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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와 명절(運勢와名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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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2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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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언젠가부터 우리민족 (民族)은 새해가 되면 새해 운세(運歲) 신수점을 쳐 오기 시작했다.
설날에는 좋은 옷을 입고 조상들에게 차례를 올리고친지 또는 이웃 어른들에게 세배를 다니는 풍습이 있다.
그 다음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한해의 운세 신수를 보는것인데 지금처럼 역학철학 명리학이 발달되기 전에는 토정비결을 많이 보면서 한해 농사는 잘 될것인가?
또한 가택이 평안하고 사고없이 한해를 잘 보낼 것인가? 등 점을 쳐오곤 했다.
오래전에는 동지 날이 되면 새해가 된다는 인식에 동짓점(占)이란 이름으로 새해 점을 치기도한 풍습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새해 설날이 되면 새해가 시작된다는 인식이 많아져서 새해 설날이 지나게 되면 새해 신수 운세를 보기위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一年中 운세를 보는 가장 많이 신수 사주운세를 보는달은 음력 정월(正月)이다.
설날을 기준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해의 운세를 보기위해서 단골집을 찾는 이가 많은 실정이다.
사실 일년이 시작되는 시점은 입춘(立春日) 날이다.
立春일은 一年 가운데 24節氣中 처음 맞이하는 절기로서 봄이 처음 시작되는 날로서 定하며 한해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입춘 (立春) 절에는 立春大吉 이라고 써서 대문 앞에 붙이는 풍습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도 새해가 시작된다는 뜻이며 立春大吉을 써 붙이는 것도 새해에는 가정에 만사형통하고 재수(福) 많이 들어오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24節氣란? 모든 순환에 의한 자연의 순리 인 법칙 을 24節氣로 표시해 놓은 것이다.
一年중 24절기는 소중한 과학적인 근거로서 農事일이나 바다에서 어부(漁夫)어선 또는 큰(배) 함정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이 24절기를 아주 소중하게 여기며 항상 숙지해야만 할 정도로 우리 생활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살아가는 이정표이며 나침반이 되고 있다.
現代文明의 최첨단에 위치하는 인공위성을 연구하고 제작하는 과정에 이(陰의氣運) 24절기를 응용하고 적용하여 연구하고 있다니까. 한해의 24절기는 과학적 근거로서도 충분히 검증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正月이 되면 신수 운세 四柱를 보러 가는 이가 많은데 잘살고 성공하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마음인지라 누구나 한해의 운세가 궁금하고 나의 미래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이 잘살고 성공하기 까지는 조건과 여건이 있어야만 그 성공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예컨대 공부를 안하고 시험공부 준비없이도 공무원 또는 회사원이 될 수 없듯이 공부가 취미가 안맞고 한다면 자기에 특성에 맞는 기술을 습득하고 필요한 자격증을 갖춰야 그 여건과 요건에 충족 될 것이다.
무모하게 언제 잘 살 수 있습니까? 언제나 돈 많이 벌고 살 수 있는가?
이런 상담 질문을 한다면... 성공할 수 있고 잘살 수 있는 아무 요건도 갖추지 안했다면 무작정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바보같은 상담 질문입니다.
운세란...? 갑자기 하늘에서 일확천금. 횡재 또는 요행을 주는것이 아니고 자연의 순환에서 오는것이며 운세 란 한곳에 머물지 않고 늘 항상 바뀌는 오묘한 자연순환 현상이므로 자기 스스로 좋은 여건으로 만들어 갈 때, 좋은 運勢가 찾아온다면 그때. 현재보다 더욱 발전되고 더욱 잘살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잘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막연하게 運勢 타령, 또는 요행을 바라지 말고 成功하기위한 여건과 요건을 먼저 갖추면 반듯이 成功할수 있는 좋은(吉祥) 운세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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