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파크골프협회(회장 임낙군, 사무장 김병윤)는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무료강습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50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등록하여 지역의 파크골프 인기도 상승중이다. 이에 따라 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임춘기 부회장의 재능 기부로 주 3회(월,수,금) 강습으로 확대 2 [
03/15 10:01]
얼마 전에 구정 명절을 가족과 함께 지낼 려고 용인 집에 올라갔다가 한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전 시립대 부총장과 행정학회장을 지낸 윤 재풍 외가 형님을 종로에서 만나 뵙고 점심식사를 대접 할려다가 거꾸로 얻어 먹으면서 그간의 정담을 나누었다.
많은 대화 속에서 얼마 전에 갑자기 타계 [
03/08 09:57]
참으로 모를 일이다.
한지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게 삶이라지만 산을 이렇게나 많이, 그것도 자주 탈 줄은 몰랐다.
결국 100대 명산을 모두 탔다. 여기서 100대 명산이란 한 아웃도어 업체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개의 대표 명산으로 해당 산의 정상 기준으로 앱에서 인증을 하면 [
03/08 09:56]
1.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산 1,000억원 이라는 업적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2021년 4월 이사장 취임 이후 2년여 가까운 순창새마을금고에서의 소외를 밝혀 주시다면??
저는 새마을금고 이사, 감사 등 임원의 역할도 해보지 못한 사람이며, 또한 새마을금고 직원으로 [
03/08 09:50]
1. 국민의힘 3.8전당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하시게 된 이유는.
⇒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기대 속에 출범했지만, 이는 절반의 승리에 불과했다. 압도적 의석수로 입법권력을 장악한 거대야당의 횡포로 인해 윤석열 정부는 국정추진에 필요한 동력을 얻지 못하고 [
03/03 12:01]
2년전 까지만 해도 가까운 친구나 친척 중 암 등 중병으로 아프다거나 저승으로 떠나는 슬픈 소식을 들어 본 적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古稀가 되면서부터 그런 얘기를 자주 듣는다. 참 아쉬운 일이다. 필자도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생각을 하게 되며 큰 질병 없이 아직은 잘 지내고 있다는 [
03/02 09:35]
“보릿고개”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 계절이다. 춘궁기(春窮期)·맥령기(麥嶺期)라고도 하며 한국의 봄철 기근을 가리키는 말로 배고픈 시기를 보내는 것이 고개를 힘겹게 넘어가는 것과 같다고 하여 이를 빗대어 보릿고개라 부른 것이 어원이다.
올해로 기업 컨설팅을 한 지 벌써 15년째가 되 [
03/02 09:34]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문명>의 주인공은 3살짜리 암고양이로 이름은 바스테트. 그녀는 콧잔등에 하트 모양을 뒤집어놓은 점이 찍혀 있다. 그녀는 평범한 집고양이가 아니라 '스스로 새로운 세상을 설계하고 꿈꾸는 존재'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種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만들'고 싶어 [
02/22 10:27]
내가 속해있는 산악회에 제의해 우리 고향, 강천산을 가기로 결정했다 하루 일정을 잡으면 고생만 하게 되니 1박 2일로 가자고 했다 벌써 강천산은 꽃단장을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이다 출발시간 오후 2시가 됐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는 틀림이 없었다 회원들은 우산 [
02/22 10:26]
제1107호부터 ‘오피니언’ 지면 ‘사노라면’ 코너를 통해 박진희 작가가 ‘짧은 소설’을 선보인다. ‘짧은 소설’은 장편(掌篇) 또는 콩트라고도 불리는 아주 짧은 형식의 소설이다. 웹을 통해 책을 읽는 문화가 널리 퍼지면서, 짧은 소설이 웹뿐만 아니라 단행본으로 발행되는가 하면 일간지 [
02/15 09:44]
내가 상가(喪家)에 가서 처음으로 조문(弔問)했던 때가 중3 때의 이다. 산안 마을에 사는 우리 반 친구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반 대표로 담임 선생님과 함께 조문을 갔다. ‘산안’이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서 ‘산 속’임을 일깨운다. 추측건대 회문산 깊숙이에 있다고 하여 ‘산안’이라 [
02/15 09:43]
계묘년 새해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지난해에는 국가와 지방 모두에게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통해 정치권력이 변화를 겪는 한 해였다.
기대를 가진 국민도, 역시나 한 국민도 있었겠지만 적어도 새로운 국가권력은 역시나 혹은 그 이하였다.
다수의 국민들이 느끼는 정권교체 [
02/08 13:35]
내가 태어난 곳의 행정구역은 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 쌍암리 142이다. 사실 이런 행정구역 이름은 우리 조상 대대로 내려온 이름이 아니라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 몇몇 면서기에 의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정확한 내력을 알고 지은 것이 아니라 아무렇게 한자어로 붙여진 이름이 많다. 그렇게 [
02/08 13:34]
“여생을 즐기며 보낼 집”이란 또 다른 소제목으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명산에 거처를 마련하는 것이 어렵다면 산봉우리가 돌아서고 산언덕이 굽이치는 곳이나 숲이 아늑하고 개울물이 여유롭게 흘러가는 곳이 좋겠다. 그 곳에 땅 몇마지기를 장만하고 집 몇칸을 짓고 무궁화를 심어 울타리로 삼고 [
02/06 11:10]
담양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인천에 살고 있는 나는 담양이 어떻게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나 하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나의 고향이 담양의 이웃인 순창이라서 그런 것 같다. 관광은 산업이고, 먹거리다.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되는 지방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나의 경험으로 남아 [
02/06 11:08]
순창행복누리센터 3층에 있는 가족센터에는 아담하게 생긴 ‘다가온’이라는 방이 있다.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방인데 간단한 조리시설도 갖추고 있어 소모임을 가질 때 점점 이용되는 공간이다. 그 작은 공간 ‘다가온’이 지난 12월말, 학생들과 부모님들로 시끌벅적 [
01/18 14:28]
개인이나 단체, 또는 회사가 일상생활 또는 거래과정에서 분쟁이 생겨 법의 심판을 구하게 되면 그 분쟁의 원인을 어느 쪽에서 제공하였는지가 우선적인 판단대상이 됩니다. 계약이나 규범을 누가, 왜, 어떠한 경위로 위반하였는지를 먼저 규명한 다음, 그로 인한 손해액수나 기타 다른 피해가 동 [
01/18 14:23]
우리는 날마다 무수한 정보 속에서 살고 있다. 산다는 것은 서 깨어나면서부터 부딪히는 tv, 래듸오, 신문 등 각종 보도매체의 여러 정보와 누구나 갖고 있는 핸드폰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 그리고 컴퓨터에서 얻는 자료 등 수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몇일 전에 공공 [
01/11 09:55]
새해가 밝았다.
지난 일은 묻어두고 새 출발을 하는 시점이다.
과거의 것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세밀한 것은 잊고, 수렴되고 단순화되어 뼈대만 기억 속에 남는다.
2022년의 모든 것은 그렇게 지난 일로 또 수많은 저장물과 함께 마음 한 켠에 자리매김한다. 그래도 나름대 [
01/1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