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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분야 역점시책 통해 모두가 행복한 순창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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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5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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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선에서 66.15%라는 도내 1위 지지율로 당선된 민선 6기 황숙주호가 출범한지 100일을 맞았다. 자치단체 수장이 대부분 바뀐 전북도내 타 시군과는 달리 재선에 성공한 황숙주 군수로부터 앞으로 군의 발전방향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취임 100일을 맞으셨습니다. 지금감회는?
먼저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셨던 뜨거운 성원에 다시한번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군민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은 지금 군정을 이끌어 가는 저에게 가장 큰 힘이되고 있습니다.
또 민선 5기 군정운영에 대한 군민여러분의 신뢰는 민선 5기 성과를 6기에 반영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더 살기좋은 순창을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민선 6기는 잘사는 순창을 만들기 위한 토대를 만드는 시기였다면 민선 6기는 순창의 100년을 먹여살릴 기둥을 만들고 꿈을 실현시키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 민선 6기 가장 중점을 두는 방향은?
민선 6기에도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순창경제 활성화, 돈버는 농업, 건강산업 육성이다.
먼저 사람이 많이 모이고 돈을 많이 쓰고 가는 순창을 만들어 경제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이는 관광객 유치를 통해 순창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순창에서 돈을 쓰고 싶도록 하나하나 내실있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용궐산을 비롯한 섬진강 일대를 제2의 관광명소로 조성해 강천산과 섬진강을 두 축으로 하는 관광 1번지를 육성할 방침이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전국에서도 유통망이 좋고 군에서 지원하는 각종 인프라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입주의향을 보내오고 있는 만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순창의 주력산업은 농업인 만큼 과거 생산에만 치중하던 1차 산업의 틀을 벗어나 가공-유통-관광과 연계시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하고 농업의 6차산업화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순창에 맞는 품목인 블루베리, 복분자, 꾸지뽕, 오미자, 매실 등 10대 특화작목을 집중 육성 지원하여 농가소득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소득작목 개발에도 최선을 다해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해 친환경 벼 집단재배단지 280ha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36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해 3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친환경 농업연구센터도 내년에 착공해 201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 건강산업을 순창의 성장동력으로 삼아, 순창의 좋은 물, 좋은 환경의 잇점을 잘 살려 ICT 양·한방 힐링빌리지 사업을 추진해 순창을 만성질환 힐링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위한 치유의 숲, 치유마을 등을 조성하고 당뇨학교 운영 등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순창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 최근 8개분야 역점사업을 발표하셨는데요 가능성은?
최근 발표한 8대분야 역점시책 사업은 ▲경제활성화 시책 ▲여성친화도시 조성 ▲교육진흥중장기사업 ▲테마형관광활성화 ▲섬진강관광개발 ▲축산업발전 중장기사업 ▲농업발전중장기사업 ▲건강장수종합발전사업입니다.
8개분야 역점시책사업들은 제가 후보시절 밝힌 8대분야 45개 공약사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사업들을 구체화 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업들을 8대 분야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안에 묶어 사업들이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시스템을 정비한 것입니다.
이들 중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교육진흥중장기사업, 테마형관광활성화사업, 섬진강종합개발, 축산발전 중장기사업, 건강장수종합발전사업은 이미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로드맵에 의해 진행 중이고 농업발전중장기사업은 현재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8대 분야 역점시책사업관련 예산확보와 행정절차이행 등에 최선을 다해 순창발전을 앞당길 것입니다.
◇ 군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군민 여러분의 이제 민선 6기 모두가 잘사는 순창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의 길에 올랐습니다.
저와 순창군 공직자들은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함께 잘사는 순창을 위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공직자들만이 열심히 한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잘사는 순창이 만들어 지지는 않습니다.
군민여러분들이 저를 믿고 순창발전을 위해 하나가 될 때만이 우리가 원하는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순창은 이뤄질 것입니다.
민선 5기와 지방선거 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저 황숙주와 함께 순창의 밝은 미래를 여는 길에 동행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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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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