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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에는 너와 내가 없다

2013년 05월 22일 [순창신문]

 

↑↑ 박병주
복흥파출소장 경위

ⓒ 순창신문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의 달에는 어린이 날, 어버이의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이 있다. 가정은 생활의 근거지이면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가정이 행복해야 만사가 행복하다.
5월‘가정의 달’역사를 보면 어린이의 날이 기초가 되어 이루어 졌다.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른만 있는 세상에서 어린이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선포하였다.
어린이는 어리기 때문에 보호자가 필요하다. 어린이는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선도자가 필요하다. 어린이는 가정의 보배이면서 나라의 장래가 달려 있기때문에 잘 양육하여야 한다. 그래서 어린이의 보호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
작금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보면 너무나 잔인하고 흉악하여 할말을 잃게 한다. 한참 자라야 할 어린이를 상대로, 그것도 어른이 생명을 담보하여 돈을 요구하고, 성 욕구의 대상으로 무참하게 살해하는 것은 선진조국으로 가는 길을 망치는 행위이다.
이제 어린이 보호는, 가정에서는 부모가,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사회에서는 이웃이, 국가에서는 경찰이 나서야 할 때이다. 그래서 우리 경찰은 학교 주변 문방구 등 이웃을 어린이 안전지킴이로 선정하였다.
특히, 순창경찰서 복흥파출소는 파출소장을 포함하여 전 직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수시로 순찰 근무시 어린이 안전지킴이 집을 방문하여 어린이 안전 예방에 대한 홍보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린이 안전지킴이는 어린이들의 오고가는 길거리 실태를 잘 살펴보면서 범죄로부터 안전을 지킴은 물론이요, 어린이를 잘 자라도록 선도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어린이는 가정의 꽃이면서 나라의 꿈나무이다. 어린이를 아름답게 잘 키워야 행복한 가정, 튼튼한 나라가 될 것이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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