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미국은 세계 코로나19 사망자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비극을 초래할 정도로 낙후된 의료보장제도로 미국민들을 실망시켰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보건소 검진과 지방의료원 등을 활용, 전체 의료기관에서 10%도 못미치는 공공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의 80%를 진료 [
04/30 09:26]
“그라운드골프”는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지 않고 경제적 부담없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규칙도 간단하여 이웃이나 동료간 친목과 우애를 다질 수 있으며, 공원이나 강변·고수부지·학교운동장등에서도 가능하여, 자신의 즐거움과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는 대중 스포츠로 요즘 각 [
03/25 15:33]
사계절중 가장 추운 날씨인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다. 지난 겨울을 오롯이 견디고 이긴 만물들이 따사롭고 평안한 봄을 맞이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간 “자유”를 찾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겨울과 같은 긴 시간들을 보냈다. 그러한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이겨낸 결과로 현재의 “자유”와 [
03/18 15:03]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하루지만, 1년에 한 번씩 해가 바뀌는 날이면 사는 일에 조금은 경건해진다.
그래서 이 무렵이면 잊고 지냈던 시간을 돌아보기도 하고, 앞으로 펼쳐질 날들을 조심스럽게 기대하기도 한다.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마다 사람들의 희망이 뜨겁게 [
02/03 15:43]
산업혁명은 18세기 영국에서 비롯된 기계혁명으로 제임스 와트가 발명한 증기기관과 방적기, 방직기 등을 선보여 수공업생산에서 공장제생산으로 대전환을 이룩한 것이 제1차 산업혁명이다.
제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후반 전기가 발명되면서 현실화된 에너지 혁명이다. 전기가 동력원이 되자 대 [
12/17 16:44]
작가(作家) 이양하 선생님께서 쓰신 중학교(中學校) 교과서로 기억되는데 ‘나는 죽으면 다시 태어난다면 나무가 되고싶다’는 내용을 본 일이 있었다. 또 영작(英作)교과서에는 한회사에서 자동차운전기사 채용 면접시험보는 이야기인데 한 수험생은 목적지를 다녀오는데 최선을 다해 빠른시간안에 다 [
12/17 16:42]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에 쓸데없이 많은 힘을 들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예방·대비·대응·복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재난관리 체계는 국가재난 극복의 기본 틀이다. 안전점검 등을 통한 잠재적인 위험요인 제거(예방), 재난의 [
12/10 14:29]
11월은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는 달이다. 어느덧 겨울의 시작인 立冬을 거쳐 살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小雪이 지났다. 23일 기상청 발표 겨울철 장기전망에 따르면 이번 겨울은 지난해보다 건조하고 북쪽 찬 공기에 의한 큰 기온 변화와 강원 영동, 서해안, 제주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
12/03 14:02]
2019년 11월 11일 ‘불법적인 폐기물공장 허가 취소하라’고 요구하며 순창 악취대책위가 만들어진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악취 대책위가 꾸려지자 20개 이상의 마을과 사회단체 그리고 농민 단체와 노동단체가 가입하였고 1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하였습니다. [
11/19 11:30]
교통행정 담당을 맡은 뒤 부쩍 민원인과의 통화가 잦다.
과태료 부과나 교통 불편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려 전화를 했을 테니 오는 말이 고울 리 없다.
과태료에 대한 불만, 법에 대한 불만, 단속에 대한 불만, 교통 시설에 대한 불만이 차고 넘친다. 거기다 최근에 강화된 어린이 [
11/04 16:51]
당나라 태종때에 영호덕분 등이 편찬한 북주 왕조에 관한 사서인 <주서(周書)>의 <이기전(李基傳)>에 ‘태조가 위기를 맞아 나라를 안정시켜 그 위엄과 권위가 왕을 두렵게 하였다.’ 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 태조는 중국 남북조시대의 나라인 서위(西魏)의 실권자 우문태(宇文泰)를 말한다. [
10/22 16:23]
역대 가장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는 보기 좋게 빗나간 것일까?
지금까지 밝혀진 기상이변의 원인으로 화석연료의 사용증가와 무분별한 산림자원의 파괴가 지구온난화를 불러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코로나19 등 신종바이러스의 창궐은 인간의 편의성만을 추구한 자연으로부 [
08/26 16:10]
도시생활을 접고 귀촌한지 4년, 항상 매사에 겸손한 마음으로 고향을 배워가며 우리 부부는 짙은 향수에 젖어들고 있다. 순창 서남쪽의 아미산자락 다섯 개의 봉우리 중 도승이 예불을 올리고 호승이 목탁을 치는 형상을 하는 끝 봉우리 중턱에 둥지를 틀었으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있을까. [
08/05 15:55]
2020년 1월 12일 행정안전부에서 주민등록부 기준 65세이상 인구가 8백2만7천명이라고 발표하였는데 전체의 15.5%에 해당한다.
인구 비례 65세이상 인구가 7%를 넘어서면 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데 우리나라는 2000년도에 이미 넘어섰다. [
06/17 16:05]
적성면 석산리 강경마을 벌동산 중턱에서 도자기를 굽는 도요지가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고 역사유물 전문가와 지난 6일 토요일 발견 장소로 향했다. 현장을 조사한 전문가들은 17~18세기 조선후기 백자를 굽는 도요지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규모도 상당해서 민간에서 운영 했다기 [
06/10 16:24]
기상청 발표 2020년 여름 날씨는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다. 최근 10년간의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과 강수량은 2010년 이전에 비해 온도는 0.9도 높아졌고, 장마철 이후의 강수량이 2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에도 무더운 날씨가 [
06/10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