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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세시풍속 토정비결과 사주팔자

2013년 02월 26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새해 설날이되면 부모님께 그리고 웃 어른께 세배를 하고 또한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먹습니다
설날이면 아이들은 때대옷을 갈아입고 부모님께 세배를 하고 세배돈 타는 재미가 굉장하지요
세배돈 얼마나 탄는가 세어보고 동네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어린 아이들에겐 세배돈이 대단한 기대감과 자랑거리였습니다
떡국을 먹었으니 나이도 한 살 더먹게 되지요
설날 명절엔 집에서 차례가 끝나면 온동네 어르신 들게 세배를 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면 다과상을 차려주시고 하는 옛정이 많이 그립습니다,
세배가 끝나면 의례적으로 자기 조상의 산소에 가서 성묘를 올렸죠
성묘를 하고서는 자손이 왔다갔다는 표시로 소나무 가지를 꺾어다 산소앞에 놓고오는 풍습이 있습니다
옛날부터 조상들은 정월초에는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신수를 보기위해서 토정비결을 보곤 하였는데,토정비결이란
토정 이지함 선생이 만든 책자로서 주역에 나온 64괘를생년월일시를 적용하여 점을 치고 오다가 68괘는 너무 복잡하다 하여 그 후로부터는 48괘를 이용하여 점을 치는 우리 민속에 세시 풍속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토정비결을 이용하여 신수 점 보는것은 우리 조상들이 최고의 점성술로 믿어왔으며 모든 인간에게 기대심리와 요행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점성술에대한 믿음이 많이 남아있는게 사실이아닐까 생각합니다
토정비결은 지금의 현실에서도 믿는 분이 상당히 많으며앞으로도 꾸준히 애용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주학 (명리학)이 논리적인 학술과 이론으로 발전해오고 있는 후로부터는 토정비결이 많이 퇴색되었으며 현재는 토정비결의 존재의 가치를 역학(명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들 입장에서는 그져 재미로 보는 것일뿐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일간지 신문이나 스초츠 신문에 오늘의 운세 하고 12지를 이용하여 운세 풀이를 합니다만
이런한 운세풀이는 그야말로 재미로보는 운세풀이입니다
재미로 보는 것이니 좋은 말은 기분좋게 생각하고 않좋은 내용은 그냥 조심하면 되는것입니다
필자도 오늘의 운세를 신문사에 오랫동안 게재해 온바 12지(띠)하나로 운세를 말한다는것은 이치나 이론을 근거하지 못하므로 재미로 보는데 그쳐야 하며 맹목적으로 맹신하면 않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토정비결이란 미신으로 봐야하는가?
토정비결은 토속적 조상님들 대대로 내려온 정서이며 정월 세시풍속으로 남겨진 민속적 가치의 전통이다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 문명이 발달된 지금에도 점성술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사람들은 누구나 요행을 바라는 욕구가 있으며 욕망을 채우기 위한 위안의 안식처로 삼아왔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점성술이나 토정비결 과 명리학(사주학)을 구분하지 못하고 동일시 생각하는 이가 많은것 같다
그 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면서도수세기에 걸쳐 사주학(역리학)이 연구와 이론과 학술을 확립시킨지금에도 점성술과 역리학을 동일시 한다는것은 이것도 점이고 그것도 점으로 인식 되왔기 때문이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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