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 쫓기듯 생활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요. 아이들이 어렸을 땐 냇가에도 가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고 그랬는데... 아이들도 그 때 정말 좋았다고 이야기하는데 요즘은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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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11:04]
사랑하는 학부모님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순창교육장 조동환입니다. 저는 교직생활을 마감하면서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순창의 산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을 순창에서 배우고 자라 69년 9월 1일부터 41년간 교직에 몸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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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11:09]
8월말 퇴임을 앞둔 조동환 순창교육장은 1969년 자신의 모교인 풍산초등학교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조 교육장은 교육계에 몸담으면서 교사와 관리자로 그리고 책임자(교장 2년)로 교육계에 몸담아온 41년 이라는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아쉬움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
08/2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