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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후유증)

2013년 09월 24일 [순창신문]

 

↑↑ 명문철학원
양 성 호 원장

ⓒ 순창신문

추석명절은 화목한 가정애를 느끼게하는 민족 대 명절이다.
명절만 되면 빠지지않고 이야기하는것이 명절증후군 (후유증)이다.
명절이 다가오면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하고 우울하며 즐거움보다 걱정이 미리 앞선다는점에서 명절이 반가운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가정에 특히 큰며느리는 신체적인 과도한 노동에 시달리며 신체적 피로감 근육통 두통 금전적부담 이 현실적이고 그러다보니 마음부터 걱정이 되는것이 사실이다.
거기다가 친척간에 사이가 좋지 않는경우에는 심리적 갈등이 겹쳐 정신적으로 마음이 편하지 않은므로 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명절만되면 몸이 아프다고 시댁를 기피하는 경우 매번 명절때마다 시댁식구와 마찰을 빗기도 하고 부부싸움으로 번지고 심할경우엔 크게다투고 이혼까지 하는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즐거워야 하는 명절이 고민되고 걱정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오랜만에 친척을 만나면 대화를통해 정을 나누기 보다는 마음에 담아두었던 서운함을 쏟아내는 사례가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기게 하니 심각한 후유증이 아닐수 없다.
또한 명절이 되면 시댁과 친정을 두고 부부간에 늘 의견충돌이 일어나고 하는데 남자들 입장에서도 알게 모르게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명절때면 특히 여성들의 육체적 노동과 정신적 심리적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자칫 불만이 고부갈등으로 번지는경우도 종종있다.
이때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데 시댁 식구들앞에서 부인의 험담을 한다면치명적 갈등에 후유증이 크므로 남편은 따뜻한 말한마디가 큰 위로가 된다.
명절 증후군중에 비단 며느리 뿐이 아니다자식 손자들이 떠들썩하게 지내다가 훌쩍 떠나버린 공간에 노 부모님의 허전함 허탈감의 상심도 말할수 없이 클것이다.
명절때면 과식 과음을 하는경우가 많고 늦게까지 놀다 잠이 부족해서나른하고 피로감이 겹쳐 후유증이 심각한 상태이다.
더구나 기름진 음식이 많아 소화가 않되서 복통을 호소하거나 두통 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명절에는 특히나 많음 음식 섭취를 금하고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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