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년 4월 1일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되었던 소방 조직이 국가소방공무원으로 일원화되었다.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는 단순히 신분만의 변경에 그치지 않았다. 시·도 소속 소방공무원의 임용권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하고, 시·도지사 직속으로 소방본부를 두도록 하였으며, ‘소방재정지원 및 [
06/16 15:43]
과학자로 살면서 필자는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잃지 않으려 애쓴다. 과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세상의 일을 거시적으로 또는 미시적으로 탐색하여, 사소한 변화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커다란 사건을 예측하는 일에 관한 지식체계이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나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세상이 변해가는 [
06/16 15:40]
오랜 시간이 흐르면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령도 잊혀지기 때문에 일년 내 내 잊고 지내다가 하루쯤 기억해 내는 것이 세상사 흐름이다.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전쟁사를 살펴보면 국토를 넓히거나 빼앗는 일에 수많은 백성들이 징집되어 같은 민족끼리 서로 칼과 총을 겨누는 일들이 [
06/02 16:35]
신록의 계절 5월이 가고 여름의 초입인 6월을 맞았다. 올봄은 다행스럽게도 때때로 비가 내려 대형 산림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5월 24일 기상청 발표 2021년 여름 날씨 전망에 따르면 6월과 7월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8월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
06/02 16:33]
중국의 삼국시대에 위ㆍ촉ㆍ오가 서로 패권을 다툴 무렵, 촉(蜀)나라에 마량(馬良)이라는 자가 있었다. 마량(馬良)은 양양(襄陽)의 의성(宜城) 출신으로 자(字)는 계상(季常)이다. 그는 제갈량(諸葛亮)과 문경지교(刎頸之交)를 맺은 사이로, 뛰어난 덕성과 슬기로움으로 남쪽 변방의 오랑캐 [
05/13 10:19]
선진국 미국은 세계 코로나19 사망자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비극을 초래할 정도로 낙후된 의료보장제도로 미국민들을 실망시켰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보건소 검진과 지방의료원 등을 활용, 전체 의료기관에서 10%도 못미치는 공공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의 80%를 진료 [
04/30 09:26]
“그라운드골프”는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지 않고 경제적 부담없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규칙도 간단하여 이웃이나 동료간 친목과 우애를 다질 수 있으며, 공원이나 강변·고수부지·학교운동장등에서도 가능하여, 자신의 즐거움과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는 대중 스포츠로 요즘 각 [
03/25 15:33]
사계절중 가장 추운 날씨인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다. 지난 겨울을 오롯이 견디고 이긴 만물들이 따사롭고 평안한 봄을 맞이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간 “자유”를 찾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겨울과 같은 긴 시간들을 보냈다. 그러한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이겨낸 결과로 현재의 “자유”와 [
03/18 15:03]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하루지만, 1년에 한 번씩 해가 바뀌는 날이면 사는 일에 조금은 경건해진다.
그래서 이 무렵이면 잊고 지냈던 시간을 돌아보기도 하고, 앞으로 펼쳐질 날들을 조심스럽게 기대하기도 한다.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마다 사람들의 희망이 뜨겁게 [
02/03 15:43]
산업혁명은 18세기 영국에서 비롯된 기계혁명으로 제임스 와트가 발명한 증기기관과 방적기, 방직기 등을 선보여 수공업생산에서 공장제생산으로 대전환을 이룩한 것이 제1차 산업혁명이다.
제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후반 전기가 발명되면서 현실화된 에너지 혁명이다. 전기가 동력원이 되자 대 [
12/17 16:44]
작가(作家) 이양하 선생님께서 쓰신 중학교(中學校) 교과서로 기억되는데 ‘나는 죽으면 다시 태어난다면 나무가 되고싶다’는 내용을 본 일이 있었다. 또 영작(英作)교과서에는 한회사에서 자동차운전기사 채용 면접시험보는 이야기인데 한 수험생은 목적지를 다녀오는데 최선을 다해 빠른시간안에 다 [
12/17 16:42]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에 쓸데없이 많은 힘을 들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예방·대비·대응·복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재난관리 체계는 국가재난 극복의 기본 틀이다. 안전점검 등을 통한 잠재적인 위험요인 제거(예방), 재난의 [
12/10 14:29]
11월은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는 달이다. 어느덧 겨울의 시작인 立冬을 거쳐 살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小雪이 지났다. 23일 기상청 발표 겨울철 장기전망에 따르면 이번 겨울은 지난해보다 건조하고 북쪽 찬 공기에 의한 큰 기온 변화와 강원 영동, 서해안, 제주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
12/03 14:02]
2019년 11월 11일 ‘불법적인 폐기물공장 허가 취소하라’고 요구하며 순창 악취대책위가 만들어진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악취 대책위가 꾸려지자 20개 이상의 마을과 사회단체 그리고 농민 단체와 노동단체가 가입하였고 1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하였습니다. [
11/19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