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탁하오~

2014년 05월 21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최근 수백명의 인명을 한순간에 앗아가버린 세월호 침몰 사고로 가족의 고통은 물론, 전 국민의 슬픔을 넘어 공분을 사고 있다. 이시점에 한가지를 제안코자 한다.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해당 부서와의 공조를 위해 긴급전화에 대한 통합 논의를 시작해야한다는 점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승객들이 119뿐만 아니라 112에도 구조요청 전화를 했다고 한다. 사고 당시 119에 23건, 112에 4건, 122에 6건의 구조요청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세월호 침몰 사실을 최초로 신고한 단원고 학생도 처음에 119로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과연 122가 해상의 긴급사태를 신고하는 전화번호인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번 세월호 탑승객 대부분은 122 번호를 몰랐을 것이다. 그래서 익숙한 112와 119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것이다.
현재 긴급전화는 사회질서 유지 및 인명의 안전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특수번호 전화 서비스이다. 대표적 긴급전화로는 국가안보 신고(111), 범죄 신고(112), 간첩 신고(113), 사이버테러 신고(118), 화재 조난 신고(119), 해양사고 신고(122), 밀수 신고(125), 마약사범 신고(127) 등이 이에 속한다. 하지만 긴급전화는 이원화, 다양화돼 있어 긴급상황 발생시 인지도가 낮은 긴급전화는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 112, 119신고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항상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야 문제점을 도출해내고 수많은 대책을 쏟아낸다. 이번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현실에 맞는 매뉴얼 개발 및 현장 대응 능력 등에 심혈을 기울려야 할 때다. 그 첫단추가 긴급전화번호 통합 논의가 되어야 할 때이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