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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인물포커스

최종편집 : 2026-06-12 오전 10:01:43 |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생애 첫 투표  

빗 소리를 들으며  

스피커들  

더 불편해야 한다 - 농촌기본소득이 던지는 질문  

  포토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동네 감나무

소아터(팔덕면 청계에서 월곡으로 넘어가는 고개)로 돌아가는 동네 모퉁이에 큰 감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우린 그 나무를 동네 감나무라 불렀다. 어찌해서 그리 불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감나무가 무척 오래된 고목이면서 덩치가 커다라서 동네분들이 오다가다 나무 아래서 쉬기도 하고 가을이
[ 07/05 09:47]

여름휴가

토요일 오전 소상공인 컨설팅을 마치고 서울역에서 3시에 출발하는 동해행 KTX를 탔다. 동해행 KTX는 2019년 12월 개통되어 서울역을 출발하여 강원도 원주 망종역, 평창역, 오대산역, 진부역을 거쳐 이 역을 거쳐 간다. 해변에서 가장 가까운 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무엇보다
[ 07/05 09:46]

리더, 왜 중요한가

사회는 소수의 엘리트에 의해 이끌어가기 마련이다. 규모가 크든 작든 단체를 이끌고 싶거나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남다른 비전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 조직을 이끌어갈 때 성과를 기약할 수 있다. 주어진 조직의 울타리 안에서 구성원들과 소통으로 자유분방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서로의
[ 07/05 09:45]

정화영 부군수 취임 1주년 기념 인터뷰

최근 순창신문(대표이사 오은숙)은 취임 1주년을 맞은 정화영 순창부군수와 대담을 가졌다. 다음은 부군수와 나눈 대화를 질의응답 형태로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편집주 註 ▲ 순창 부군수 취임 1년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부군수로써 지난 1년의 군정 수행 소회를 밝히신다면 ?
[ 06/28 10:44]

추억의 보물 상자, 강천산

내 고향인 名古屋(나고야)는 김제평야처럼 濃尾平野(노비평야)라는 넓은 평야에 위치하고 있어 산을 보려면 기차를 타고 몇 시간이나 가야 했다. 순창에 오고 난 후, 주위가 크고 작은 산으로 둘러 쌓여 산에 오를 기회가 많았다. 지난 번에는 친척이 와서 간만에 강천산에 갔다. 여름이라
[ 06/28 09:55]

아버지의 막걸리 심부름

"지금 막 걸러낸 술"이라고 막걸리라는데 맞는 말인지 모르겠다. 우리 아버지는 막걸리를 참 좋아하셨다. 그래서 막걸리 심부름을 많이 다녔다 가끔은 동생들에게 대신 가라며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막걸리를 한 주전자 받아 오면서 호기심에 처음 마셔봤는데 좀 역겨웠다 아버지는 이 맛이 뭐가 좋
[ 06/28 09:54]

네 잎 클로버 잎 찾기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행운을 꿈꾸며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일을 추진 할 때 잘 되면 운이 좋다고 하고 생각지 않은 좋은 일을 당할 때 행운 이였다고들 한다. 행운과 불운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일반적으로 일이 잘되어 나갈 때 행운이라고 하면서 행운이
[ 06/21 09:55]

안경 쓴 주시경

장난 하나 받아주지 못했던 나의 초임 교사 시절 시골의 초임지 학교 제자들이 모임을 하면서 나를 초대했다. 벌써 30년 이상 지났으니 그들의 나이는 어림잡아도 40대 중후반을 넘어서고 있을 때다. 1980년대 장수 천천에서 가르친 제자들인데, 전주에 사는 제자들이 가끔 만나서 등산도
[ 06/21 09:54]

지역의 葛藤 어떻게 해야 할까?

葛藤(갈등)이란 칡과 등나무라는 뜻으로, 칡과 등나무가 서로 복잡하게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의지나 처지, 이해관계 따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을 일으킴을 이르는 말이다. 성장하면서 나무줄기를 감는 방향이 칡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등나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 06/14 09:57]

김경희 향우, ‘당신의 삶이 빛나 보일 때’ 산문집 선보여

“한 생명체로써 운명적인 삶이 환경에서 나는 왜 그렇게 궁핍하고 목말라 했던가? 하고 누군가에 묻고 싶을 때도 있었다” 최근 ‘당신의 삶이 빛나 보일 때’ 제하의 산문집을 펴낸 김경희 향우(구림면 출신)는 책 표지의 글을 통해 “부족함과 궁핍을 누군가에게 묻고 싶었으며, 문학은 종교
[ 06/08 09:35]

너 자신만의 잠재 능력을 전적으로 알면

벌써 6월이 시작된 지도 며칠이 지났다. 한 시간 두 시간은 잘 가지 않을 때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한 달, 두 달은 휙휙 지나가 버리고 2023년도 벌써 반 바퀴를 가볍게 돌았다. 여름 날씨처럼 덥다. 헉헉거리며 선풍기를 떠올린다. 요즘 나는 '3분 인문학'을 유투브와 블로그로 나누는
[ 06/08 09:34]

나의 어머니와 술

지난번 기고와 같이 집안에서 전통적으로 조상 대대로 할머니를 거쳐서 우리 어머니까지 내려온 술 제조기술은 박정희 정권 때부터 집안에서 담그는 전통 기법의 술은 밀주라도 하여 단속이 심해지면서 각각 집안에서 제사 때나 잔치 때 술을 직접 담그는 전통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각 면 단위
[ 06/08 09:33]

스페인 연수를 마치고

나는 2024년도 퇴직예정자로서, 지난 5월 초 유럽의 서남단 이베리아반도에 위치한 두 나라를 현지 연수 과정으로 살펴볼 기회를 가졌다.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 몬세라트를 비롯한 8개 지역을 둘러보았고, 포르투갈에서는 수도 리스본과 유럽 최서단 카보다로카를 방문하였다. 이번 연수의 대
[ 06/08 09:32]

에피소드 3. 목화솜 이불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고도가 높은 갈재 마을에 단풍이 절정을 이룰 무렵, 영재의 목화밭은 아직 수확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었다. 하얀 솜이 탐스럽게 영글어야 할 다래가 말라비틀어졌다. 영재는 드물게 보이는
[ 05/31 09:37]

순창에 가볼 만한 곳 있나요?

금년도 3월 초에 목, 금, 토 2박 3일간 순창에 갔다 왔다. 휴가를 마치고 월요일에 사무실에 출근했더니, 직원들이 "순창에 가 볼 만한 곳 있나요?"라고 질문을 한다.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강천산 등 가볼 만한 곳이 여러 곳 있다고 말했다. 고향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 05/31 09:35]

도로 위 보행자를 지켜주세요! 보행자 보호에 우리 모두 앞장서기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보호하듯 도로에서 모든 운전자는 보행자를 보호할 의무가 주어진다. 그 의무는 갈수록 커지고 책임 또한 피할 수 없는 일로 보행자 보호의무에 대하여 잘 숙지하지 않을 경우 큰 코 다칠 수 있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한다. 현재, 도로교통법 제27조 보행자
[ 05/31 09:34]

春來不春來(춘래불춘래)

순창 쌍치면 국사봉을 붉게 물들였던 꽃다지가 봄바람을 타고 남원 운봉 바래봉에 5월의 꽃잔치를 벌인다. 가까운 종인 진달래와 달리 꽃에 독이 있어 먹을수 없기 때문에 개꽃이라 불리우 는 철쭉 이야기이다. 나는 지금도 영산홍과 쉬이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 꽃을 볼 때면 늘 떠
[ 05/24 09:38]

전세사기

최근들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인천 미추홀구 등 많은 곳에서 임차인들이 집주인들로부터 임대차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여 심각한 어려움에 처한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언론매체를 통해 거의 매일 대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은 대부분 서민일 수 밖에 없는 이들 임차인들이 집주인들
[ 05/24 09:37]

신형식 향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원장 퇴임

신형식 향우(쌍치면 쌍계리 출생)가 1988년 설립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기초연) 제12대 원장직에서 지난 10일, 퇴임했다. 신 원장은 지난 2019년 5월 기초연 원장에 취임해 최근까지 4년여 동안 대한민국 과학자(연구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의 심도 있는 논의
[ 05/17 10:29]

꿈 넘어 꿈

또 다른 꿈을 꾼다. 그런데 그 또 다른 길이라는 것이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다. 인생 후반부에 접어든 시점에서 난 진정 무얼 원하며 뭘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농사와 전원생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평생을 동경해오며 살았었다. 하지만 그 꿈을
[ 05/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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