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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사회 경찰이 보살핌에 앞장서야

2014년 07월 02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농촌지역의 급속한 고령화로 홀몸 어르신들이 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절실해지고 있다.
독거노인 문제는 복지정책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다. 독거노인은 노년에 배우자와 사별했거나 무자녀로 노후부양을 받지 못하는 빈곤층을 말한다. 이들이 혼자 살게 되면 일상의 모든 활동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 혼자서 빨래하고, 밥짓고, 청소하는 등 젊은이도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을 스스로 해야한다.
지자체에서 정부차원의 재정적 복지지원과 함께 복지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의료봉사 등 불편을 해결해 주고 있다. 그러나 노인들에게 지원되는 재정적 보조는 정부의 예산만으로는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순창군은 현재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를 초과했다. 지난해 노인 변사자도 해마다 증가하므로 경제적 빈곤, 질병, 외로움, 우울증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자살 및 고독사가 급증하고 있다.
2011년 자살로 사망한 60대 이상 노인은 전국적으로 5천468명이다. 자살 시도자 5명 중 1명꼴로 사망한다는 통계를 고려하면 한해 2만2천여 명의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는 셈이다. 원인은 늙어가며 겪는 상실감과 절망감 때문이다.
이 세상에 피붙이 하나없어 자살도 생각했던 한 할머니는 어느 날 찾아와 말동무가 돼 준 경찰관을 생각하며 털고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주변의 관심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데 한 몫 한 것이다. 이처럼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자기성찰을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순창경찰은 8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와 자살, 범죄피해 방지를 위해 이들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말벗이 되어 주고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달래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자녀 또는 친·인척 등이 홀몸 어르신의 안전 확인을 요청할 경우 대상자 주거지를 방문해 결과를 문자 또는 영상으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홀몸 어르신들이 겪게 될 문제를 미리 대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의 복지정책에 의존하기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고령화 사회의 그늘은 너무 크다. 독거노인들에 대한 주위의 따뜻한 관심만이 이들이 살아가는 희망을 품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순창경찰은 독거노인과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해 돌보미가 될것을 약속한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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