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어르신이 안전해야 모두가 안전하다

2014년 07월 23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장마철 습한 공기로 인한 불쾌지수를 높이는 짜증스런 기분은 날려버리고 교차로에서 끼어들기하는 얌체운전자에게도 기분좋게 양보해주며 하루를 시작해 보자.
교통에 있어 신체적, 인지적 기능이 취약한 사람을 교통약자라고 한다. 최근 우리나라 노인인구증가 추세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지 오래다. 전체적인 교통사고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노인인구 증가와 비례하여 노인교통사고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내 부모 내 이웃의 노인들과 작별인사를 하지 못한 채 어느 날 갑자기 떠나 보내야하는 불상사가 얘기치 못하게 일어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보면 OECD국가 중에 사망률 세계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노인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적 한계와 맞닥뜨리는데 마음은 20대여도 몸이 따라가지 않아 반응속도가 떨어지고 특히, 보행중 교통사고가 50%이상을 차지하는데 횡단보도를 건널 때 타이밍을 놓쳐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오래 살기위해서는 노인들의 안전은 노인들 스스로가 지킬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기억하고 몸에 배이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노인들이 꼭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살펴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보행이다. 무단횡단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무단횡단으로 인한 노인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멀리 있는 횡단보도나 육교, 지하도로 돌아가기 귀찮아서 또, 차가 오지않은 것 같아 빨리 건너가면 괜찮을 것 같아 무리해서 차도를 건너는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좋은 세상 영원히 못 볼 수 있는 것이다. 또, 야간 보행시에는 흰색이나 밝은색 옷을 입고 야광반사지를 부착하여 멀리서도 운전자에게 식별이 가능하도록 해야 안전하며 횡단시설이 없는 곳에서는 가로등이 켜진 곳에서 길을 건너야 한다. 밤이나 새벽에는 차량들이 과속으로 달리기 때문에 차도를 걷거나 무단횡단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운전자들도 보행자들을 배려하는 입장에서 규정 속도를 준수하며 방어운전을 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인 실버 존(노인보호구역) 설치로 좀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노인교통사고는 줄어들거라 생각한다.
운전자 보행자 모두 말로만 소리낼 것이 아니라 묵묵히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서로서로 배려하는 존중교통으로 교통사고 '확' 줄여봅시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