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금월리·지선리와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중평리 경계에 있는 산이다.
풍수지리상 대각산(大角山)은 장군이 갓을 쓰고 있는 형상에서 유래했다. 그 산에는 장군 대좌라는 혈맥이 마치 장군이 옻칠한 갓을 쓰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마을 이름을 칠립(漆笠)이라 하였다. [
02/01 10:15]
그 동안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통해 경찰·검찰·금감원 사칭한 보이스 피싱사기와 “가족을 납치했으니 금전을 요구한다거나, 교통사고에 당했으니 먼저 돈을 입금해 달라”고 하는 등의 사기범죄 행각은 점점 줄어들고 그 피해 또한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 [
01/29 09:21]
산골농부 우리의 어머니들이 과일을 나누어 줄때마다 늘상 하시는 말씀, “벌레묵은 것이 더 달고 맛있단다.”하시면서 상처난 과일을 미안 겸연쩍해 하시며 나누어 주셨다.
좋은 것은 할아버지 아버지 몫이거나 읍네 장에 내다팔아야 했기에 어머니는 자식에게 좋은 과일을 줄 수 없어 그렇게 정 [
01/29 09:20]
시조는 고려말기부터 성리학을 주요 이념으로 하는 유학자들이 노년의 지혜를 풍류로 읊었는데이방원의 하여가(何如歌), 정몽주의 단심가(丹心歌)가 후대 문헌에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왕조 영조때 신광수(申光洙) 석북집(石北集)에 시조 가객(歌客) 이세춘(李世春)이 가사, 가곡의 느리고 따라 부 [
01/17 12:01]
열 다섯살 중학교 이학년 겨울방학 호롱불 아래서 한낮에도 어둑한 한평반 남짓한 문간방에서독서 삼매경에 빠진 적이 있다.
황순원의 ‘소나기’, 심훈의 ‘상록수’, 이광수의 ‘흙’, 이 세권의 책을 단숨에 읽고 오십년 지난 지금도 가슴에 깊숙히 또아리 틀고 있다. [
01/17 11:58]
자고로 효와 사랑은 똑같은 맹락으로 본다. 효와 사랑을 보람있게 실천하는자는 주위로부터 값진 칭송을 받으며 타의 귀감이 되므로 자신의 도리를 다한 듯 흐믓해 한다.
여기에 겸손함과 애정을 접목하면 금상첨화의 효와 사랑이 되지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쩌면 이길은 인간이 지켜야할 기본적 [
01/11 11:15]
오십년 만에 지개를 지고 산에 올라 나무 한 짐 어깨가 무겁게 짊어지고 내려오는데 두 다리가 후들거리지 않고 멀쩡했을 때의 기분, 나무를 부리고 나서 등짝에 촉촉한 땀 중년의 육신으로 느껴지는 그 쾌감 그 만족감 산골농부가 아니고서야 어찌 맛볼 수 있으랴~! [
01/11 11:13]
오십년 만에 지개를 지고 산에 올라 나무 한 짐 어깨가 무겁게 짊어지고 내려오는데 두 다리가 후들거리지 않고 멀쩡했을 때의 기분, 나무를 부리고 나서 등짝에 촉촉한 땀 중년의 육신으로 느껴지는 그 쾌감 그 만족감 산골농부가 아니고서야 어찌 맛볼 수 있으랴~! [
01/11 11:09]
순창에서 태어나서 60세가 넘도록 지금까지 살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는 내 고향 순창이 살기 좋은 곳이란 생각을 별로 한 적이 없었다.
순창에는 도시와 비교하면 없는 것이 많았고 따라서 불편함을 여러번 느꼈었다. 실제로 아이들이 아플 때 소아과도 없었다. 아이들을 보낼 학원도 마땅 [
01/04 10:19]
열풍(熱風)의 사전적 의미는 ‘매우 세차게 일어나는 기운이나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요즘 초중고등학교 대부분 학생들이 무릎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롱패딩’을 입고 등하교하는 모습을 순창에서도 어느지역 못지않게 쉽게 볼수 있는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브랜드 패딩을 입지 [
12/28 11:51]
“사람만이 희망이다”라고 말합니다.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순창이 살아야 내가 산다”라고 말합니다.
우선 순창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예전에 순창은 어떤 곳이었을까요?
이 곳 순창은 우선 물이 좋고 기후가 좋아 고추장이 맛이 있어 임금님께 진 [
12/21 09:52]
11월23일 오후 늦게부터 강천산에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나뭇가지 마다 쌓여 다음날 이른 아침 산책길에 눈꽃이 피어 봄철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 군락과 흡사하였으며 산책길에서 자주 마주치는 다람쥐는 지천에 떨어진 도토리와 밤을 모으느라 여념이 없는지 눈에 띄지 않는다. [
11/30 10:35]
색색이 단풍이 전국에 예쁘게 물들더니, 이젠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2017년 연말도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연말에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따뜻한 관심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챙기려 노력하는데, 그 노력의 방법으로 적은 금액일지라도 후원(後援)을 [
11/08 14:05]
지난 11월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 녹고뫼권역 웃뜨드권역과 가시리권역을 적성슬로공동체권역(농소,지내,모산,우계) 주민27명은 주민전체가 선진지견학을 통해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한마음이 되어 사업에 적극협조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농업회사법인 한터 나 [
11/0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