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분들을 찾아다니며, 「가슴 뛰는, 뼛속까지 ‘시골형 인간’」이란 농촌재생과 관련된 책을 기획하고 있다. 신문사 지인이 한 분을 소개하며 꼭 만나 볼 것을 권했다. 대전시 인근 대청호 자락에 위치한 숨겨진 정원을 찾아갔다. [
11/27 16:58]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치루면서 참석하여주신 유가족과 순창군 관계자 및 기관단체장님 그리고 내빈들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위령제에 미 참석한 기관단체장에 대한 주변의 따가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주최단체로써 너무 가슴이 아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
11/07 14:54]
최근 스포츠는 생활체육중심으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정해진 종목만이 아니라 서로 좋아하는 종목을 활성화해서 클럽을 만들고 그 클럽이 커지면 단체를 인정해 활성화하여 생활체육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계층과 세대의 벽을 허물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진정한 생활체육이 서민들 속에 깊 [
10/30 16:30]
‘시는 메타포(은유)다.’ 라고 한다. 나의 마음 상태나 가치, 지혜를 어떤 대상에 빗대어 쉽게 표현하거나 낯설게 할 수도 있다.
가령 나의 시골살이를 민들레에 비유했다고 하자. 민들레는 토종민들레도 있고 물 건너 온 서양민들레도 있다. 토종은 자가수분을 하지 않지만, 서양민들 [
10/23 14:20]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 현대 사회에 건강은 행복한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필수 조건임에 어르신 건강관리에 최적의 운동인 그라운드골프는 남·녀, 노·소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어 군민의 참여, 지역(순창군내 면단위) 확대 및 건강관리를 바라는 마음 [
10/16 16:49]
시골에서 듣는 흔한 말 중에 하나는 “귀촌은 상관없어, 집지을 땅만 있으면 되니까. 그리고 연금 받아서 생활하는 사람이 뭔 문제가 있겠어.” 다만 “귀농이 문제지. 땅도 구해야 해, 농사경험도 없지, 농사지어도 당장 수익이 나는 것도 아니고, 뭘 먹고 살어!” [
09/11 11:57]
처음 순창에 발을 들여놓았을 무렵이 2014년 봄이었다. 당시는 진짜 귀농귀촌의 봄바람이 불었었다. 통계를 보더라도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높새바람처럼 산을 타고 올라가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인생2모작은 농촌에서’란 구호가 네이버 검색창 옆에서 펄럭였다. [
08/01 12:07]
시골살이 5년차 귀농작가. 블루베리 재배와 글쓰기를 하며 시골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삶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므로….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일본유학(방송미디어 전공)을 다녀와서, 방송외주제작 일을 했고,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
07/18 11:18]
산자수명한 청정고을이요 전국 제일의 장수, 장류의 고장 순창, 그리고 판소리 5대 명창을 배출한 소리의 고장 순창에서 다시금 우리의 전통 음악인 시조와 더불어 가사·가곡을 포함한 정가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이 시점에서 그 예술적 배경과 정가 보존회의 탄생 경위를 다음과 같이 살펴보고자 [
06/13 13:44]
군의회 송준신 의원은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회 주관, 2019년도 지방의회 초선의원 교육과정에 참석했다.
이번교육에는 8개 광역의회에서 19명, 43개 지방의회에서 145명이 참석, 총 164명이 참석했으며 순창군에서는 송준신 의 [
03/07 15:26]
매섭게 찬 바람이 불고 쌀쌀했던 겨울은 가고, 어느덧 따스한 햇볕과 꽃내음이 우릴 반겨줄 봄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공정선거지원단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각 면지역을 돌아보면 어르신들은 벌써 한 해의 원활한 시작을 위해 재배할 작물 준비로 논밭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종종 [
02/28 16:24]
유등면지발간추진위원회를 발족한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지난 1년간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면지추진위원회의, 마을 순회, 면담 등을 통한 철저한 사전조사와 현지조사를 통해 각종 향토자료 수집, 기금모금, 업자선정, 언론홍보 등. 이런 과정에서 유등면민과 재외 향우들의 많은 관심과 [
02/2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