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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의 삶 과 꿈

2014년 12월 03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문화재 보호법에는 50년이 경과된 것 중 역사상, 예술상 보존가치가 있는 것을 문화재의 범위에 포함하고 있다.
우리 고향 적성 용수막에 살며 어려서 전해 내려온 지명중 뒤꿀 동막굴 쌍용굴, 왕무덤, 고라, 밤중이 이시시암등 많은 지명이 있었다.
직장 따라 전주 익산 순창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으나 부모님에 유지도 있고 장남으로 고향을 지키는 사명도 있어 정년을 하고 공기 좋고 물좋고 조용한 이곳에서 선후배님과 친구들과 마을을 가꾸며 노후를 살아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된다.
왕무덤 쌍용사지 땀떼기샘 등을 발굴보존을 위하여 동료 이장들과 뜻을 같이 하여 나주문화재 연구소와 익산국도관리청에 신청하여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어 협조하여 주신 적성파출소 적성면 순창군 익산국도관리청 남원지사후배 공무원들의 도움에 감사하고 있다.
2014.11.1.에는 한국물학회 이규재 회장으로부터 땀떼기샘이 2014순창의 좋은물 품평회에서 「맛있는 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수여해서 2015년 8월안에 땀떼기샘 쉼터가 완공되면 그곳에 게첨할 계획이다.
왕무덤을 2014.8.24.일부터 발굴하며 문화재에 대한 공부를 하던 중 판소리명창 이화중선이 활동했던 적성 임동 매미터 지명도 우연치 않다는 것을 보았다.
여름 한때를 우는 매미는 무려 6~7년 동안이나 땅속에서 살며 수차례 탈피를 반복하다가 성충이 되어 땅위 나무로 올라와 우화(우화)한다.
이러한 매미의 탈피는 재생과 탈속의 상징으로 여겨져 신선에 비유되는 등 칭송의 대상이 되었다.
쌍용사지도 타부라는 지명이 있어 탑이 있었던 지역으로 보이며 전통 차나무와 왕무덤 비석으로 보이는 것도 발굴하기 위하여 나주문화재 연구소장에게 자문회의 현장에서 건의한 바 있다.
진행 중인 왕무덤 발굴과 2015년에 시행예정인 쌍용사지 발굴이 마쳐지면 순창지역의 고대문명의 학술적 규명에 기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초윤화 관평마을 이장님과 대화중 판소리 명창 이화중선이 활동했던 매미터의 토지를 매입해 기념관 건립을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조직했으면 싶다고 뜻을 같이 했다.
순창이 참 좋다. 적성은 더 좋다.
적성이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가꾸어지기를 기도하는 바이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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