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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지 자료수집을 마무리하며...

2013년 08월 20일 [순창신문]

 

↑↑ 최 훈
본사시민기자

ⓒ 순창신문

2년전 이때에 적성면지 발간에 따른 일을 적성 면민회장 김진홍 선배에게 위촉받아 처음에는 자료수집과 편집에 소요되는 경비와 각 마을에 유래와 문화유산 등 일의 방향을 잡기 위하여 동료 이장들과 전주, 남원, 진안, 담양과 우리군내에서 최근 발간한 금과와 동계면지등을 수집하여 참고하고 마을별로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우리가 어렸을 때와 달리 변화된 삶에 주변환경 등을 사진촬영하고 순창 김기곤 문화원장의 배려로 다수 자료가 수집되었다.
적성면에서 필요한 자료수집 과정에서 판소리 명창 이화중선의 호적등본도 나욌다. 동료 이장들과 친구들 선후배님에 도움과 적성면민회 전라북도 순창군의 지원금 확보로 1,000페이지 1,000권에 소요되는 경비는 되겠다 싶어 예산은 뒤로 하고 일에만 집중하였다.
적성면지역사회 발전은 여기서 태어나고 여기서 성장한 자의 몫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음으로 첫째, 인물편 둘째, 각 마을별 지적도편과 셋째, 다수 후배들에 작목반편에 중점을 두어 이 면지를 이장은 마을에서 면은 공무원들의 책상위에다 놓고 기본 자료로 사용하는 책으로 구상하고 추진하였다.
자연환경 문화유산 각 마을유래는 수차에 걸쳐 순창군이나 순창군 문화원에서 편집하여 보관된 자료로도 충분하였다. 각 마을의 유래와 지명, 인물 등을 이달 중에 가 편집 각 마을이장님을 통하여 배부 재확인 잘못된 부분은 가감하여 금년 안에는 적성면지가 책으로 나올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이다.
고향에 사시는 선후배님과 고향을 떠나 계시는 선후배님들에게 본면지 자료를 수집하는데 도와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경비에 도움을 주신 선후배님들께 다시한번 이 지면을 통해 감사말씀을 드리고 싶다.
최근에 진홍이형을 만난 자리에서 적성면민회에서 결의하여 면지가 떨어졌으니 잘된 것입니다 하고 같이 환하게 웃었다.
최근 박근혜 정부에서 섬진강개발 공약에 때를 맞추어 전북형 슬로시티 적성예비지역으로 선정과 맞물려 있으며 면지에 수록된 자료를 기초로 순창은 적성강변에 체계산 구름다리와 마계 서림마을 주변의 국도역 구상과 미술관과 우평교 준공에 따른 군도 2호선 접속도로와 체육공원과 섬진강 자전거 도로 개통에 따른 민박시설, 대형 안내표지판과 농산물직거래 장터등과 섬진강 환경관리청과 국회에서는 수계법과 순창군의회에서는 적성강 상수원 보호 조례 등을 숨가쁘게 준비해야 된다.
귀농귀촌한 분들과 상호 이해하고 배려하면 우리고향 적성면의 발전의 힘을 얻는 계기를 지금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본인만의 생각만은 아닌 것 같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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