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라고 불리는 불법촬영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범죄수법 또한 갈수록 다양화 정밀화 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몰카범죄는 성폭력처벌법 제14조 카메라등을 이용한 촬영죄에 적용되어 카메라 기능을 갖춘 장치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동의없이 수치심이나 모욕감을 느낄수 있는 신체의 일부를 [
06/05 11:02]
5월은 한국에서 가정의 달이다. 5월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달이다. 일본에서는 5월5일은 똑같이 어린이날이지만 어버이날은 없다. 한국에서 어린이날은 정해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5월 둘째 주는 어머니의 [
05/29 10:34]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2022년)간 도내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총1만1,28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지난 2020년 2,672건, 2021년 3,795건, 2022년 3,816건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 사회에서 가정폭력의 문제가 심각하며 그 [
05/29 10:32]
지구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동식물이 존재한다. 생명을 갖는 동식물은 자기 종족 보존을 위하여 일생동안 피나는 노력을 한다.
지붕 위나 아스팔트 길 틈새에 난 잡초도 어려운 환경에서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어 종족보존을 위한 최대의 노력을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지구상의 [
05/22 10:25]
나는 순창군청 남자 공무원 중 1호(?) 육아휴직을 쟁취한 직원이었다.
2014년 3월에 육아휴직에 들어갔으니 10년 전의 일이다. 10년 전의 순창군청 직원의 육아휴직은 엄마가 약간의 눈치를 봐가며 신청하는 상황이었다.
남자 직원들은 마음은 있으나 누구도 쉽게 신청하지 못하고 분 [
05/22 10:22]
임용 고시를 합격하고 쌍치중학교로 발령받은 뒤 교직 생활을 보낸 지 벌써 2달이 넘어가고 있다.
올해 2월, 신규교사 대상 집합 연수를 받을 때만 해도 모든 것들이 설레고 큰 어려움 없이 주어진 일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학교 현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컸고 예상 [
05/22 10:21]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은 5월 15일, 수요일이다. 살생을 금하는 불교에서는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참으로 복잡하고 다양하며 깊다.
도로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은 특히 시골길에서는 로드킬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 몇 년 전 순창군립도서관 상주작가를 한 뒤, 야간 사서를 한 [
05/14 10:56]
선생님, 제자 태희입니다. 지난 겨울 방학 방과후 때, 첫 발령 인사드리고 오신 선생님을 처음 뵈었을 때, ‘어쩌면, 저렇게 활발하실까? 내년에 우리 반 담임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강당에서 학급 발표가 있던 새 학년 첫 날, 기대로 가슴이 콩당거렸다. 교장선생님의 [
05/14 10:54]
로맨스 스캠(Romance scam)이란 주로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성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고 호감을 산 뒤 돈을 뜯어내는 사기행각을 말한다.
romance(사랑)과 scam(사기)의 합성어다. 가상화페 등에 투자를 권유하거나, 외모가 수려한 인물을 합성한 딥페이크로 영상 통 [
05/14 10:54]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벚꽃이 피고 졌는데, 온전히 봄이 오지 않은 것 같다. 수인은 사과꽃이 필 무렵이 되어야 비로소 경량 패딩을 정리한다. 벚꽃이 떨어진 자리에 자글자글 초록 버찌가 돋아나는 연두의 계 [
05/08 11:15]
우리 집은 형, 나, 동생 이렇게 삼형제이다. 이렇게 말하면 형이 좀 섭섭할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엄마는 군대 간 형보다 어린 나와 동생을 많이 아끼시는 것 같다. 우리 엄마는 친구들 엄마처럼 잔소리를 별로 안하신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여러 가지로 어려우실텐데 준비해 주 [
05/08 11:13]
옥천 가 벚꽃의 설렘이 추억이 되는 밤.
탁 배기 한잔의 안주가 되던 달빛 신음도 그리움이 되는 시절.
나는 허탈하게 앉아서 하얀 봄을 보낸다.
그저 감사함에 목이 메인 그을림은 득음을 노리는 신새벽 수 탉 울음 마냥 처절하다. 누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는가?
미소가 절로 [
04/30 13:11]
지난 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는 야권의 압승으로 끝났다. 집권 여당이 이렇게 참패한 원인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자가당착적 공정이 국민들에게 매우 심한 불신과 배신감으로 작용한 결과다.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비리도 한몫을 했다. 이래저래 김건희 [
04/30 13:09]
지난 4월 10일은 우리나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일이였다. 4월 5일과 6일은 사전 투표 일이였고 10일은 본 투표 일이였는데 모 정당 추천으로 선거참관을 하면서 투표장에서 본 실상과 느낀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순창지역은 사전투표에서 48.3%의 투표율을 보여 전라북도에 [
04/24 10:42]
지역마다 벚꽃이 만개하여 완연한 봄소식을 알려온다.
이맘때면 농촌 지역과 임야에 경작했던 두릅, 고사리 등 임산물 수확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 또한 알려온다.
봄철을 맞아 사람들은 산행 등 야외활동이 활발한 이때 농촌 지역과 산행 시 자칫 두릅 등 임산물에 대해 죄의식 없이 무 [
04/24 10:40]
해가 바뀌고 설이 다가오도록 갈재는 온통 눈으로 덮여 있다. 며칠째 눈이 쏟아지더니 수인의 마당에 쌓인 눈이 무릎을 덮을 지경이다. 이렇게 눈이 쏟아지면 출근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도로가 정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너른 마당의 눈을 사력을 다해 치우고 도로 위까지 차를 올렸다고 하더 [
04/17 10:53]
필자는 4월 어느 날 길가에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특별한 추억을 하나 건졌다.
한국 이름으로는 쇠뜨기라고 불리우는 봄나물 추쿠시(土筆)다. 강가에 있는 작은
둑길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여기저기에서 추쿠시(쇠뜨기)가 귀여운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지역에 따라 좀 차이는 있지만 겨울의 [
04/09 15:34]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특정 개인의 얼굴을 다른 영상에 합치기하는 기술을 말하며,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모습을 되살리거나 영화제작의 질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부분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부적절한 성적 영상제작이나 가짜뉴스 생성에 악용되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
04/09 15:30]
오늘도 경천에 놓인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물속을 한참동안 들여 다 보았다. 그러나 물속에는 피라미를 비롯한 어떠한 움직이는 생물체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대로 물은 맑고 수량도 적지 않게 흐르고 있었지만 수중에 사는 피라미나 붕어 물방개나 눈 쟁이라고 하는 조그만 움직이는 생명체 하나도 [
04/03 10:22]
봄비가 밤새 내렸다. 이 비 그치고 나면 따뜻한 햇살, 더 많이 만날 수 있겠지. 봄은 변화다. 봄은 못생긴 아기오리가 백조가 되는 순간이다. 까맣게 볼품 없던 나무들이 일제히 새옷을 입고 형형색색으로 변신하는 시간이다. 이러한 변신의 시간, 변화의 시간, 성장의 시간을 향해 우리는 [
03/2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