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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명함 한장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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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2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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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시골 노인들은 대부분 자가용이 없다. 그래서 군내버스가 유일한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진료비를 감면해 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항상 내원 환자로 보건의료원이 북적인다. 집에서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순창에 나오면 다시 터미널에서 순환버스로 갈아타야 보건의료원에 도착할 수 있다.
순환버스가 11회 운행되고 있는데 집에서 나설 때는 시간도 잘 모르고 무작정 일찍 읍내에 나오고 본다. 그러다 보니 버스 기다리는 시간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이런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명함 뒷면에 버스시간표를 넣어 나눠드렸더니 너무 기뻐한다. 작은 배려가 주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감동케 한다. 그 뿐 아니라 ‘불편이 있으면 도와 드리겠다’고 멘트까지 있으니, 이 아니 기뻐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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