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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꿈꾼다면 귀농귀촌 1번지 순창으로

2014년 02월 25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는 말이 있다. 여우를 빗대어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뜻과 죽어서라도 고향을 향하는 마음을 일컷는 고사성어다.
1980∼90년대 산업화시대에 그리운 고향을 떠나 도시로 향했던 일명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이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고, 이들이 도시를 떠나 시골로 귀농귀촌을 하는 사람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으나 미국의 경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46년부터 1965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를, 일본은 1947년부터 1949년생까지, 우리나라는 1955년부터 1963년에 태어난 세대를 베이비 부머라고 한다. 1980~90년대 한국경제의 근대화와 민주화에 기여했던 세대들이 이젠 은퇴의 길에 접어들면서 각 지자체별로 인구증대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의 바람이 일고 있다.
우리와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일본의 예를 보면, 시나 촌지역에서 귀농귀촌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2인이상의 가족이 귀농귀촌할 때 지원대상이며, 임대주택을 빌려주거나, 귀농인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세제혜택, 융자지원, 토지 이용 규제를 완화시켜주고, 빈집을 수리할 경우에는 수리비의 1/2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농희망자를 대상으로 신규 취농 정책도 추진하여 년 1,300만원을 1~5년동안 지원하며, 도시인이 귀농귀촌을 목적으로 숙박할 경우 귀농에 뜻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숙박비의 1/2를 지원하고, 귀농인의 집을 신축하여 빌려주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책자금을 융자 해주는 제도로 주택신축비와 귀농인 창업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순창의 경우에는 직계가족 2인이상이 귀농귀촌할 경우에 이사비 100만원, 주택수리비 보조 70%, 최대 500만원, 소득사업비는 사업비의 50% 최대 1,000만원, 집들이비 5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귀농정책사업으로는 일본보다 앞서 있다.
앞으로 추가로 추진해야 할 사업은 귀농귀촌인 소그룹단위 마을 5가구이상 조성할 경우에 기반조성 사업비로 1억원 한도로 지원하여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유도하고 귀농인 실습비 지원을 확대하여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 귀농인이 주택을 마련하는 기간에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을 만들어 임대해 주고, 게스트 하우스를 신축하여 귀농정보를 탐색하는 동안 도시인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순창에 애정을 더욱 갖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귀농귀촌인 유치는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들의 재능을 인정해주는 계기가 필요하고,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갈등해소는 물론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 때다.
또한 청년귀농인을 100명이상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귀농인 창업지원과 사회적 기업육성 추진 등으로 귀농귀촌자가 행복을 꿈꾸는 순창군이 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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