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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4-09 오전 10:03:33 |

권 민 · 권 훈 쌍둥이 형제 (팔덕초등학교) 한국사 능력검정시  

소나무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전화 한 통…  

경천과 양지천의 변화  

알 듯 모를 듯  

책은 흐른다  

  포토

권 민 · 권 훈 쌍둥이 형제 (팔덕초등학교)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1급

소나무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여름날의 문학 향기, 그리고 사색의 울림

2025년, 여름의 초입에서 순창 문인협회가 주관한 창작 교실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한 해의 절반이 벌써 흘렀다는 시간이 무색하게, 회장님의 목소리에는 남은 절반을 더욱 의미 있게 채우려는 듯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번 강좌에 대한 남다른 기대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폭염의
[ 08/22 09:27]

박정희 경제와 김대중 경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우리나라는 흔히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는 국가라고 세계에 자랑한다. 그럴 때마다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박정희는 산업화를 이룬 대통령, 김대중은 민주화를 이룬 대통령으로 이야기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김대중을 이러한 프레임으로 가두려는 시도를 경계하여
[ 08/22 09:24]

아파트 층간소음 규제강화

우리나라는 유럽 선진국에 비하여 주거시설이 아파트로 이루어져 생활하는데 편리함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층간소음으로 인하여 크고 작은 불상사가 매일 같이 일어나고 있다. 언론지상과 방송국에서 사건이 발생할 때만 잠시 뉴스를 내고 있으나 국민 의식 수준을 바꾸도록 계몽방송을 할 필요성
[ 08/14 09:46]

소설 토지, '월선'과 '조병수'의 삶에 담긴 공감

소설 토지를 몇 달간 몰입하여 읽었다. A형 독감으로 5일간 읽지 못한 날을 제외하고, 매일 틈틈이 책을 펼쳤다. 휴일에는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빠져들며 읽었다. 흥미로운 전체 스토리도 매력적이었지만, 각 인물의 삶에 깊이 공감하며 그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느꼈다. 특히 월선과
[ 08/14 09:45]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질서, 무엇부터 시작할까

생활질서 확립은 경찰과 행정기관만의 몫이 아닙니다. 일상 속 무질서를 발견하고, 직접 개선에 나서는 주민 참여가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질서는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지켜야 지속됩니다.
[ 08/14 09:44]

(인터뷰) 이기욱 금과면 청년회장

최근 면내 어르신 초청 ‘복날’ 행사(관련기사 본보 2025년 7월 23일자 · 8면 참조)를 마친 이기욱 금과면 청년회장을 만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과면청년회(이하 청년회)’를 이끌고 있는 이 회장과 향후 청년회 활동 방향과 비젼 제시 등을 들었으며, 다음은 이 회장과
[ 07/30 10:32]

무수정(無愁亭)에서

순창 읍의 주변 환경이 날로 좋아져서 주민들이 무척 좋아하는 것 같다. 나 역시 순창 읍에서 생활한지가 벌써 10년이 가까워오고 있으니 세월의 빠름을 새삼 느낀다. 그간 강천 산이나 적성강변을 걸으면서 때로는 순창 읍의 경천이나 양지천가를 운동 삼아 걸었다. 금년에는 양지 천
[ 07/30 10:14]

‘브로커’

다시금 많은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일상은 예전에 비하여 그다지 녹록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와 국가 공동체가 마주앉은 현실은 참으로 엄중해보입니다.
[ 07/30 10:13]

소음 규정 준수를 통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집회·시위 문화 확립

집회·시위는 대한민국 헌법 제21조(집회·결사의 자유)에 규정되어 있어 국민들이 사회에 의견을 표출하고 누구든지 평화로운 집회와 결사를 통해 공동 목적을 추구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자유가 주어진 만큼 지켜야 할 규정이 있고, 이를 준수하지 않을 시 제재와 법적
[ 07/30 10:12]

한 사람의 리더가 바꾸는 풍경

최근 대한민국은 단 한 사람의 리더가 바뀌었을 뿐인데도 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광경을 목도하고 있다. 뉴스의 어조가 달라지고, 토론의 질이 바뀌며, 거리의 표정도 달라진다. 이는 리더 한 사람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영향력이 단순한 정책의 수준을 넘어 사회 전
[ 07/25 09:44]

순창을 피서 여행지로

평소 EBS 한국기행을 즐겨 보는 편인데, 지난 7월 15일에는 우리 고향 순창이 소개되었다. 한국에 정착한 한 유럽인이 혼자 여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순창시장-시골소녀방앗간-용궐산 잔도길-금산여관 순으로 나왔다. 우리 고향 사람 특유의 온정과 얼음을 넣어 뼛속까지 시원한 얼음
[ 07/25 09:43]

음주소란 함께 막아야 할 사회적 문제

최근 각종 뉴스와 지역 사회에서 음주로 인한 소란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폭언 · 폭행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음주는 개인의 선택일 수 있지만 그로 인한 문제는 결코 개인만의 책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07/25 09:42]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희망의 시절, 뜨거우니까 여름이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두 다리로 걸어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우리의 적이요, 네 다리를 가졌거나, 날개를 가진 것은 무엇이든 우리의 친구입니다.” 조지 오웰이 쓴 소설 동물 농장의 일부이다.
[ 07/18 09:32]

공용 수영장 경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것 같다! 서울시가 최근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강 수영장 개장일은 6월 20일 (금)로 양화 물놀이장을 제외한 총 5곳의 수영장 및 물놀이장이 8월 말일인 31일 일요일까지 모두 저녁 10시까지 올해부터 최초로 전면 야간 운영될 예정이라는
[ 07/18 09:31]

새로운 도약의 시작,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출범식에서다

전주하계 올림픽 범도민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 안내, 체육회 집결, 추진위원 참석 5명 지난주에 연락드린 올림픽 유치 추진위원회가 오늘 개최하니 참석해달라는 문자가 날아든다.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시간 늦지 않도록 체육회에서 5명이 합류해서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 07/18 09:30]

자귀꽃 필 무렵이면

블루베리 수확철이다. 면적이 서마지기 정도여서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풍아에서 가장 내실있는 주작목이기도 하다 보통 6월에서 7월초까지 한달여동안 수확 작업을 하고 판매는 전량 직거래를 하는데 십년 넘게 재배하다 보니 제법 고정고객도 생겼다. 요즘들어 기상이변이라
[ 07/11 09:48]

내 고향, 순창

이땅에 산업화가 한창일 때 서울로 서울로 도시로 도시로 삶의 터전를 찾아 나서야 했다 그 어렵고 힘든 타향살이는 고향 관련 노래들이 큰 위로를 주었다
[ 07/11 09:47]

생활질서 확립, 작지만 가장 강한 범죄 예방입니다

도심 곳곳에 무단으로 붙은 전단지,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 새벽까지 이어지는 음주소란, 계산 없이 자리를 뜨는 식당 손님, 그리고 은밀하게 이뤄지는 암표 거래….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무질서 행위들이야말로 시민의 일상을 침범하고,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며, 도시 전반의 신뢰를 약화시
[ 07/11 09:44]

장수고을 순창! 건강을 위한 맨발 걷기 길 조성을....

몇 년 전부터 맨발 걷기 열풍이 일어나 맨발 걷기 생활화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하여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사람이 신발을 신기 시작한 것은 지구상에 4~5만년 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에 짚신, 가죽신, 나막신, 형태의 신발이 최초로 나와서 신기 시작
[ 07/04 09:46]

대동산의 봄봄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중3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그녀가 나의 자취방에 찾아온 것이다. 그녀는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체력장 검사장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성격이 매우 활달한 소녀였다. 그녀는 그때까지만 해도 끼리끼리 패를 지어 읍내 거리를 헤집고 다닐 만큼 바빴지만, 고등학교를
[ 07/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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