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농업전문 잡지에 이런 내용이 실린 기사가 지금도 기억난다
일본의 사례였는데
가진땅이 별로 없고 노동력도 가족뿐인 50대 후반 농부의 경영방식을 소개한 것인데 그들은 도시에서 꽤 많이 떨어진 시골에 약 1000여평의 농지를 가지고 있다.
농사가 수입원의 전부인 그들 부부 [
01/08 10:45]
12월이 가까워지자 여러 단체들이 1년을 마무리하려고 송년모임을 가지고 있고, 여러 강의나 교육들도 성과를 나타나기 위해 공연이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필자도 일본어와 디지털미술 수업을 했었는데 디지털미술교육 수업이 끝나고 작품 전시회 준비에 바쁘다. A2사이즈의 큰 그림과 내년 [
12/31 13:15]
‘순창 순화리 석실묘(淳昌 淳化里 石室墓)’는 순창읍 순화리 821번지 일원으로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서북쪽 금산(錦山 또는 禽山, 해발 433m)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2024년 6월경 해당 토지 소유자의 경지 정리 과정에서 우연히 고분 1개소가 노출되었고, 토지주는 이를 [
12/31 13:13]
조경 수목들은 상록수와 활엽수로 나누어 편 가르기를 한다. 한반도의 국토 면적은 그리 크지 않지만 사계절이 뚜렷하여 수목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유럽 남부지방은 기후가 건조하고 강우량이 적어 수목 성장 환경이 열악하여 산성에 강한 참나무류와 소나무류의 일 [
12/24 10:12]
“이 날에 목놓아 크게 운다.”
장지연이 을사늑약의 치욕을 고발하며 던졌던 이 외침이 2024년의 대한민국에서도 다시 울려 퍼진다. 그때의 울분이 나라의 자주권을 빼앗긴 비통함이었다면, 오늘의 울분은 민주주의의 붕괴와 법치의 파괴에 대한 절규다. [
12/18 09:52]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서 자라고 성장하면서 노화되고 병들어 죽게 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하겠다. 즉 생명체는 영원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영원을 붙잡고자 몸부림쳐 왔으며 수많은 철학자와 종교인들이 인간 불멸에 대한 연구와 방법들을 제시하였지만 아직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영생이란 [
12/11 10:29]
사회는 소수의 엘리트에 의해 이끌어가기 마련이다. 규모가 작든 크든 단체를 이끌고 싶거나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남다른 경험을 기본으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역량으로 하나의 조직을 이끌어갈 때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주어진 조직의 울타리 안 [
12/04 10:52]
기타 강사가 첫 수업부터 늦었다. 처음엔 외진 도서관을 찾느라 늦었나 보다 했다. 그런데 두 번째 시간에도 그다음 시간에 계속 늦었다. 지원처의 담당자가 참관을 오기로 한 날도 15분이나 늦게 도착했다. 정해진 수업료보다 웃돈을 얹어주기 위해 지원처와 협상까지 해서 만든 수업인데, 강 [
11/27 10:02]
세월의 흐름속에 많은 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 계절 관계없이 나의 놀이터였던 섬진강가 유등면 화탄마을 앞 강가를 가끔 옛 추억을 생각하며 거닐어 보기도 하고 가끔 낙시도 하여 보았다.
그렇게 물이 맑고 수정 같은 모래밭은 찾아볼 수가 없으며 형형색색 [
11/20 11:22]
여의도의 가을은 꽤 울창한 도심 숲속 한가로운 주변 경관과는 무관하게 늘 요란하다.
의사당 안은 각 상임위에 소속된 각 당 소속 의원님들의 열정 어린 의정활동으로 사소하거나 커다란 충돌로 매일 뉴스가 되고, 의사당 밖은 각종 사회적, 정치적 이슈 들로 가득한 피켓을 들고 신념이 일상 [
11/14 10:02]
지역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시절 일촌일품운동을 시작한 일본 오이따현 오오야마 농협을 세번에 걸쳐 방문한 적이 있었다.
경영의 영세성과 농촌고령화 그리고 지속적인 탈농촌으로 거의 희망이 사라진 상황에서 그들이 진행했던 일련의 농촌살리기 시책을 직접 듣고, 보고 이를 벤치마킹하여 우 [
10/16 10:13]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노인 대상 범죄가 비상이다.
혼자살거나 노부부만 사는 가정이 늘면서 이들이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범죄 피해자는 2011년 7만6624명에서 2019년17만5199명으로 급증했다고 한다. [
10/16 10:10]
금요일, 순창읍에 가면서 공설운동장 옆을 지나가니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 ‘아... 오늘이 도민체전 개막식이 있는 날이지...’ 전북도민의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인 제61회 도민체전이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순창 일원에서 펼쳐지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특별히 관심이 없어 [
10/08 10:31]
모두 센터에서 모였다. 어두운 새벽 다들 잠들어 있는 와중 우리는 센터 밖에 있는 야외 천장의 불 하나에 의지하여 아이들의 설렘과 웃음소리로 비몽사몽한 정신을 깨웠다. 그사이 나는 모인 인원들을 찬찬히 살폈다. 대부분 다문화 가족들이 모였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한국말로 어색하고도 [
08/28 14:10]
나는 이번 여름 7월 15일~7월 20일까지 베트남·캄보디아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동시간, 비행시간이 많은 만큼 더 기대가 되었다.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하노이에서 ‘반미’라는 베트남 음식을 먹었는데 생긴 것과는 다르게 정말 맛있었다.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이동하기 전에 하노이의 [
08/14 10:26]
오늘은 해외문화탐방을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비행기를 탄다고 해서 새벽 2시쯤에 센터에 도착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관광버스를 기다렸다.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5학년이 나와 승윤이밖에 없었는데 민준이도 오고 곧이어 재아와 건영이도 왔다. 그리 [
08/14 10:23]
정든 고향 정든 하늘이 있는 고향. 고향이란 단어만 생각해도 부모 형제 친구들이 있던 어린시절 생활의 터전이었고 마음의 고향이었다.
섬진강이 흐르는 상류에 우리 고향이 있다. 어린시절의 고향의 진입도로는 비좁고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교량이 설치되지 않아 학교 다니기도 어 [
08/07 10:31]
2024년 7월 15일 오전 3:00에 출발하여 약 3시간 30분이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4시간 30분 동안의 비행을 통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베트남에 도착하여 하노이의 중심지인 호안끼엠호수와 한국의 명동이라는 하노이 거리를 구경했다. [
08/07 10:29]
하늘은 능력 없는 사람을 만들지 않는 다 또는 모든 사람은 자기 먹을 것을 갖고 태어 난 다 즉 하늘은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는 고사성어다.
얼마 전에 모든 생명체는 태어 날 때부터 종족보존의 의무를 갖고 태어났기에 남녀 [
07/3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