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순창에 발을 들여놓았을 무렵이 2014년 봄이었다. 당시는 진짜 귀농귀촌의 봄바람이 불었었다. 통계를 보더라도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높새바람처럼 산을 타고 올라가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인생2모작은 농촌에서’란 구호가 네이버 검색창 옆에서 펄럭였다. [
08/01 12:07]
시골살이 5년차 귀농작가. 블루베리 재배와 글쓰기를 하며 시골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삶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므로….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일본유학(방송미디어 전공)을 다녀와서, 방송외주제작 일을 했고,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
07/18 11:18]
산자수명한 청정고을이요 전국 제일의 장수, 장류의 고장 순창, 그리고 판소리 5대 명창을 배출한 소리의 고장 순창에서 다시금 우리의 전통 음악인 시조와 더불어 가사·가곡을 포함한 정가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이 시점에서 그 예술적 배경과 정가 보존회의 탄생 경위를 다음과 같이 살펴보고자 [
06/13 13:44]
군의회 송준신 의원은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회 주관, 2019년도 지방의회 초선의원 교육과정에 참석했다.
이번교육에는 8개 광역의회에서 19명, 43개 지방의회에서 145명이 참석, 총 164명이 참석했으며 순창군에서는 송준신 의 [
03/07 15:26]
매섭게 찬 바람이 불고 쌀쌀했던 겨울은 가고, 어느덧 따스한 햇볕과 꽃내음이 우릴 반겨줄 봄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공정선거지원단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각 면지역을 돌아보면 어르신들은 벌써 한 해의 원활한 시작을 위해 재배할 작물 준비로 논밭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종종 [
02/28 16:24]
유등면지발간추진위원회를 발족한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지난 1년간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면지추진위원회의, 마을 순회, 면담 등을 통한 철저한 사전조사와 현지조사를 통해 각종 향토자료 수집, 기금모금, 업자선정, 언론홍보 등. 이런 과정에서 유등면민과 재외 향우들의 많은 관심과 [
02/21 15:29]
풍산면 향가리는 유유히 흘러간 순창땅 섬진강 최하류에 속하는 마을이다.
향가와 곡성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점이다. 20여 호의 아담한 마을이기에 공기 좋고 살기 좋은 마을이다.
향가리 앞에는 옛날에는 섬진강에 투망치고 고기잡이하는 나룻배가 강을 건너가곤 했다. 이곳 향가에는 [
01/24 11:12]
수년 동안 서당을 다녀 동네에서 제일 잘났다며 유식한체 다하는 당산아재, 논밭 열댓마지기 있으니 목에 힘줄만도 하겠지만 욕은 욕대로, 싸움질, 이간질은 다 하고 살아 동네가 시끄럽다하면 안낀 곳이 없는 당산아재. 욕심도 많아 팔남매나 낳았단다. [
12/12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