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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순창 욕보이고 얻는 것 무엇일까?

2013년 12월 17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흠집 내기는 필연적으로 두 개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하나는 내가 상대보다 약하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반드시 그 후폭풍이 부메랑이 되어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점이다.
그동안 수많은 역사적 사실과 정치적 비화를 볼 때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정도를 걷는 정치가들은 상대방을 흠집 내기로 공격하지 않는다. 대신 정정당당한 정공법을 택한다. 처음부터 선의의 흠집 내기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순창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역수장인 현직 군수에 대한 흠집 내기는 참으로 듣기 민망하고 낯이 뜨거워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수준이다.
최근 검찰이 황 숙주 군수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군수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또 다시 악성루머와 유언비어가 난무해 지역민심은 사분오열되고 불신과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실제로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황 군수가 광주에서 공무원들과 고가의 양주파티를 벌이고 양주를 기부했다며 선거법위반 의혹 제보가 선관위에 들어와 조사를 벌이는 소동이 있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이는 허위 제보로 밝혀졌다.
또한 검찰수사와 관련에 황군수와 부인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순창읍 소재 교회 앞에서 부부싸움 했다는 등의 출처를 알 수 없는 악성루머가 나돌았다.
선거를 앞두고 필사의 각오로 나서는 입지 자들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흠집 내기에 나서는 세력들은 삼척동자도 알만한 이들이다. 자신들이야 음습한 밀실에서 소문을 만들어내고 퍼트리며 확대 재생산해나가니 누가 알랴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이러한 허위 제보와 악성루머들 때문에 대다수 군민과 공직사회에서는 현군수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들이 표류하게 될 것을 우려하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탄식했다.
지난 9일 검찰에서 황 군수는 아무런 혐의가 없고 황군수의 부인이 정치자금법 위반 중 회계누락 혐의로 불구속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일부 법조계에서는 정치자금법 위반은 금품을 부정하게 수수할 경우에만 군수의 신분에 영향을 미칠 뿐 회계누락의 경우에는 군수에게 직접 제재를 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 256조도 그렇다.
일단은 현직 군수에 비해 세가 밀린다고 생각하니 없는 흠집이라도 잡아서 끌어 내리고 싶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 그 것은 달디 단 권력욕과 더러운 명예뿐이다. 그 다음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의 질시를 받는 실패한 정치인이 되는 그것 말고는 없을 것이다.
지난 2011년에 강 인형 전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군수 직을 상실돼 이어 10월 재선거 치른 과정에서 후보 간에 매수사건이 터져 이 지역에 사는 군민들은 얼굴을 둘 수가 없을 만큼 많은 상처를 받았다.
필자는 얼마 전 이 독자투고 란을 통해 내년에 지방선거에 출마할 철새나 텃새들은 더 이상 자신의 영예를 위해 지역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기를 경고한 바 있다.
지금부터는 내년 지방선거보다도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추진해 온 사업들이 잘 마무리 돼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염원해야 할 때다. 부디 지역 갈등이 봉합되고 순창발전이 가속화 될 수 있길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란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텃새나 철새 입지 자들 가운데 자격이 없는 사람과 철저한 자기 검증도 없이 제왕적인 군수의 권력 맛을 보려고 뛰어든다면 필자는 이들을 “진짜 철없는 후보자’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
부디 지역민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두 눈을 부릅뜨고 좀 더 좋은 후보 좀 더 덜 나쁜 후보자를 골라서 선택해야 만이 그것이 나와 내 자식을 위한 일임을 절대로 잊지 말자.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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