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클린 순창 작고 사소한 일부터
|
|
2013년 03월 20일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십여년전 고향집에 다시 돌아와 살면서 뒤 대상을 둘러보니 토끼가 놀고 있어 그 때 이장님에게 주인을 찾아주었으면 하고 연락했으나 마을에서 집토끼 키운 집은 없고 산토끼라고 일러주었다 15년 전 일이다
지금은 주위에 산토끼 보기가 어렵다
지난해 지리산 노고단 가는 길에 같은 곳에서 올라가고 내려올 때 어미 토기 두 마리를 보았을 뿐이다
저 먹을 것을 산행하는 이가 주니까 인적이 있으면 사람 가까이 오는 것으로 보였다
산토끼가 드물게 보인 일은 천적인 고양이 때문일것이라고 들었다
쥐도 보기가 힘들었졌다 안 보이던 반딧불이는 이삼년 전부터 마을 앞 산부터 저수지까지 보여서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으나 제비는 영 오지 않고 소재지인 관평과 지내마을까지는 와서 사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수가 줄어서 먹을 것이 많은 곳에 모여사는 것이구나
라고 여겼졌다 어렸을 때 보았던 여우나 쪽제비도 보이지 않으며 옛날에는 말로만 들었던 멧돼지가 너무 많고 극성스럽게 농작물 피해를 주고 있다
금번 순창 군정목표인 클린순창 만들기 운동을 보며 많은 것들을 도리켜 보게 된다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나 세사람중에 한 사람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근검 절약이 생활에 기본인데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내지 못하고 단수조치를 당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고 들었다
매사에 씀씀이를 줄이고 참고 노력하는 것이 작고 사소한 일이나 가정이나 사회가 안정을 찾은 길일 것이다
클린순창 만들기도 내집부터 쉬운일부터 덜 쓰고 덜 버리고 해야 될 것이며 지구온난화 방지나 저탄소운동이나 재난에 대비하는 일이 거창한 구호가 아닌 아주 작고 사소한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답을 구하면 큰일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적성교회 입구에 교회표지석을 세우고 밑 바닥 등을 정리하기 위하여 조경업을 하는 후배에게 자문을 구했다
꽃잔디로 처리를 하면 좋겠다하여 우리마을에 있는 것을 솎아 심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였다
위치가 적성파출소임으로 남원에서 오는 관문이기도 하고 정원이 너무 넓고 위치가 좋아 이곳을 클린순창 만들기 시범사업장으로 정하고 시집와서 살 각시방 꾸미듯이 해 보고싶다
남천을 경계수로 왕벚꽃을 심어 밝게 하고 철쭉과 백일홍도 심고 태풍으로 넘어간 담도 치고 쉼터와 운동기구와 연못도 만들어 보고싶다
쉼터는 쉽지 않겠으나 차근차근 이 일에 집중하면 2014년까지는 이루워 질 것으로 기대를 하며 적성면 클린순창 만들기 추진위원과 자문위원 전체가 하나가 되어 이일이 잘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해보고 싶다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