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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체전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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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8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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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 용 남
군 체육공원사업소장 | ⓒ 순창신문 | 새 해 전북 도민체전은 작지만 강한도시 순창에서 열린다. 개최시기는 9월중 삼일 간으로 예정되어 있고 뒤이어 장애인체전이 이틀간 치러진다. 전라북도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래 군부로써는 처음 열리는 대회이다 보니 군민의 기대감도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24일 도민체전 조직·집행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민체전 준비에 돌입한다. 준비계획의 주안점은 지금까지의 개최 도시들을 모방하기 보다는 차별화를 통해 알뜰하고 정감 있는 체전으로 이끄는 것이다.
무엇보다 손님맞이의 기본이 되는 주차, 숙박시설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관내 학교 등 공공기관,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주차장 무료 개방운동” 등을 전개하고, 개회식 당일 2,000여 대의 주차 수요에 대비하여 행사장 주변 유휴 공간에 임시주차장 설치와 고추장민속마을, 장류특구 주차장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차공간을 확보하고자 한다.
숙박시설은 선수·임원단의 숙박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여 숙박업소 예약지원과 장류체험관, 장수연구소 등 공공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그래도 부족할 경우 농촌체험관, 사설 수련관 등 까지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전의 꽃이라 불리는 성화 봉송은 개회식 전 날, 전북의 아버지 산이라 불리는 순창의 제1봉인 회문봉에서 채화하여 11개 읍면을 주자와 차량을 통해 순회 봉송할 예정이며, 순창 시가지를 봉송할 때는 싸이클, 롤러, 휄체어 봉송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주민조직과 시군선수단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선수단이 순창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순창과 특별한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의 역점시책인 “클린-순창운동”을 지속 전개하여 청정 순창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모든 군민이 자원봉사자라는 인식 확산을 위해 관광, 의료, 숙박, 음식, 대중교통 등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더욱 자발적으로 친절운동에 동참하도록 계도해 나갈 것이다.
금년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경우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는 대략 70억 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거기다 88올림픽 이후 국격 상승과 같은 비경제적 효과도 크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금년 도민체전은 우리 순창이 더 높이 도약하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군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체전준비에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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