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곳곳에 무단으로 붙은 전단지,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 새벽까지 이어지는 음주소란, 계산 없이 자리를 뜨는 식당 손님, 그리고 은밀하게 이뤄지는 암표 거래….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무질서 행위들이야말로 시민의 일상을 침범하고,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며, 도시 전반의 신뢰를 약화시 [
07/11 09:44]
몇 년 전부터 맨발 걷기 열풍이 일어나 맨발 걷기 생활화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하여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사람이 신발을 신기 시작한 것은 지구상에 4~5만년 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에 짚신, 가죽신, 나막신, 형태의 신발이 최초로 나와서 신기 시작 [
07/04 09:46]
지난 6월12일 아침에 팔덕주부모임이 주관하는 ‘반찬 나눔 봉사’에 가기 위해 필자는 자전거에 올랐다. 가족들의 아침을 쟁기다 보니 조금 늦어 초조한 마음으로 급히 달려 팔덕농협 앞 주차장으로 갔다. 이미 많은 회원들이 활기차게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반찬 나눔 봉사’는 팔덕면에 거 [
06/27 09:34]
햇살 좋은 오후,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는 이마를 훔치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익숙한 트랙 위를 달리거나, 혹은 그라운드 골프에 몰두하며 심신의 단련에 몰두하는 시간은 제게 소중한 일상입니다. 그 순간, 시야한켠으로 익숙한 실루엣이 다가오는 것을 희미하게 느꼈습니다. 가까운 동 [
06/27 09:33]
동계면 어치마을 하늘길은 섬진강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장군목 어치동네 앞에 흐르는 섬진강은 서출동류가 흐른다.
우리나라 강은 대부분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고 있지만 섬진강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강이다. 동계면 어치마을로 흐르는 섬진강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특이한 구간이 [
06/13 10:16]
자동차와 전기가 발명되고 전자제품이 양산되면서 우리의 생활은 급속도로 발전되고 변화되어 편리한 문화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핸드폰이 보급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틈만 나면 핸드폰에 매달리고 있다. 기차 안에서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지하철 버스 등 각종 교통기관 안에서 시간이 나면 핸 [
06/05 09:54]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문장은 과연 지금까지 유효했을까?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은 깊은 상처를 입었다. 무도한 자가 권력을 사유화하기 위해 벌인 무모한 도전, 헌법과 질서를 유린한 내란은 국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 [
05/30 09:39]
최근 군인을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특히 음식점, 꽃집, 정육점, 병원, 철물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업종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노쇼(No-Show)란 예약이나 약속을 해놓고 정해진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행위를 뜻하며, 단순 실수를 넘어 사칭과 [
05/23 10:10]
‘센세~ 콘니치와~(선생님 안녕하세요.)’ 4시30분이 되니 학교 방과후를 마친 아이들이 일본어로 인사하면서 환한 얼굴로 문을 열고 교실에 들어온다. 필자는 올해 3월부터 가족센터 요청으로 팔덕면 문화복지센터 1층에서 이중언어 수업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 국가에서 다문화가 [
05/19 11:50]
나는 노래를 못 부른다. 음치이기 때문이다. 음계는 알기에 악보를 보고 높낮이와 박자의 장단을 알면서도 막상 노래를 못하니 스스로도 답답할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평소 음악 하시는분들을 보면 두뇌가 나보다 훨씬 앞서고 나와 비교가 안 되는 분들이라고 지례짐작을 하면서 세상을 [
05/14 10:33]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힘이 센 나라가 아니다. 다만 문화의 힘이 센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백범 김구 선생의 이 말은 단순한 이상향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정신적 지침이다.
나라가 가진 진정한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군사력이나 경제력은 일시적일 [
04/30 09:53]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해가 바뀌고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눈이 내렸다. 갈재의 눈은 내린다기보다 퍼붓는 수준이었다. 어르신들의 말처럼 때가 되면 희한하게 찾아오는 계절은 없었다. 올 때가 지났는데도, 기다리는 [
04/23 09:51]
봄이라고 하지만 봄인지? 여름인지? 겨울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기후의 변화가 심한 계절인 것 같아요.
요즈음 전국적으로 건조하고 강풍이 불고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등 재난이 일어나고 있어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어요. 이렇게 기온의 변화가 심한 것 은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고 [
04/16 10:22]
2월을 지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3월1일. 올해도 전국 곳곳에서 3.1절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순창군에서도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향토회관에서 3,1절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에는 여러 기념일이 있지만 나에게 삼일절은 특별한 날이다 [
03/12 10:40]
정든 고향 정든 하늘이 있는 고향
고향이란 단어만 생각해도 부모 형제 친구들이 있던어린 시절 생활의 터전이었고 마음의 고향이었다.
섬진강이 흐르는 상류에 우리 고향이 있다.어린 시절의 고향의 진입도로는 비좁고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교량이 설치되지 않아 학교 다니기도 [
03/05 10:46]
## 지역 숙박업소 및 상권, 유소년 야구대회로 활기 되찾아
'제10회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최로 순창군의 숙박업소와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162개 팀, 3천여 명의 선수와 학부모들이 순창을 찾으면서 지역 숙박업소는 예약이 꽉 차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 [
03/05 10:43]
나는 순창군 금과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마친 뒤 중학교 때부터 광주에서 생활하였고 수도권에서 평생을 살다가 몇 년 전에 이곳 순창읍에 자리를 잡고 순창군민이 되었다.
65세가 넘었다고 하여 목욕비를 1,000원씩만 내고서 월 8회까지 시내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가 하면 작년부터 [
02/2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