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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4-09 오전 10:03:33 |

권 민 · 권 훈 쌍둥이 형제 (팔덕초등학교) 한국사 능력검정시  

소나무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전화 한 통…  

경천과 양지천의 변화  

알 듯 모를 듯  

책은 흐른다  

  포토

권 민 · 권 훈 쌍둥이 형제 (팔덕초등학교)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1급

소나무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사과의 진정성

개인이나 단체, 또는 회사가 일상생활 또는 거래과정에서 분쟁이 생겨 법의 심판을 구하게 되면 그 분쟁의 원인을 어느 쪽에서 제공하였는지가 우선적인 판단대상이 됩니다. 계약이나 규범을 누가, 왜, 어떠한 경위로 위반하였는지를 먼저 규명한 다음, 그로 인한 손해액수나 기타 다른 피해가 동
[ 01/18 14:23]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무수한 정보 속에서 살고 있다. 산다는 것은 서 깨어나면서부터 부딪히는 tv, 래듸오, 신문 등 각종 보도매체의 여러 정보와 누구나 갖고 있는 핸드폰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 그리고 컴퓨터에서 얻는 자료 등 수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몇일 전에 공공
[ 01/11 09:55]

다시, 고향을

새해가 밝았다. 지난 일은 묻어두고 새 출발을 하는 시점이다. 과거의 것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세밀한 것은 잊고, 수렴되고 단순화되어 뼈대만 기억 속에 남는다. 2022년의 모든 것은 그렇게 지난 일로 또 수많은 저장물과 함께 마음 한 켠에 자리매김한다. 그래도 나름대
[ 01/11 09:54]

대통령님! 새해에는 희망을 … ….

최근에 안태진 감독의 영화 데뷔작 <올빼미>를 보았다. 내용을 조금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 영화는 소현세자의 의문사를 다룬 영화다. 소현세자는 병자호란으로 봉림대군과 같이 청나라에 인질로 끌려 간 후 8년만에 돌아온다. 고국에 돌아 왔지만 아버지 인조는 자식으로 인정하지
[ 01/04 13:21]

연어의 추억

지난주 화요일 아침 갑자기 떠나고 싶어졌다. 지난 3달 동안 주말도 없이 일하면서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나름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도시에서의 삶은 정작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기계적인 삶을 벗어나기는
[ 01/04 13:12]

신인류가 몰려온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끝자락이다. 365일이라는 날들을 기적처럼 보내고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2022년을 돌아본다. 양자물리학자들은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선형적 구조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말한다. 나의 지금, 여기는 지금까지
[ 12/30 16:50]

너는 버릴 게 하나도 없어

명태는 노가리, 생태, 동태, 황태, 북어, 코다리, 먹태, 백태 등등 30여 가지의 호칭이 있다 이보다 많은 호칭을 가진 것이 있다면 나와보라고 해라 호칭이 그렇게 많은 걸 보면 명태야말로 범상치 않은 생선인 게 확실하다 명태 새끼를 잡아서 말리면 '노가리'요 명태를 얼리지 않으면
[ 12/30 16:48]

어린이와 기독교 생활

먼저 말씀 드리기 전에 성도(애독자) 여러분에게 이 교안이 미비한 점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 원고로 제가 15년 전 일본 선교사로 재임 중에 설파하였기에 성경과 인물들에 오차가 있을 수 있사오니 내용을 보시면서 마음의 상처가 아니라 심금이 가슴속에 담으면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12/30 16:46]

사회적 슬픔에 대한 공감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후 달을 훌쩍 넘겼다. 예년보다 조금 늦게 첫눈이 내렸지만 겨울의 추위는 여전히 매섭고, 마음까지 단단히 동여매야 할 계절로 사회적 시간도 함께 흘러온 것 같다. 11월 24일부터 국정조사가 시작되고 현장검증이 시작되었다. 참사 후 17일이 지
[ 12/26 10:14]

‘소도둑’이 생각나는 라면

삼양식품의 전중윤 사장이 남대문시장을 지나다가 ‘꿀꿀이죽’을 먹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선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 ‘꿀꿀이죽’은 6.25 전쟁 당시 미군 부대에서 먹고 남은 잔반(殘飯), 즉 음식물 쓰레기 중에서 먹을 만한 부분을 건진 다음 이것을 죽으로 만든 잡탕 음식이다.
[ 12/26 10:12]

여보게, 순창에 뭘 보러가지?

달포정도나 이어진 긴 가뭄 끝에 꿀맛같은 단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6월 초입의 어느날. 연구원이 현자를 찾아왔다. 두 사람은 막걸리와 부침개를 올린 소반을 사이에 두고 우리 사는 이곳 순창의 내일을 두고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 12/14 16:59]

투자의 눈과 공정의 안경

최근 몇 년간 투자 광풍이 불었다.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에 대한 투자이다. 벼락부자가 됐다는 사람이 있었다. 벼락거지가 됐다는 사람도 있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그때 투자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고물가, 고이자, 고환율의 3고에 잠을 못잔다는 기사가 자주 등장한다. 그럴만 한 것이
[ 12/14 16:56]

민선2기 지방 체육회장 선거 제언

오는 며칠 후 민선 2기 도 시군별 체육회장을 뽑는 날이다. 오랫동안 자치단체장이 겸직해오던 체육회장직을 2020년도부터 민선으로 선출하게 되었다. 민선이후 체육회는 임의 단체에서 법정법인으로 바뀌어졌으며, 체육회운영에 따른 예산도 지자체로부터 보조받을 수 있도록 근거가 마련되었다.
[ 12/14 16:55]

김장 봉사

11월 23일, 팔덕 농협 주차장에서 큰 행사가 열렸다. 그날은 김장 봉사 3일째 되던 날이라 팔덕 농협 주부모임 회원들 30여 명이 김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버무리기를 하려고 모였다. 직장에 다니는 회원들도 많아 사람이 없으면 어쩌나 잠도 설치고 가슴을 졸였다는 이은주 회장님의 걱
[ 12/07 09:38]

‘4주후에 또 뵙겠습니다’

재판이라는 제도는 당사자간 분쟁이 발생될 당시 그 자리에 없었던 법원이 그 분쟁에 개입하여 당사자간에 이러한 사실관계가 존재하였을 것이므로 결국 누군가가 이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유권적 판단을 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 자리에 없었던 법원으로서는 최대한 객관적 가치가 있는 증
[ 12/07 09:36]

한 곡의 노래가 영혼에 다가가기 위하여

모처럼 발편잠을 잤다. 순위를 매기는 시합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큰 상금이 있는 것도 아닌 것이 가슴 떨게 했다. 여운의 긴장감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웅변 선수로 무대에 서 보기도 하고, 이름 있는 노래자랑 무대와 1만 명이 넘는 무대에서 대회사를 해본 경험도 없지 않았다. 그
[ 12/07 09:35]

마음 동호회

근래 들어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오늘도 네가 있어 마음속 꽃밭이다’, ‘내 마음 어딘가가 부서졌다’, ‘당신의 마음을 안아 줄게요’ 등 ‘마음’을 주제로 한 인문학 도서들이 자주 눈에 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부서졌다가 꽃으로 변하기도 하고 몇 발자국 물러서기도 한다
[ 11/30 10:03]

지리산 종주 이후

어쩌다 보니 거의 100일 만에 지리산 종주를 연속으로 했다. 그것도 무박으로 같은 코스로 말이다. 이른바 ‘화중종주’로 화엄사에서 시작하여 중산리로 하산하는 총 38km가 넘는 산행길이다. 등산 좀 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하고 싶어 하는 길고 힘든 코스인데, 7월에는 혼자, 11월 초에
[ 11/30 10:02]

건강한 삶 위한 길을 찾자

최근 시골에도 개개인들이 건강관리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자치단체 프로그램에 귀를 기울이며 생활체육중심으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정해진 종목만이 아니라, 서로 좋아하는 대중성이 있는 종목을 클럽을 만들어서 활성화하여 생활체육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 11/30 10:00]

‘농촌새뜰마을사업’ 4년의 回顧

버들지구(유촌·유천)농촌새뜰마을사업(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준공식이 지난 11월 1일 나루터권역에서 있었다. 2018년 11월 27일, 첫 마을 회의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을 해 보자는 결의를 다졌고 이듬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평가를 받아 2019년 3월 29
[ 11/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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