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의 한 사람인 정지용 시인의 시 ‘향수’ 첫 연이다. 시인 정지용이 일제 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생 [
10/12 10:28]
요즘에는 사진 찍는 일이 일상사가 되었다. 핸드폰이 보급되면서 누구나 사진기 한 대쯤은 가지고 있는 셈이다. 길을 가다가도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 금방 찰칵하고 사진기에 담을 수가 있다. 그래서 요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공유되는 사진들은 모두 생생한 현장 사진들이다. [
09/28 10:03]
옛날 농촌에서는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기(氣)를 충전하기 위해 보신탕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 무더위에 체력이 떨어지면 단백질을 보충하려고 집집마다 키우던 개를 번갈아 가며 잡아먹었던 것이다. 동네 어른들은 살아있는 개를 올무에 걸어 나무에 목을 메달고 발버둥 치는 개를 몽둥이로 두 [
09/22 11:14]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갖지 못하던 만남을 드디어 그 시작의 문을 활짝 열었다.
순총회(회장 김형수)는 지난달 25일 60여명의 회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공동주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임을 가지 못하 [
07/06 16:08]
파워풀한 가창력 안에 독특한 허스키함과 깔끔하게 뻗어나가는 그녀만의 색채를 지닌 당당한 가수 예지니! 그녀의 첫 미니 앨범 'Girl Crush'를 소개한다.
풍산면 두승리가 고향인 김예진 씨는 최근 ‘사랑의 거울’과 ‘모르게’ 두 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일 활동에 돌입했다. [
06/30 11:47]
재부천 순창향우회는 지난달 28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군청 1층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황숙주 순창군수와 재부천 순창향우회 임정빈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
09/02 11:06]
재경순창군부녀회 김용순 회장외 회원 일동은 지난 13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순창군민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부녀회 회원들 모두가 고향을 사랑하는 애향심으로 이번 기탁을 흔쾌히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순창군부녀회는 고향으로 달려가서 직접 도와주지 못하는 안타까 [
08/19 16:18]
우리 고장 순창은 맑은 샘과 싱그러운 자연이 흐른다. 그리고 수려한 산천만큼 순한 심성을 타고난 인물들이 많다. 우리 고장을 알리고 그 고향의 정서를 반영하는 이들이 많다는 반증이다. 또한, 시를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굳이 시라는 형식이 아니더라도 노래 한 가락쯤은 부끄러워도 걸쭉 [
06/17 16:15]
재전 동계면향우회(회장 김병수) 사무실 개소식이 6일 오후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임규래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양창호 교수, 이형구 생활법률문화연구소 이사장, 오수환 전 동계면장, 최규상 전 교장, 최형원 전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 재전향우회원 등 [
02/12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