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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꽃(선거) 당선자 후폭풍 없어야 지지자 만족

2014년 02월 18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그야말로 선거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통치할 지도자를 뽑는 제도다. 하지만 역대의 선거과정을 보면 파란만장하고 무법천지의 선거판이 된 것을 우리 모두 기억에 생생하게 남는다. 거슬러보면 3·15 부정선거로 인해 일국의 대통령이 하야해야만 했고 이어 또한 군부 쿠테타로 국민을 무시하고 선거없이 정권을 탈취, 권자에 오르기도 했다.
이런 정치구도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막을 내리고 진정한 풀뿌리 민주화시대가 열렸다. 그토록 말문이 막혔던 국민들은 서슴없이 국가에 필요사항을 요구하고 국가는 국민의 요망사항을 숨김없이 받아들여 실천하는 소통의 민주화시대를 설렘반, 걱정반으로 지방자치시대를 맞은지 어언 20여년이 흘렀다. 하지만 과연 그 결과는 만족하지 못한다. 답은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재정 자립도가낮은 지역은 중앙정부 눈치보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자립도가 풍부한 지역은 여유만만한 생활을 하게 되므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통치자는 호응을 얻는다. 이것을 바로 그 지역의 통치자의 힘이 크기 때문에 선거때면 능력있는 지도자를 권자에 오르게 한다.
그리하여 그 지역의 특성을 살려 많은 재원을 확보하여 주민들을 윤택하게 지내도록하는 통치자를 선출해야 한다.
하지만 요즈음 순탄치않은 정치행보들이 너무 많다. 근간에 있었던 도내 과반수가 넘는 단체장들이 줄줄이 검찰수사 대상에 올라 결과에 따라 낙마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수사가 종결되거나 수사 진행중인 자도 있는줄 안다.
이 보도를 접한 지역 주민들은 기대치 이하라며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나는냐고들 한다.
허탈감마져 같는다. 이런 비리가 오기까지는 여러가지 문제점에서 형성된다고 본다.
다음과 같이 살펴보면 1. 밀실행정(선심성), 2. 인사청탁(순위박탈), 3. 밀실담합(같이가기), 4. 토착비리(지역세) 등등이 주요 원인의 요소다고 본다. 지역 주민들이 신뢰하며 살림살이 잘해달라고 선택했더니 결과는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인정을 못받는다. 이제라도 지자체장들은 각성해야 한다.
나 하나의 잘못이 성숙된 지자체를 멍들게 하니까...
이런 가운데 눈앞에 6ᆞ4지방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이젠 정말 상대방을 존중하고 군민 공감대가 될 만한 실행 가능한 공약을 제시해야 한다.
물론 군민의 삶에 필요한 다리도 놓고, 도로도 내고, 공장도 유치하고, 중앙 인맥을 통한 보조금을 타낸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 것은 지금까지 이루지못한 편가르기 없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함을 인식하고 선거에 임해 고지에 오르면 반드시 실행해야 할 과제다.
화합 곧 우리 군의 성장동력이고 근본적인 비리를 원천적으로 봉쇄함은 물론이고 통치자를 편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상기시키면 6ᆞ4지방선거에 임하는 우리모두 입지자들은 위에서 말한 구절구절들을 명심하고 행동에 옮겨 아름다운 정책비젼을 가지고 군민의 선택을 받아야 할 것은 물론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정착시켜야 할 것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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