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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인물포커스

최종편집 : 2026-06-12 오전 10:01:43 |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생애 첫 투표  

빗 소리를 들으며  

스피커들  

더 불편해야 한다 - 농촌기본소득이 던지는 질문  

  포토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첫 여행

어머니를 모시고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그것도 배우자와 자녀를 빼고 온전히 3남 1녀의 자식들끼리 함께 한 시간이었다. 생각해 보니 이런 5명의 여행 조합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제목도 ‘첫 여행’이라 명명했다. 지난 4월말(금요일 밤) 고향집에 4명이 시차를 두고 도착했다.
[ 05/17 10:02]

민속음악 大 축제를 다녀와서

5월의 싱그러운 계절에 산과 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충무공이순신 장군이 두 차례에 걸쳐 왜선 57척을 전멸시킨 유서 깊은 당항포에서 우리 조상의 원초적인 뿌리의 소리로 삶과 애환의 숨결이 녹아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모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고성농요의 기획공연인
[ 05/17 10:01]

이종순 농정원장에게 듣는 한국농업의 미래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지역주간신문 165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권영석)는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종순 원장에게 한국농업의 미래를 들었다. 농정원은 오는 5월 23일 개원 11
[ 05/12 13:05]

두릅이 알려준 것

집 근처에 우리 산이 있다. 필자가 시집 왔을 때 그 산에는 밤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었다. 그 후 밤나무가 오래 되기도 하고 나무를 400구루이상 심으면 길을 만들어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겸사겸사 밤나무를 없애고 매실을 심었다. 봄이 되면 온 산이 매실 꽃으로 아름답게 덮었지만 몇 년
[ 05/10 10:09]

나의 어머니

나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한 시골 동네에서 4남 2녀 중 삼남으로 태어났다. 우리 아버지는 1916년에 권씨 문중의 4대 독자로 태어나시고 아버지가 4살 되실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할머니가 갖은 고생을 다하시면서 키우셨을 것이다. 아마도 우리 할머니가 남편인 우리 할아버지를 잃으시고
[ 05/10 10:07]

사회부모 클럽을 이끌고 싶은 홍익인간 소은숙

JC의 역사 속에서 1대는 진로를 낳고 2대는 팽창을 시키며 3대는 그 팽창을 이어받아 운영을 해나가야 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홍익인간 공부를 시작하면서 JC의 신조를 읽고 또 읽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사명을 이 신조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 05/10 10:05]

새벽을 알리는 닭 울음소리

어렸을 때 새벽이면 시끄럽게 울어대던 닭 울음소리를 도시 생활을 하면서 듣지 못하다가 요즈음 다시 듣게 되어 반가운 소리가 되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냄새 맡으며 살아간다. 흔히 말하는 안 이 비 설 신 의(眼耳卑舌身意) 여섯 가지 감각으로 세상사를 받
[ 05/03 09:59]

5월 5일 어린이의 날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05/03 09:59]

사라지는 것들의 『警告』

숲이 사라진다면? 가정하기도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다. 국토 면적의 64%를 차지하는 숲이 보여주는 사계절 모습은 가히 예술이라 할 수 있다. 숲이 차지하는 가치를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섬진강이 가까이 있고 뒷동산이 숲이다 보니 자연의 혜택
[ 04/26 10:09]

사람이 오고 간다는 것

런던 캔터베리의 대성당의 집사가 된 어린 사내 아이가 있었다 좋게 말해 성당 집사지 심부름과 청소 등 잡스러운 일을 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은 종지기였다 시간을 맞춰 종을 치는 것은 아주 사명감이 투철해야 했다 사람들은 그의 종소리를 듣고 시계를 맞출 정도로 엄격하고 정확했다 자
[ 04/26 10:06]

뭐하나, 안자고

봄꽃들이 지천이다. 이 봄을 충분히 만끽하기 위해 새벽 4시 20분이면 눈떠 하루를 시작한다. 이번주에는 용인에서 출판기념회가 진행된다. 68년째 지구별을 여행중인 그녀의 첫,책이 솔아북스출판사를 통해 나왔다. 책 제목은 <뭐하나, 안자고>. 솔아북스출판사의 27번째 작품이다.
[ 04/19 10:11]

생각만 해도 아찔한 위험한 천렵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온다. 그러니까 내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의 일이다. 읍내에서 자취하고 있던 나는 방학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은 아버지와 논에 농약을 하기로 한 날이었다. 나는 농약 통을 메고 마을 광장 쪽으로 나갔다. 그런데, 마을의 선후배들이 모여 있
[ 04/19 10:10]

추모 공원

서양 사람들은 조상과 가깝게 지내려는 사고방식이 있어서 조상을 공원에 모시고 있으며 지구촌에서 문화와 물질이 앞서간다는 선진국들의 현실이다. 심지어 인도 사람들은 갠지스 강변에서 시신을 화장하고 유골을 강물에 뿌리는데 조상을 받드는 마음이 가벼워서가 아니고 생전에 많이 베풀다 죽으면
[ 04/19 10:09]

에피소드2. 하늘다람쥐의 집

사람보다 나무가 흔한 마을에 집을 샀다. 비가 오면 이름 모를 풀 냄새와 나무 향기가 집 안으로 배어들었다. 깊은 숲의 냄새가 진동하는 집으로 가지를 뻗고 있는 나무와 해거름에 활공하는 하늘다람쥐가 은밀하게 살림을 들인 집이었다. “방금 지붕 위에서 저기 떡갈나무로 날아가는 거
[ 04/12 10:53]

태양광 설치 무엇이 문제인가?

의원들은 대단한 존재이다. 그들은 한 세대를 살아가는 동안 국가나 지방을 경영하는 사람들이다. 국가 경영을 국민들의 뜻에 따르면서 규율이나 법칙에 따라 질서를 지키면서 국민들이 더 잘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책무가 그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체적으로 일반 국민들보다 더 노력하고
[ 04/05 11:22]

럭비공 같은 외교,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21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 소식을 듣고 여러 생각이 든다. 기시다 총리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쟁 중 일본의 지원과 종전 후 재건 사업에 일본의 핵심적 역할에 대해 기대 한다고 회담했다는 내용이다. 기시다 총리는 회담 전에 외곽도시인 부차를 방문
[ 03/29 09:30]

농사 언제까지 짓는게 좋을것인가?

본 기고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노령화에 따른 일할수 있는 연령 문제, 구체적으로 정년에 관한 그것도 농업인의 정년에 대한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농업인 정년 문제는 교통사고 손해보상, 농업인 일자리 등과 연결되는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국가적.정책적인 측면에서 다루어져
[ 03/22 09:56]

아.... 고추장 유명한 곳이요??

"고향이 어디세요?" 사람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간혹 던지는 질문이다. 인천에서 살고 있는 나도 가끔받는 질문이다. 나는 대체로 "순창입니다."라고 답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아... 고추장 유명한 곳이요??"라고 반응한다.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순창은 고추장으
[ 03/22 09:55]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지난 가을 팔덕초등학교 옆을 지나가는데 학생들이 상자에 우유팩을 가득 담아 지나가고 있었다. 우유팩을 재활용하기 위해 학교에 모았다가 면사무소에 가져가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필자는 가던 길을 멈춰서 한동안 흐뭇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아이들이 환경을 보호위해 실천을
[ 03/15 10:05]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제도 고려할 때

직업의 특성상 어떤 큰 사건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쉽사리 마음이 동요하지는 않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3. 8.에 구림농협 투표소 앞에서 발생한 사고를 접하고서는 참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마냥 정겨운 감흥을 주는 ‘고향’에서 발생한 사고치고는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였기 때문입니다.
[ 03/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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