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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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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6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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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갑오년 한해가 어느덧 흘쩍 지나갔다 청마의해 상징이 여던 말띠해가 그무서운 세월호 사고등 온국민의 고통만 남긴채 말없이 역사속으로 흘러 갔다.
석가는 삼독심에서 벗어나는 것이 성불 길이자 행복의 길이라고 가르쳤다 삼독심은 탐내고 성질내고 어리석움을 뜻한다.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삼독심에서 헤어나질 못한다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모든 것이 부족함과 불안감만 느낄 뿐이다.
행복은 긍정적인 삶에서 나오는 마음의 풍요를 말한다. 항상 작은 것을 갖고도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법정스님은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설파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만족할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 법이다.
우리 인간의 욕망이 끝없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항상 부족해 자신이 미쳐 행복하다는 것을 못 느낀다 .
우리가 흔히 보는 마음을 다스리는글은 원래 도가에서 전하여지던 성유심문을 명심보감 찬술자가 인용했는데 스님들이 설법할 때 신도들을 깨우치기 위해 내용을 조금 변형하고 간략하게 다시 정리한 것이다.
우리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손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많은데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하고 교만한데서 생기고 죄악은 어질지 못한데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말고 아룸다움을 볼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말라.
항상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행복이란 삶의 가치를 제대로 찾지도 모한것같다 하지만 맘먹기에 달려 있다.
희망의 끈을 놓지지 말아야한다. 내일은 또다시 둥근해가 뜬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용서할줄 아는사람이 되고 또한 남을 미워하고 모략하고 옳은 것이 틀리다고 하고 아닌 것이 맞다고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모두가 큰 희망을 갖고 바른 마음으로 열심히 살면 그게 바로 행복이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아무 때나 화내지말고 절제된 생활을 하면 어디선가 나도 모르게 행복은 찾아오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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