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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철학)과 人生

2015년 10월 21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筆者(필자) 가 어쩌다 易學(命理學)을 접하게 되어 여기 학문에 深趣(심취)하여 지금에 까지 오게된 動機(동기) 에도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필자가 어려서 8~9세때 偶然(우연) 하게 漢學을 공부 하던중 啓蒙編(계몽편) 을 배우게 되었는데 啓蒙編(계몽편) 의 책속에는 온통 자연의 순리에 대한 學問이 있었다. 예컨대 (上有天) 하고 (下有地)하니 天地之間에 有人焉 하고 有 萬物焉 하니 등, 이런 글귀가 맨먼저 시작되는데 (上有天) 은 하늘은 위에있고 (下有地)는 땅은 아래 있으니 이런 글귀의 시작이다.
당연히 하늘은 위에 있고 땅은 아래 있는 것이지만 이것을 학술과 문장으로 해놓은 책 이란점 이 역학 명리학의 기초의 기본서가 된줄은 몰랐었다.
이러한 학문을 어려서부터 배웠으며 四字小學 推拘 啓蒙篇 明心寶鑑 등 공부를 하고난 다음 아무렇게나 생각하고 방치해둔 글이었는데, 성인이 돼서 이렇게 사용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성인이 되어 어쩌다 우연히 (命理學) 역학을 배우게 되었을때 아마도 잠재 의식 속에서 깨어나 나타난 현상인 듯 이 학문이 왠지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된 것이 어쩌면 어려서 배운 글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케 한다.
筆者가 나이 어려서 접한 命理學 啓蒙篇(계몽편) 을 공부한 덕택인지 오늘날 나에게 전문적인 易學(命理學)을 하게된 동기이며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자연의 순리 自然現象 을 大宇宙라 하는데 이 대우주의 기초 학문을 어려서부터 접해 왔다는점이 세살버릇 여든까지란 말이 새삼 느껴지게 한다.
자연의 萬物인 大 宇宙를 天人地 라 하는데 天人地 란 자연속에는 사람이 있고 萬物이 있는데 하늘은 위에 있고 땅은 아래 있으니 이러한 이치가 자연 현상 이라 하며 순리라 한다.
우주 의 氣運 은 大宇宙 와 小宇宙 로 나누는데 우주의 기운이 사람의 기운에 접목할 때, 小 宇宙 라 稱(칭)한다.
小宇宙 속에도 陰陽이 있으며 相生相剋이 있고 旺衰(왕쇠)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 기운의 旺衰(왕쇠)를 알아내기 위한 學問이 역학(命理學)이다.
自然의 理致 속에는 陰陽이 존재 하며 움양의 理致속에는 相生하는것도 있고 相剋하는것도 있으니 이러한 原理를 서로 연결되고 함께 하며 살아가는 法則이 哲學이요 自然이요 易學이라 한다. 相生만 하는 것으로 살아갈수 없고 相剋으로만 살아갈수 없는 것이 自然의 理致라 하겠다.
자연 현상에서 相生하고 相剋 하는 원리를 相生相剋 이라 하는데相生하고 相剋 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의 순환 현상에서는 逆生 하고 逆剋 하는 이치가 있는데이 오묘한 자연 현상 순환상태를  易理法으로 자세하게 설명코자 한다.
木生火 한다.  하지만 木剋火 도 한다는 사실이다. 왜 木生火 로 정의하는데 木剋火 가 될까?
당연히 木生火 한다. 그러나 木이 지나치게 많고 火가 弱할때는 火가 木의힘에 눌려 불씨가 꺼져버리게 된다. 木生火 만 믿고 있다가 불이 꺼져버리니 이 황당할 일이 아닌가?
 자연은 있는 그대로를 말한다. 木多하면 불이 꺼지므로 이때는 木生火가 아니라 木剋火가 되고 만것이다.  木生火 하지만 木剋火 도 된다는 사실이 자연의 현실이다.
언젠가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도 변하여 도와준척 하면서나를 어렵게 만들거나 敵(적)으로 돌변 할수도 있다는 자연 현상 그대로를 설명해준 것이다.
이러한 이치는 아무리 좋은 것 일지라도 지나치면해롭다 나쁘다 라는 것을 역리 학술에서 근거 한 것이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이다 이런말과도 相通 한 내용일 것이다.  木多 하여 불이 꺼져 木剋火 일 때 木을 살려내는 그 五行 이 있다.  이때는 木의 평소 서로 相剋 하는 金을 이용하여 强한 木을 잘개 쪼개고 흐트려서 불이 잘 타도록 불쏘시개를 만든 것이다. 그러면 꺼져가는 불이 되살아나게 된다.木은 평소 金을 相剋 으로 맺고 살아왔지만 이럴때는 할수없이 金의 도움을 얻게 된 것이다. 이럴때는 火克金 하지만 金生火 가 되는 신비스럽고 오묘한 자연의 법칙인 것이다. 이러한 자연현상에는 相生相剋 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逆生法과 逆克法 이 있는 것이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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