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일깨워 준 올여름 장맛비도 결국에는 잦아들었고, 뜨겁게 갑론을박 어지럽던 세상사도 땡볕이 돌아선 것처럼 냉각되어 가는 듯 합니다. 들판과 숲에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계절이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 것처럼, 서서히 올해의 결실을 준비해야 하는 때입 [
09/09 12:09]
순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순창여성단체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순창신문이 지역소식을 전하는 언론매체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독자와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그 정에 다시 한번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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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12:06]
주간 지역신문 ‘순창신문’ 창간 20주면을 축하합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의 풍성함과 함께 시작했던 ‘순창신문’ 초심을 잃지 미시고 새롭게 변화하며 노력하는 신문 최첨단의 시대인만큼 지난 20년 동안 고향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듯이 항상 앞서가며 순창발전에 크게 쓰여지기를 진심으로 소망 [
09/09 12:04]
우리가 한국어를 얼마나 잘 알고 사용하고 있을까? 한국어는 처음에 배울 때는 쉽다는 느낌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더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아마 외국어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처음에 한국어를 배울 때 보다 지금이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
08/25 14:01]
요즘 8월 29일(국치일)을 표시하는 달력이 아주 드물다.
1905년 11월 17일은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된 날이며 이틀 전 임금이 참석하지 않은 어전회의에서 일본 특명전권대사 이토오 히로부미는 대신들을 협박하며 조약체결 가부를 묻자 참정대신 한규설, 법부대신 이하영, 탁지부대신 민영 [
08/25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