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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슬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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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07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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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 훈
본사 시민기자 | ⓒ 순창신문 | 마을가꾸기 공동체라고 요약할 수 있는 일을 2013년 7월부터 해오며 몇가지 단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고유 토착문화를 발굴 보존하는 일로 고려대 왕무덤사지 전통토종 차나무와 모시나무, 마애여래좌상과 그 이후 반수정등 정자문화 관옥, 말무덤, 서원과 어은선생님의 상소문 대필 이화중선 명창이 생거했던 매미터 장재백 명창 6형제가 활동했던 장구목, 박복남 명창과 그의 자녀인 박미선 남매 명창에 이르기까지 우리적성면은 전통문화의 보고이다.
매미터에는 판소리 보존을 위한 유적비와 기념관과 기념동산을 설치해야 된다.
석산과 내월에 동막굴이 있다. 그 당시에 중요시설을 동쪽에다가 막을 치고 지키는 시설로 동막굴이라고 지명이 내려오고 있다.
북데미 갱변에서 시작하여 굴뚱 어은정, 채계산, 원다리 밑에는 기생바위가 있으며 관기들과 이웃 남원, 구례, 곡성 등의 지역대표들이 모여서 풍류를 즐기는 곳으로 채계산 진달래꽃이 바람에 지면 그 꽃잎이 내려가는 지역에 꽃화자 여울탄자로 유등면 화탄마을 이름의 유래이기도 하다.
슬로공동체란 무슨 일에나 깊게 생각하며 옛 것을 소중하게 보존하고 현실을 보며 장래를 개척하는 일로 느림과 수용의 정책으로 마을주민이 스스로 현재 내가 사는 고향을 가꾸며 화합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민주주의 훈련이고 주민자치의 연습장이다.
적성 슬로공동체가 가야할 길은 연계사업으로 때마침 박근혜 정부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섬진강개발과 연계하여 적성강 구간을 자연친화와 생태환경적으로 유지 보존하는 일로 강이 정상적으로 물이 흐르게 하고 위해시설은 보상 철거하며 연 35,000명이 이용하는 자전차길 변에 쉬어 갈 수 있는 숙박시설과 음식점과 조경시설과 체육공원등을 유치하여야 된다.
여러곳의 국내산 정상을 산행하여 보았으나 우리 적성채계산같이 전망좋은 산은 극히 드물다.
슬로시티 예비지역으로 지정받아 6개월동안 공부하는 과정에서 충청도와 전남 창평을 둘러 보았으나 우리지역같이 아음다운 곳은 없었다. 우리적성에서 출생한 사람도 각 분야에 빠짐없이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귀농귀촌한 사람들고 우리적성같이 훌륭한 분들도 없다.
최근 10년간을 보면 지금같이 적성이 살아 움직이는 일은 없었다.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의 일을 내일처럼 살펴가는 것이 어른들을 잘 뫼시고 살림살이 잘하는 것이 적성 슬로공동체의 방향이고 지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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