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민을 위한 경찰이란?

2013년 11월 05일 [순창신문]

 

↑↑ 김종국
순창경찰서
풍산치안센터장 경위

ⓒ 순창신문

흔히 우리 국민들 사이에 자주 회자되는 ‘눈높이 치안'은 아이를 가진 부모, 선량한 피해자, 절박한 시골 할머니의 관점에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본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본다.
좀더 엄밀하게 해석하면 국민이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국민이 기대하는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국민 개개인의 입장이나 처지까지 자세하고 치밀하게 헤아려 보는 치안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진실로 국민을 위한 경찰로 다시 태어나고 각오를 다지며 한 발 앞으로 더 다가서기 위한 실천과제들은 주변 아주 가까운데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눈과 눈이 마주치는 ‘시선 맞춤'이다. 흔히 사람의 첫인상은 얼핏 바라보는 대면시간 30초 안에 쉬이 결정돼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첫 인상이 이처럼 중요한 만큼 먼저 웃으며 친절하게 국민에게 인사하는 것일 것이다.
그동안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된 경찰은 조금은 권위적이고 무성의한 자세로 일관하여 경찰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 점도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이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들과 눈을 마주치고 얼굴을 보며 인사하도록 하여할 것이다. 그만큼 첫 인상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갖고 다가가야 한다고 본다.
두 번째는 ‘생각 맞춤'이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인다는 뜻의 경청은 단순한 듣기가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잘 알 수 있게 더 설명하고 더 듣는 마음으로 생각을 열고, 국민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또한 경찰이 만나는 사람 모두의 의견이나 주장은 우리 가족의 하소연이나 하고 싶은 말씀으로 여겨서 잘 들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기본업무이자 가장 중요한 일인 만큼 가슴으로 아픔까지 나누는 공감이 필요한 것이다.
세 번째는 ‘마음 맞춤'이다. 사소한 의견이나 주장을 밝히는 내용을 그저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국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마음을 헤아려 성의 있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처지에 관심을 가져서 문제를 해결하고, 때로는 아픔에 가족처럼 공감하고, 법적인 잘잘못만 따지기보다 개인의 사정도 배려하는 열린 마음으로 국민을 대하여야 할 것이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는 말이 있다. 작은 물방울들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마침내 아무리 큰 바위라도 뚫어내듯이 이러한 실천들이 계속 이어질 때 국민들은 경찰을 신뢰하고 존경할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경찰은 눈높이에 맞는 치안서비스의 제공으로 국민을 위한 경찰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자 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