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업농>일반인들에겐 생소한 단어라 생각한다. 예전부터 우리나라 농업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하면 그 첫 번째가 경영규모가 영세하다(소농)였다.
지금은 농가수가 줄어들고 전업농가가 늘어나면서 평균 경영규모가 늘어나기는 했어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평균 1ha정도의 영세한 전답을 가지고 [
08/04 13:49]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고 하는 때에는 횡단보도 앞에 일시정지 해야 한다(개정된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
이 조항이 지난 7월 12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개정 전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을 때만 차량에 일시정지 의무가 있었다면 앞으로는 [
07/14 10:01]
6월 달은 항시 그 무엇을 생각하고 가슴 찡하니 밀려오는 격한 전율과 벅찬 감동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 뜨거운 눈물로 눈시울을 적시곤 한다.
역시 이번 ‘현충일날’ 행사를 보면서도......
보훈(報勳)은 그 공(功)을 기리고 잊지 않겠다는 뜻일 것이고, 보은(報恩)은 베풀 [
07/06 16:50]
새 김치를 담그면 담장 너머로 한 보시기 나누며 정감을 나누는 낭만적인 전통사회 풍경은 이웃 간에 왕래가 차단된 “아파트” 가 들어서면서 사라져갔고 부의 창출이 기대되는 대도시로 앞 다투어 이주하면서 농촌 마을은 어디나 없이 거의 3분의 1로 인구가 줄어들어 빈집들이 즐비하다. [
05/26 10:49]
사람이 제일 먼저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또 먼 옛날의 추억을 그리는 것은 누구라도 고향이라는 곳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물며 미물도 태어난 곳을 회유하고 찾아와 종족을 잉태번식하고 그 태어난 곳을 고향이라 한다면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어찌 하겠는가. [
05/19 14:02]
순창 성황대신사적(城隍大神事跡) 현판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성황신앙의 변천과 지역의 사회적 변화 양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료이다. 총 72행 1,676 글자가 새겨진 성황대신사적 현판은 일제강점기 말에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성황당이 철거되면서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으나, 199 [
03/16 16:22]
사람들의 마음에 남도록 인생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배구선수였을 때도 좋았지만 은퇴 후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온 과정과 은퇴 후 함께하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면서 어떤 길을 가든지, 무엇을 택하든지 함께한 이들과 좋은 이미지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동반자로 기억되길 [
03/02 16:44]
벌써 2월 입니다.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이 코로나19 때문에 조용하게 지나갔습니다. 예전엔 남녀노소 모두가 설렜고 고향으로 대이동과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도시에 살던 자식들이 선물꾸러미를 들고 자녀들을 데리고 부모,형제를 찾아오는 모습은 참 정겨웠습니다. [
02/11 10:57]
문화제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선정하는 지역신문 우선지원대상에 순창신문이 선정됐다.
도내 17개 일간지 중에서는 전북일보가 유일하다. 도내 주간지 중에서는 순창신문과 고창신문, 진안신문, 무주신문 등 4개사가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풀뿌리 지역 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는 [
01/27 14:15]
2022년 임인년을 맞아 63년의 여정을 생각해봅니다. 구림면에서 태어나고 성장해 1983년 순창 축협에 입사했습니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한참 개발되던 시기라 소득도 그리 높지 않아 국민들 식생활에 고기 수요가 많지 않던 때였습니다. 농가들도 집안에서 소, 돼지 한두 마리 키우곤 했습 [
01/20 10:03]
아직도 순창을 잘 모르는 외지인에게 ‘순창’이라고 하면 ‘순천’이냐고 되묻는 일이 있어 씁쓸한 적이 있다. 과거에는 그런 일이 참 많았지만 요즘에 와서는 그런 일이 드물어졌다. 그 원인은 순창고추장이란 TV광고 덕이 첫째요, 두 번째가 강천산군립공원 그리고 장류축제, 요즘에 와서는 채 [
12/31 13:40]
소통은 조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매개이다. 예컨대 국민에 의해 선출되는 정치인들이라면 특히 소통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과 소통이 원활해야만 민심을 정치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잘하는 정치인들은 예로부터 국민의 신망을 받았고 지지를 얻었다. [
12/09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