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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진 잘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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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04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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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의 질환으로 평생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수 있으며, 전체 사망자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WHO)는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2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2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극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별 주요 암종 발생율 순서를 보면 남자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여자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암 진행 정도에 따른 5년 상대생존율은 암이 처음 발생한 장기에만 국한된 경우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서 90% 이상을 보였고,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원격 전이’의 경우는 유방암은 30%이상의 생존율을, 위암 5.8% 간암 3.0%로 상대적으로 낮은 생존율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국가 5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암을 조기 발견하면 위암은 수술하지 않고 내시경으로 치료 가능하고, 간암은 완치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완치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배변장애를 최소화하고, 유방암도 완치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유방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암으로 진행하기 전단계인 자궁경부상피이형성증이나 상피내암단계 같은 상태에서 치료함으로써 암으로 진행을 막을 수 있어 완치율을 높이게 됩니다.
암검진 비용 및 치료비 지원
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전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5대암 검진을 연중 실시하면서 주민 편리를 위해 전주 열린병원과 협약 읍·면마을 출장검진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우리 군 암검진은 전체 대상자 10,546명 중 36.05%인 3,801명이 검진을 받았습니다. 암 종별 검진주기는 위암, 유방암은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으로 2년에 한번씩 하는데 올해는 홀수년 출생자가 해당됩니다. 간암은 40세 이상이면 매년 가능합니다.
암 검진 비용은 국가와 지자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으나 건강보험 가입자 보험료 부과기준 상위 50%에 해당하는 경우 본인부담금 10%를 부담하여야 합니다. 또한 국가 암검진사업을 통해 암으로 확진 받은 경우 보건의료원에 신청하면 지원 개시 연도 기준 연속 최대 3년간 당해 연도 진료비 중 법정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만 해당되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법정 본인부담금 최대 120만원 및 비급여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내 지정된 암검진기관은 보건의료원(유방암, 자궁경부암, 읍면출장검진시 위암. 대장암. 유방암), 최선영내과의원(위암, 대장암, 간암), 희망병원(위암)이 있고, 전국 어디서나 암검진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이면 검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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