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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대비 미리미리 차량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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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7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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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예년보다 이른 장마와 국지성 호우로 인하여 빗길운전은 제동거리 연장 등으로 사고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운행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마철에는 평년보다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에 비하여 많게는 25%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안전운행 요령이 필요하다.
우선 비가 내리면 도로별 법정 제한 속도에서 20%이상 감속운행을 해야 하며, 폭우나 안개로 가시거리가 100m이내 일 때에는 규정 속도의 50%를 감속 운행해야 한다.
또한 젖은 노면은 마른노면에 비해 급제동시 정지거리가 약 40~50%가 더 길어짐에 따라 가장 많은 사고유형인 차량추돌사고나 차로 변경 중 측면접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요구 된다.
그리고 빗길 고속 주행 시 타이어와 노면사이에 수막이 형성되어 물위를 달리는 수상스키와 같이 달리게 되어 방향성을 상실하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마모되지 않은 양호한 타이어(홈 깊이 약 2mm유지)에 적절한 압력공기를 넣고 운행해야한다.
물이 고인 웅덩이를 통과한 직후에는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물에 젖어 마찰력이 저하되어 급제동 시 정지거리가 길어진다.
물웅덩이를 통과한 후에 안전한 곳에서 브레이크 패달을 가볍게2~3회 밟아주면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의 마찰력에 의해 젖은 물기가 쉽게 마른다.
마지막으로 비가 오면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면 차량사고는 물론 대인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렇듯 장마철에는 미리미리 차량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운행 방법 등을 숙지하고 실천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차량을 운행한다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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