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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고 고마운 사람“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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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4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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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달에는 좋은 날이 잠 많죠^^ 그래서 가정의 달이라고 하죠.
저도 5월 달을 정말 좋아해요, 왜하냐면 가까운 사람한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니까 좋아합니다. 저는 몽골 출신이고 한국에 정착한지 10년 되어갑니다. 몰론 처음에는 언어가 안통하고 문화가 달라서 고생은 좀 했지만 주변에서 좋은 분들의 사랑 과 관심을 많아 받는 덕에 잘 견디고 적응을 잘 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에 마음속에 담고 있던 고마움을 5월의 스승의 날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의 고마운 사람은 제 첫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분이 지금도 예전과 똑같이 결혼이주여성들을 가르치고 다닙니다.
선생님을 처음 인연을 맞게 된 것은 7년 천이었습니다. 그 분이 우리 집에 가정 반문선생님으로 오게 됐고 그 선생님이랑 1주일에 2번 만나서 한국어 공부를 하게 되었고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저에게는 큰 변화를 준 것이었습니다.
제 한국에 대한 생각과 바라보는 시선을 올바르게 잡아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공부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뭐가를 해 보고 싶은 도전력이 생겼습니다.
그 때 당시에 첫째 아이를 낳고 둘째를 가진 상태였고 불편하고 힘든 점이 있었지만 젊은 나이에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그 차제가 너무 신기해서 그런지 힘든 줄을 모르고 지난 것 같습니다. 아마 하고자 하는 의지와 도전력이 없었으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겁니다.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생각을 가지냐에 따라서 자기의 인생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저는 선생을 만나기 천 까지는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어도 서툴고 ,문화 차이를 극복하느라 고생하고 있고 또는 양육 문제 등 등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들고 머리만 아팠으니까요
그런 저를 변화 시켜준 분이 바로 “이혜선” 한국어 방문선생님이었습니다.
방문선생님의 역할은 결혼이주여성들을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이 역할을 잘 해 주명서도 항상 가치 있는 조언들을 해 주셨습니다. 글씨도 잘 못 쓰는 저에게는 글 뿐 만 아니라 생각을 크게 키워 주시고 오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생각할 수 있는 힘과 열정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 때 글만 읽으면 다 되는 줄 아는 저에게 한국어능력시험에 대해 알려주시고 이 시험을 통해서 좋은 기회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하는 말처럼 들리겠지만 저에게는 말 한 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가치 있는 말들이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작은 차이가 큰 차이가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때 그 말이 어떤 듯을 갖고 있는지 잘 몰랐지만 지금은 그 말이 듯을 잘 이해합니다. 좋은 말들이 많이 해 준 덕분에 저도 생각을 많이 바뀌게 됐고
가족들을 이해하면서 열심히 사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자라면 사랑을 줄 줄 안다는 말처럼 결혼이주여성들도 그 사랑을 먹고 자란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해낼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한국말도 모르고 낮선 땅에서 모든지 낮 설고 힘이 됄지만 외로울 때 친구가 되어 주고 힘이 될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참 좋습니다.
그런 사람은 바로 방문선생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분들의 역할도 참 중요합니다. 선생님은 한 명이었지만 학생으로부터 한국가족을(시댁) 담당할 때가 있을 겁니다. 선생님께서는 공부 뿐 아니라 상담도 해 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해 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참 고맙고 마음에 뿌듯했습니다.
마지막에 결혼이주여성이로서 같은 이주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이 사회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교육이 더 중요하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녀교육입니다. 누구나 다 알지만 실천하기가 참 쉽지가 않습니다. 만약에 결혼이주여성들이 조금만 생각을 바뀐다면 화목한 가정도 이룰 수 있고 자녀의 교육도 잘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바뀌는데 선생님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정말 좋은 부모가 되고 싶으면 자신부터 생각을 바꿔 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오늘부터 더 낳은 내일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애써 주신 방문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정말 먼 거리에서도 시간 약속을 치키고 하나라도 알려 주려고 마음과 열정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분들이 바로 방문선생들입니다.
방문선생님들의 손에서 다란 이주여성들이 우리 순창군을 빛내가고 순창군의 발전을 위해서 힘 쓸 수 있는 자녀들이 자랄 수 도 있습니다. 방문선생님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애 많이 써 주시고 다문화가족들을 위해서 노력 많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체 첫 선생님 (이혜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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