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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따서 동남아 가고

지역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시절 일촌일품운동을 시작한 일본 오이따현 오오야마 농협을 세번에 걸쳐 방문한 적이 있었다. 경영의 영세성과 농촌고령화 그리고 지속적인 탈농촌으로 거의 희망이 사라진 상황에서 그들이 진행했던 일련의 농촌살리기 시책을 직접 듣고, 보고 이를 벤치마킹하여 우
[ 10/16 10:13]

초고령화사회 노인대상 범죄 타킷 당신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노인 대상 범죄가 비상이다. 혼자살거나 노부부만 사는 가정이 늘면서 이들이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범죄 피해자는 2011년 7만6624명에서 2019년17만5199명으로 급증했다고 한다.
[ 10/16 10:10]

서민들의 축제, 도민체전을 관람하며

금요일, 순창읍에 가면서 공설운동장 옆을 지나가니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 ‘아... 오늘이 도민체전 개막식이 있는 날이지...’ 전북도민의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인 제61회 도민체전이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순창 일원에서 펼쳐지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특별히 관심이 없어
[ 10/08 10:31]

온라인도박에 무방비 노출된 청소년들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9월말부터 올3월말까지 ‘청소년대상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실시해 미성년자 1035명을 포함해 총 292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검거자 중에는 고등학생이 7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228명, 대학생 7명이었다. 초등학생도 2명 적발됐는데
[ 10/08 10:25]

< 순창지역아동센터, 해외 역사문화 탐방기행문 > 정겨움과 섬세함 그 어딘가...

모두 센터에서 모였다. 어두운 새벽 다들 잠들어 있는 와중 우리는 센터 밖에 있는 야외 천장의 불 하나에 의지하여 아이들의 설렘과 웃음소리로 비몽사몽한 정신을 깨웠다. 그사이 나는 모인 인원들을 찬찬히 살폈다. 대부분 다문화 가족들이 모였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한국말로 어색하고도
[ 08/28 14:10]

< 순창지역아동센터, 해외 역사문화 탐방기행문 > 이예은

나는 이번 여름 7월 15일~7월 20일까지 베트남·캄보디아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동시간, 비행시간이 많은 만큼 더 기대가 되었다.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하노이에서 ‘반미’라는 베트남 음식을 먹었는데 생긴 것과는 다르게 정말 맛있었다.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이동하기 전에 하노이의
[ 08/14 10:26]

< 순창지역아동센터, 해외 역사문화 탐방기행문 > 임예현

오늘은 해외문화탐방을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비행기를 탄다고 해서 새벽 2시쯤에 센터에 도착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관광버스를 기다렸다.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5학년이 나와 승윤이밖에 없었는데 민준이도 오고 곧이어 재아와 건영이도 왔다. 그리
[ 08/14 10:23]

내 고향 남촌에는

정든 고향 정든 하늘이 있는 고향. 고향이란 단어만 생각해도 부모 형제 친구들이 있던 어린시절 생활의 터전이었고 마음의 고향이었다. 섬진강이 흐르는 상류에 우리 고향이 있다. 어린시절의 고향의 진입도로는 비좁고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교량이 설치되지 않아 학교 다니기도 어
[ 08/07 10:31]

< 해외역사 문화탐방 > 베트남 · 캄보디아 기행문

2024년 7월 15일 오전 3:00에 출발하여 약 3시간 30분이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4시간 30분 동안의 비행을 통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베트남에 도착하여 하노이의 중심지인 호안끼엠호수와 한국의 명동이라는 하노이 거리를 구경했다.
[ 08/07 10:29]

천불생 무록지인(天不生 無綠之人)이요 지부장 무명지초(地不長 無名之草)라 했거늘.

하늘은 능력 없는 사람을 만들지 않는 다 또는 모든 사람은 자기 먹을 것을 갖고 태어 난 다 즉 하늘은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는 고사성어다. 얼마 전에 모든 생명체는 태어 날 때부터 종족보존의 의무를 갖고 태어났기에 남녀
[ 07/31 10:47]

문해력, 21세기 가장 강력한 무기

독서의 계절은 따로 있을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한다. 날이 선선해져 책을 읽기에도 좋지만 가을은 여행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 계절이다. 풍경 즐기기에 바빠 독서는 아마도 요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름은?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날들이 계속된다. 이런 날씨에는 온몸에 힘이 빠
[ 07/24 10:24]

“풍산의 미래, 우리의 힘으로 · 훈훈한 인심, 살기 좋은 풍산”

풍산면에서 낳고 자랐으며, 현재는 순창읍에서 아내와 4남 자녀를 둔 가장으로 살고 있다. 올해 ‘풍산청년회’ 졸업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최근 목포시 일원으로 졸업 여행을 다녀왔다. 이른 아침 흐린 날씨 탓에 걱정이 됐다. 더욱이 광주를 지나 전남 함평에 이를 즈음엔 천둥을 동반한
[ 07/24 10:12]

(짧은소설) 에피소드12. 고양이 사육장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담벼락 뒤에서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곳은 수인의 가족이 거주하는 내내 공터로 있던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수인의 딸 윤이 눈으로 하얗게 덮인 마당에서 떼굴떼굴 구르며 좋아하는
[ 07/17 10:48]

마당 가꾸기, 마음 가꾸기

우리 집은 시골집이라 집터만큼이나 넓은 마당이 있다. 예전에는 꽃을 좋아하시는 시아버님이 나무나 꽃을 심으시고 풀 뽑는 것도 여러 가족들이 같이 하니까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시부모님이 몸이 불편하게 되시면서 마당관리는 고스란히 우리 부부의 몫이 되어 버렸다. 봄가
[ 07/10 13:50]

행운의 열쇠 미담 이야기

저는 순창 고향을 2018년 8월 30일에 서울로 이사를 한 신동길 입니다. 고향 선배님과 친구님들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제가 살아 오면서 너무나 감동적인 일이 있어 나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아쉬워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또한 저를 아는 지인들에게
[ 07/10 13:48]

화분에 심겨진 황칠나무

지난달에 지인과 함께 순천 시 지인을 찾아가 하루 밤을 자고 오면서 화분에 심겨진 황칠나무 두 그루를 얻어오게 되었다. 식사를 하러 간 식당에서 황칠을 가미한 음식을 판매하면서 몇 개의 황칠나무 화분을 만들어 놓고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필요하면 화분을 가져가셔도 좋다고 하여 두
[ 07/03 10:57]

인류 최고, 최초의 경전

인류 최고, 최초의 경전 <천부경> 강의, 순창에서 이루어지다 지난 6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인류 문화의 제1 원전 천부경>강의가 진행되었다. 이 강의는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명예교수이며 대한사랑 이사장으로 최근 취임하신 윤창열
[ 06/26 10:49]

짧은소설. 에피소드 11. 어쩌다 생긴 선물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기타 수업이 끝나고 모두가 빠져나간 문화센터를 정리하는 시간은 밤 9시. 수인이 문화센터를 맡고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홀로 야근이다. 마을에 직장이 있다는 이유 때문인지 늦은 퇴근 시간에
[ 06/19 10:26]

교제폭력에 대해서도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근 6일 서울에서 명문대 의대생이 사귀던 여자친구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일이 발생하면서 “교제폭력”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교제폭력이란 연인 사이에서 나타나는 폭력이나 위협을 이르는 말이다. 여기에는 폭력적인 행위를 암시하면서 정신적인 압박을 가하여 권력 관계에서 우
[ 06/19 10:22]

춘추대의(春秋大義), 그리고 때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고전(古典)이 아름다울 때가 있다. 무슨 뜬금없는 얘기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다. 수천 년간 내려온 훌륭한 경험의 철학들을 그릇된 확증편향의 시선으로 단정 짓거나 시대정신이 왜곡된 독선이 아니라는 전제가 선행된다면 소이 꼰대라는 무비판적 사고를 넘어 반추 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
[ 06/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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