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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인턴소감문 천주석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은 “국가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을 바라기에 앞서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국가는 시민의 하인이지 주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양립할 수 없는 말 같지만 국가와 국민의 상호의존성을 나타내는 절묘한 명언이기도 하다.
[ 02/13 15:30]

행정인턴소감문 문용욱

대학교가 방학일 때 저는 본가인 순창군에서 행정인턴사업을 시행한다고해서 의미있게 방학을 보내고자 순창군 상반기 행정인턴사업에 지원해보았는데, 너무 운이 좋게도 주민복지과에 잘 선정되어서 청소년수련관에서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 02/13 15:29]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쑥뜸봉사

“어르신들 안녕하세요?” 보라색 단체조끼를 맞춰 입은 여성연합 참사랑봉사단 회원들이 노인회관에 들어간다. 회관 안에서는 어르신들이 밝은 미소로 반갑게 맞아 주신다. 필자는 팔덕농가주무모임, 팔덕청년부녀회, 세계여성연합 참사랑봉사단, 적십자 효정봉사회 등 4가지 봉사단체에서 활동을 하
[ 02/13 15:25]

에피소드 19. 오랜 습관으로부터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눈을 떴을 때 오전 5시였다. 알람을 킨 것도 아닌데 5시의 언저리에서 몸이 알고 일어나게 된 게 벌써 수개월째다. 다시 잠을 들이기엔 애매한 시간이어서 남편이 잠든 어두운 방을 더듬거리며
[ 02/06 16:05]

카페같은 고기집

예전 개발기획팀에서 일할 때 이런 구상을 한적이 있었다.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감소를 막고 외부 관광객을 끌어들여 생활인구를 늘림으로써 지역을 활성화시켜보자는 프로젝트로 “시골길테마사업화”을구상했었다. 여행 레져 문화가 급격히 늘어가는 시점에서 도시민들에게 시골만의 향수와 정취를 안
[ 02/06 15:34]

재난은 막을 수 없지만, 피해는 줄 일 수 있다

재해·재난은 자연의 영역이지만, 그로 인한 피해의 크기는 사회의 준비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경찰관으로서 현장을 경험하며 느낀 점은 분명하다. 재난 대응의 성패는 발생 이후가 아니라, 발생 이전에 이미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 02/06 15:32]

감사를 잃어버린 시대에 대하여

며칠 전 어머니는 노래교실에 다녀오셨다. 노래 선생님이 수술 이야기를 하면서 몸의 값을 하나하나 짚어 주었다고 한다. 눈은 얼마, 심장은 얼마이니 건강하기만 해도 수억 원을 아끼는 셈이니 살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거대한 선물이라는 말이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내가 누리고 있는
[ 01/26 09:30]

앓던 이가 빠진 듯

우리나라 속담에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몇일 전 아침에 내가 겪은 일이 이에 해당되는지 모르겠다. 순창 읍 장류로 3거리에 사는지가 6-7년쯤 되는데 작년 봄부터인가 정확하게 날자는 알 수
[ 01/16 16:43]

나의 서재, 새로운 여정의 시작

고향 땅의 한적한 시골 산등성이 새터 마을을 찾아 아내와 함께 서로 기대어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이삿짐을 풀고 둥지를 튼 지 십여 년 이곳에서 바라보는 해넘이는 해돋이보다 훨씬 경이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날씨가 흐린 날을 제외하면, 건너편 산등성이로 넘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언
[ 01/16 16:42]

“마을단위 환경교육을 마치며” 리장님,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 환경 파수꾼이 되어 주셨으면?

지구의 위기가 오고 있어서 마을 단위 주민들에 대하여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동안 2018년부터 환경부 환경교육 지원단 강사 자격을 부여 받고 환경강사로 활동 하여 오다가 2024년도에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타에서 주관하는 강사단 교육을 받고 강사로 활동하면서 초등학생들의 환경교육
[ 01/09 09:54]

다시 겨울 이야기

2025년, 乙巳年의 마지막 달이 긴 여정의 끝에서 거친 숨을 토하며 잠시 쉬어가자 말을 건넵니다. 가는 해와 오는 해의 경계에 있는 12월은 늘 특별합니다. 진한 아쉬움과 설레는 기대가 자칫 혼란해 보이지만, 여러해살이꽃 들 마냥 그저 덤덤히 받아들이고 나면 홀가분 하기도 합니다.
[ 01/05 14:47]

애껀지가 되어버린 논밭데기

“힘도 딸리고 길도 좁아 기계쟁이가 논도 안갈아줘서 이제 농사도 못짓겠고, 팔아버리면 좋겠는데 살 사람도 없고 올해부터는 재너머 다락논까지도 묵혀야 할 것 같아 가슴이 답답혀~” 대대손손 지어온 안골 묵정밭이 된 다락논을 쳐다보며 박씨는 한숨을 내쉰다... 농촌의 논밭이 빠르게
[ 12/24 15:59]

짧은소설 에피소드 18. 수녀의 이삿짐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추수가 끝난 가을 들녘이 다시 파랗게 채워지고 있었다. 다시 볍씨를 맺을 양인지 잘려나간 벼의 밑동에서 싹이 트고 순식간에 잎이 웃자랐다. 추석이 지나서도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아침
[ 12/19 14:42]

팔덕 작은 도서관

순창군의 네 번째 작은 도서관인 팔덕 작은 도서관은 2022년 5월 28일에 개관식을 가졌었다. 필자는 팔덕면에 도서관이 생겼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랐다. 처음에 팔덕면에서 살게 되었을 때는 너무 시골이라 논과 밭, 산만 있지 문화공간이 하나도 없어서 실망이 컸었다.
[ 12/05 11:13]

순창의 명물 장덕사

순창의 장덕사에 동양 최대의 열반상과 반가지보살상이 부처님의 공덕을 기리고있다. 장덕사는 청암 스님이 1994년 8월 사찰부지 1만여 평을 매입하여 1996년부터 토목공사를 시작해 대웅전과 요사채를 짓고 1997년 1월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봉한 했다고 전해지고
[ 12/05 10:26]

농촌에서의 농가소득구조가 바뀌어져 버렸다.

얼마전 이웃에 살고 있는 70대 아는 분과 농촌에서의 살아감에 대해 얘기 하던 중 농가수입에 관한 얘길 나눈적이 있다 부부간에 농사규모는 크지 않지만 주업이 농사라고 생각하면 살아온 분들이라서 그들의 경제생활이 틀을 살펴보는 것도 꽤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 그들은 논2ha, 밭0
[ 11/25 17:03]

글을 쓴다는 것 ( 우리 모두 서로의 이해와 협조를 바라면서)

글을 쓰다보면 눈에 보이고 생각나는 모든 것들이 소재가 될 수 있기에 다방면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적을 수가 있어 어떻게 보면 참 쉬운 작업 일 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막상 펜을 들고 보면 무슨 내용으로 무슨 말을 써야 할는지 망 서려 지는 경우가 많다. 오늘의 내 경우가 그렇다.
[ 11/14 09:33]

에피소드 17. 어느 날 시인이 말했다 부제:숲을 위한 소곡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것임을 밝혀둡니다. 갈재의 동편으로 솟아오른 산은 이름이 없다. 그 흔한 앞산이나 뒷산이란 이름도 없이 나지막하게 굽어진 산을 시인 김호는 떡갈나무 숲이라 불렀다. 그는 숲이 시작되는 초입에 나무로 둘러싸인
[ 11/05 15:04]

폭염 폭우 대형산불 슈퍼태풍 등 지구의 재난 막을 탄소중립, RE100 나는 알고 있는가?

세월이 흘러갈수록 지구의 온난화가 오고 있어서 지구의 위기라고 한다. 금년에 들어와서 역대에 없는 폭염과 폭우 대형산불 등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필자도 그동안 살아오면서 갈수록 폭염 과 폭우 산불 등이 심하여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10/17 10:23]

호계사 근원과 향토사적 의미

우리 군 인계면 호계마을에 있는 호계사(虎溪祠)는 여말선초 고려충신 임선미(林先味)를 모시는 사우(祠宇)이다. 이 호계사는 단순히 어느 종중 제각이 아니라 지역의 소중한 향토문화유산이란 점을 자각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조선왕조실록 등 문헌에 근거하여 이 글을 쓰는 바이다.
[ 09/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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