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면 향가리는 유유히 흘러간 순창땅 섬진강 최하류에 속하는 마을이다.
향가와 곡성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점이다. 20여 호의 아담한 마을이기에 공기 좋고 살기 좋은 마을이다.
향가리 앞에는 옛날에는 섬진강에 투망치고 고기잡이하는 나룻배가 강을 건너가곤 했다. 이곳 향가에는 [
01/24 11:12]
수년 동안 서당을 다녀 동네에서 제일 잘났다며 유식한체 다하는 당산아재, 논밭 열댓마지기 있으니 목에 힘줄만도 하겠지만 욕은 욕대로, 싸움질, 이간질은 다 하고 살아 동네가 시끄럽다하면 안낀 곳이 없는 당산아재. 욕심도 많아 팔남매나 낳았단다. [
12/12 15:22]
마을 가꾸기란 자극받았으면 개선하는 것이고 아주 사소한 일도 포기하지 않고 한 발짝씩 가는 일이라고 본다.
성장 잠재력을 잠재우는 일은 없어야 된다. 필요한 일은 우선 저질러 놓은 것도 필요하다. 저질러 놓았으니 수고했다고 주변에서 격려해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뜻밖에 유익한 사업 [
09/10 10:03]
옛날 중국 기나라의 어떤 사람이 “만약 하늘이 무너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하고 밤낮으로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앞일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을 기우(杞憂)라고 한다.
이번에 국민연금 재정계산 결과가 발표되면서 기금이 2057년에 소진될 거라는 예상이 나오자 많은 국민들이 기금 [
09/10 10:01]
최근 한미, 북미 정상회담등 평화정세의 급진전 속에 치러진 지난 민선 제7기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황숙주 군수님을 비롯, 최영일 도의원님 그리고 군의원님등 향후 4년동안 우리 순창을 이끌어갈 당선인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입성 [
07/09 11:22]
1998년 정년퇴임을 앞두고 고향에 돌아가 마을주변 쓰레기 모으고 가로수 가꾸는 일하며 자연환경 회복하는 일이 내게 맞겠다 싶어 했었으며, 지금도 다소나마 그 일에 매달려 사는 셈이다.
얼마전 금과면 박종환 면장과 서경옥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과 이야기중에도 주로 그런 내용이었다. [
06/27 15:56]
김승환 교육감 후보는 순창군과 20년이란 오랜 인연의 끈을 가지고 있다. 그 시절 IMF가 할퀴고 지난 산골마을 후미진 시골 어느 동네에서 초등학생이 외국에 다녀왔다고 자랑을 한다. 그 자랑은 곧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에 참여했던 한 아이의 이야기다.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자생적 민간 [
05/31 15:09]
유등면 유촌마을 부녀회(회장 김서운)가 지난10일 완도 청산도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른 아침에 마을을 출발한 버스는 9시경 완도항에 도착하여 간식에 술한잔 기울이며 대기하다가 청산도로 향했다. 청산도에 도착한 일행은 갈치 정식으로 맛있는 점심을 마치고 관광 일정을 시작됐다. [
05/20 22:01]
지구대에서 이른 아침 출근길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단속을 하다보면 하나, 둘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이른바 흔히 말하는 숙취운전으로 적발된다. 운전자들은 “전날에 마셨는데 무슨 감지가 되냐, 어이가 없다.” 또 다른 운전자는 “당연히 술을 마시고 잤는데 자고 일어났으니 괜찮을 [
05/09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