학과나 문화재 학과 학생들에 현장 학습용으로도 방향을 조정해 보아도 잘 되지 않았으나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이유를 다소는 알게 되었다.
그에 상당한 예산문제도 있으며 보이지도 않은 매장 문화재의 접근성과 토지 소유자와의 합의 문제와 충분한 조사와 필요시 토지매입 등이 힘 들수 있으며 사후 관리와 보상문제와 경관조성 등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무식하면은 용감하다고 고집스럽게도 그 일에 특히 집중하며 추진해오고 있다.
2016년도 발굴신청을 문화재청에 요구했다는 군 관계관과 국립 나주문화재 연구소 이지영 팀장에게 2015년 11월 첫주나 두 번째 주중에 쌍용사지발굴을 위한 사전 현지조사를 실시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쌍용사지는 다행스러웁게도 농어촌공사에서 전답 경지정리 당시 주위 지주들의 반대로 경지정리가 되지 않아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유물들이 잘 보존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타부(구전으로 내려온 지명) 주변에 있는 전통차 나무는 초가을부터 시작하여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있어 그 종자가 전남 보성이나 제주도에서 가꾸고 있는 차(茶) 나무와는 다른 수종으,로도 보인다.
마을가꾸기 사업을 서울시를 비롯한 모든 자리 단체에서 하고 있으며 이웃 진안군은 선진지역이다.
원연장마을에서 이장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지역주민들에게 소득이 되는 곳에 목표를 두고 체험 관광형으로 개발해야 된다. 왕무덤의 주인공과 쌍용사지(雙龍寺址)유물 발굴이 순조롭게 추진되 면은 주변경관 조성을 잘해서 지역 문화관광 개발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본다.
몇일전에 도 남원과 광주에서 전통차나무 연구한자와 풍수지리학 공부한자가 우리 마을을 다녀 간 일이 있다. 적성슬로공동체에서도 처음부터 연계사업으로 추진하여 오고 있다.
(주) 아이상승인 파크 김상진 사장인 친구에게도 고향에서 꼭 필요한 일 이므로 적성슬로공동체 추진위원중 고문으로 위촉 도움을 청한 일도 있었다.
그래도 무슨일을 추진할 때 보면 친구 밖에는 없다.
현재 진행중인 슬로푸드와 색깔있는 마을가꾸기 사업이 함께 할 진행되기를 기원하며 쌍용사지(雙龍寺址) 주변을 돌아보며 이런일 저런일에 잡혀 앞으로 예상되는 일 들을 생각해 보았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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