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창조산업분야 바이오 가스화를 생각하며…
|
|
2014년 03월 12일 [순창신문] 
|
|
|
| 
| | ↑↑ 순창군청
송 창 섭 | ⓒ 순창신문 | | 현 정부에서는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육성하고 있고 우리 순창군도 도시와 농촌의 끊어진 고리를 연결하여 자원의 순환을 회복시켜 환경문제와 에너지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생태계 복원의 친환경농업을 위한 바이오 가스자원화에 한발짝 다가서기 위해 일본의 사례를 둘러보고 우리군에 적용하고자 한다.
클린 관련으로 일본연수를 다녀왔는데, 일본연수 넷째날(2013. 12. 25) 아침 식사를 일찍 마치고 히타시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바이오매스 자원화센터에 도착했데 주변은 배추밭으로 둘러쌓여 있고 농부들의 배추 수확이 한창이었다
히타시의 바이오 매스 자원화센터의 첫인상은 깨끗하다는 느낌과 일반 공장시설과
다름 없는 현대적인 플랜트 시설로 보였다.
히타시의 인구는 7만4159명으로 순창인구의 2배이상이 되는 소도시다.
2005년도에 시장이 바이오매스 타운 구상을 해서 바이오 매스로 활용 가능한 모든 유기성 폐기물(음식물 쓰레기, 돈 분뇨, 맥주, 소주의 지게미 등)을 바이오 매스 자원으로 이용한 자연순환형 사회구축을 위해 2006년도에 95억엔의 사업비를 들여 일일 처리능력 80톤의 중온습식 메탄발효시설을 구축, 연간 200만kw의 그린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었다.
히타시에서는 소쓰레기 매립장의 사용 연장, 양돈농가의 경영 안정화 및 자원 순환형 사회 구축 등 시민 환경의식 향상 효과를 높여 일본 제일의 환경 도시를 향해 힘차게 발을 딛고 있었다.
바이오 매스 공정을 살펴보면 가정 및 양돈농가에서 수거된 음식물 쓰레기와 돈분뇨 차량이 계근대를 지나 투입실에 투입되면 파쇄 및 이물질을 분리 해서 조정조(농도를 조정하기 위해 각 량의 원료를 섞어 메탄발효조로 보내지는 장소)를 거쳐 메탄발효조(1,900㎥)로 향하게 된다. 여기서 생산되는 바이오 가스는 메탄가스 60%와 이산화탄소 40%이고, 유황이나 질소는 탈황장치를 거쳐 유해성분을 제거한 후 가스엔진을 작동시켜 전기를 생산하여 시설내에서 활용하고 잉여 전력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메탄발효 과정에서 발생한 소화액은 액비저장조를 통해 연간 2,500톤의 액비가 농지로 환원되고, 나머지는 퇴비로 300톤이 농지에 환원되고 있어, 히타시는 도시와 농촌간의 자원순환이 이뤄지는 진정한 순환형 사회가 구축되었다고 볼 수 있다.
환경문제의 해결방법은 보통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시키지 않고,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 할 수 있는 것들은 철저히 재활용 한다』라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재이용과 에너지 절약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을 강화하고 환경을 의식하는 산업과 생활 습관을
구축하는 것이 기본인 가운데 현재는 에너지화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클린그린시책을 추진하는 우리군에서도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이 번뜩 스쳐갔다.
아울러 친환경농업은 단순히 해로운 화학물질 농약 및 화학비료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차원을 넘어서 도시 및 가정에서 발생된 유기 폐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농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유기 폐기물의 바이오가스화는 창조산업으로서 지역 환경문제 발생의 모든 모순을
해결하는 대안이 되며, 진리로서 무한성장을 약속하는 것이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