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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4-09 오전 10:03:33 |

권 민 · 권 훈 쌍둥이 형제 (팔덕초등학교) 한국사 능력검정시  

소나무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전화 한 통…  

경천과 양지천의 변화  

알 듯 모를 듯  

책은 흐른다  

  포토

권 민 · 권 훈 쌍둥이 형제 (팔덕초등학교)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1급

소나무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다시 고향에

돌고 돌아 찾아왔네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는 작은 마을 산길인들 물길인들 하늘길인들 가고 오는 사람들 옷깃에서 퍼져나간 옛날의 추억이 머물고
[ 12/09 10:26]

‘순창 성황제’와 ‘순창 단오성황제’가 갖는 의미

‘순창 성황제(城隍祭)’는 순창의 성황신에 대한 제사(祭祀)이고, ‘순창 단오성황제(端午城隍祭)’는 순창의 단오성황신에 대한 제사라고 읽혀지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그런 의미가 아니라면 그에 대한 부연 설명이 뒤따라야 이해가 될 것이니 불합리한 명칭이 아닐 수 없다. 어떤 경우에는
[ 12/09 10:23]

사랑할 수 없는 자, 바로 당신이라면

오래 전에 장영희 교수의 책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읽고 썼던 글입니다. 장영희 교수는 돌아가시기까지 암 투병 중에도 늘 맑은 미소로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띄우고,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뒤로한 채, 2009년 5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 12/02 10:15]

신형식입니다 (군수 후보 사퇴하며)

지난 12일 오전 전북대 공대 교수이자 기초과학연구원장인 신형식 원장이 메시지를 통해 순창군수 후보의 뜻을 접게 돼 군민들에게 송구하고 안타깝다며 사죄의 장문 글을 보내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1/24 10:40]

농촌 인구소멸과 농업인 최저임금 보장제

지난 10월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지자체의 인구소멸지역 89곳을 발표했는데 전라북도의 경우 14개 시·군 중 전주, 익산, 군산, 완주를 제외한 10곳이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당연히 우리 순창군도 그중에 포함되었다. 그동안은 일본에서 시작된 지방소멸이란 말이 한국고용정보원을
[ 11/10 16:59]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올여름에는 찜통 같은 더위로 한반도가 펄펄 끓어 올랐다. 북미의 서부지역에서는 큰 가뭄으로 대지가 바싹바싹 타들어 갔고, 서유럽에서는 라인강이 범람하면서 인접국 여러 나라가 물난리를 겪어야 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많은 기상학자는 온실가스 증가로 지구의 조절 시스템이 붕괴하였
[ 11/10 16:50]

‘적정규모 학교’로 아이에게 희망을

한동안 우리 전북에는 250만 인구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전북 도민은 180만을 간신히 넘긴 상황이다. 인구 감소는 농어촌이 심각하다.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니 어린 학생들을 찾기가 어렵다. 부안의 A중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4명이다. 학교 전체 학생 수가 4명인 것이다. 남원의
[ 11/03 15:55]

청춘독서, 운현궁의 봄

도서관에서 일하다보면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청소년과 청년들이다. 그래선지 종합자료실과 열람실을 둘러보며 청춘시절을 생각하게 된다.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에 걸치는 인생의 봄. 이 시절엔 무엇이든 싱싱하게 파닥거린다. 그것이 여행이나 사랑, 공부, 독서....... 무엇이든 하
[ 10/28 11:32]

전북공대 개교 70주년을 기리며

아침저녁으로 부는 소슬바람이 어느덧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올해는 1951년 우리 공과대학이 경기, 충청, 호남지역 최초로 정부로부터 4개학과 총 정원 640명의 설립인가를 받아 개교한지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첫해 120명의 학생과 14명의 전임교원으로 출발한
[ 10/20 17:36]

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산행은? / 활력 스포츠

코로나19로 실내에서 진행한 체육시설 모두가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등산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비록 야외 생활이지만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등산을 하다보면 숨이 차고 호흡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운동 강도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 10/13 16:43]

가을철 야외 활동도 조심! 조심!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 천고마비지절(天高馬肥之節)은 두심언의 시 증소미도(贈蘇味道) 중 “가을 하늘 높고 국경의 말은 살졌으니”의 추고새마비(秋高塞馬肥)에서 유래한 말로 아주 좋은 계절, 가을을 일컫는다.
[ 10/06 16:56]

할머니와 어머니 / 전국 효행 문학상 수상작

동구 밖의 놀이터에는 얘들이 된통 많았다. 앞 소매끝이 누런 콧물로 범벅이 되어도 어느 누구 하나 신경쓰지 않고 놀았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노을 진 석양을 바라보며 집으로 향했다. 어머니의 흰 앞치마와 돌확에 몽돌 돌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집의 분위기를 알아챘다. 돌확에서 드드득
[ 09/29 15:31]

추석 명절, 고향집 방문 대신 소방시설 점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처럼 지금까지의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고 끊임없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 살아가는 존재로 여겨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펜데믹으로 ”언텍트·비대면” 문화가 유행하며 과거부터 지켜오던 사회적
[ 09/15 16:08]

우리 집

‘우리집’이라는 단어를 써놓고 한참이나 기도하듯 들여다보았다. 우리집만 생각하면 코끝이 찡해진다. 아파트 베란다에는 질서정연하게 놓여있는 분재와 주렁주렁 노오란 색으로 기쁨을 주는 밀감과 유자, 손만 내밀면 다할 수 있는 문화시설... 하지만 가슴속에 남아있는 우리집은 내 어릴적
[ 09/10 11:09]

강천산 가는 길 4차로 확정, 군민 화합 계기 삼아야

지난 8월 24일 오후 여기저기서 핸드폰 문자알림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순창 구림 간 국지도 확장공사 확정!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순창~구림(강천산 도로)4차로 확장 사업 확정!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등의 문자였다. 문자 발송인은 대부분 정치인들과 행정계에 몸
[ 09/02 15:03]

코로나19, 무수히 극복된 감염병 중 하나일 뿐!

작년부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과거에 비해 의학과 영양, 위생 측면에서 월등한 현대사회지만,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 앞에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이다.
[ 08/04 17:05]

슬기로운 걷기 생활! / 공감 스포츠, 건강 팩트 체크

‘만보 걷기’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몸에 맞는 적절한 걷기는 칼로리를 소비시켜 비만을 예방하고, 근육량을 늘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심장을 튼튼하게 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하며,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도 한다
[ 07/29 09:54]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사계절 스포츠 그라운드골프

골프를 변형한 신종 스포츠 그라운드골프는 경제적 부담과 체력 소모가 적고 규칙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계절의 영향도 받지 않고 전용 공간도 필요치 않다. 건강을 챙기며 친목도 다지는데 이만한 스포츠도 없다.
[ 07/22 11:20]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한 노력

예로부터 치산치수(治山治水)로 재해를 예방했던 임금은 성군으로 불렸다. 2020년 여름은 역대 최장이라는 50여일 간의 장마와 함께 곳곳에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하며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 07/22 10:5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순창군 구림면 소재지에서 순창읍 신기리를 잇는 지방도의 가로수인 무궁화에 자주, 분홍, 보라, 흰색 등 형형색색의 어여쁜 꽃들이 앞 다투어 피어났다. 부끄럽게도 반년이 넘게 이 길을 오가며 수 없이 바라보던 나무였지만 그 어떤 감흥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비 내리는 날 아침, 날 힐책
[ 07/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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