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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에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

2014년 12월 03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 쌀 수입 전면 개방 철회 촉구 건의문 대표 발의
▷ FTA 농산물 협상 등 지역 농업인 이익 대변에 의정활동 역점
▷ 농촌지역의 문제점 현실적으로 접근 대안을 제시에 노력

지난 14일 개원한 순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농촌문제에 대하여 초선의원이지만 예리한 지적과 함께 대안 제시로 군민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손종석의원에게 앞으로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방향에 대하여 들어 본다.



농업·농촌 발전에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
최근 11월 10일 한중 FTA 타결과 15일 한 뉴질랜드 FTA 타결 소식이 알려 지면서 농업 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더불어 앞으로 농촌 지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군 농업정책에 군민들은 많은 관심을 같고 있다.
손 의원은 순창군 의회에 한중 FTA 협상과 함께 정부의 농업 정책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권익 증대와 경쟁력 재고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하고 주장하는 등 농업인의 대변인으로서 의정활동을 열성적으로 전개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 의원은 제202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15년 쌀 수입 전면개방 철회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를 통하여 정부에서는 쌀의 의무수입물량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513% 관세율을 확보하여 어쩔 수 없이 미래를 위하여 관세화를 선택하였다고 주장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율은 44.5%로 OECD국가중 최하위 수준으로 쌀시장을 전면 개방하면 국민의 식량주권과 농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의 값싼 밀에 밀려 이 땅에서 밀밭이 사라진 것처럼 주곡인 쌀 생산기반이 붕괴되면 국가의 명운이 위태로울 수 있으며 식량안보는 단순한 경제논리가 아닌 식량 주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건의 등 손 의원 앞으로 농촌지역이 잘 살 수 있도록 농업정책에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순창신문



앞으로 의정방향과 지방의회 의원으로서의 자세는
첫 번째로 FTA 농산물 협상 등 지역 농업인 이익 대변에 의정활동 역점을 두겠습니다.
한·중 FTA 타결로 앞으로 군 농업 및 축산업 농가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농업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FTA체결에 따른 무역거래에서 이득을 보는 분야에의 일정 소득을 손해 보는 분야에 피해를 보전해주는 정책인 “FTA 무역이득공유제” 의 법제화가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FTA 체결로 인해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농·축산업 등에 피해 보상 지원 관련해서도 군 차원의 ‘FTA 체결에 따른 피해 예측 조사’를 통한 군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며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 ‘FTA 무역이득 공유제 법제화’를 촉구하고 농업· 농촌 경제 활성화에 더욱 많은 의정 활동을 전개하여 ‘FTA 협상에따른 주민 피해예방 대책 마련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농촌 지역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더불어 다문화 가정의 문제와 저출산 문제 등 지역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많으며 특히 고령화는 생산성 저하는 물론 지역 경제의 침체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는 순창의 농촌지역 존립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로 지금부터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농촌 지역의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군민적 관심 고조와 더불어 군민의 일원으로써 적응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이혼율 증가는 새로운 농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앞으로 외국 이주 여성의 취업 교육도 중요하지만 농촌지역 상황을 고려하여 이혼율 제고를 위해 농촌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촌지역 종합개발 사업이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미래 지향적인 전략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여 농촌이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의정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로 군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군민의 의견을 검허하게 수렴 하여 군정에 반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성공적인 정착은 지방에서 시행하는 각종 정책에 지역주민의 참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 야 한다고 생각하며,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그동안 행정이 주관이 되어 추진되다 보니 많은 사업들이 주민과 괴리 발생으로 해마다 많은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으나 그 사업 효과가 미비한 실정입니다.

ⓒ 순창신문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에게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먼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군민을 위한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항상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과 연찬으로 항상 군민의 고통과 불편사항을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군민 앞에 약속한 초심을 버리지 않고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순창발전과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젊은 뚝심을 바탕으로 군 의회가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군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와 함께 올바른 의정활동을 위한 애정 어린 충고와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군정에 적극 반영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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