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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4-09 오전 10:03:33 |

권 민 · 권 훈 쌍둥이 형제 (팔덕초등학교) 한국사 능력검정시  

소나무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전화 한 통…  

경천과 양지천의 변화  

알 듯 모를 듯  

책은 흐른다  

  포토

권 민 · 권 훈 쌍둥이 형제 (팔덕초등학교)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1급

소나무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主權者를 무시하는 政治

지난 10월 29일 서울 광장에서는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제’ 가 있었다. 그 자리에 대통령과 정부, 여당 관계자는 아무도 없었다. 유가족과 이재명 민주당대표를 비롯한 야당 대표, 야당 국회의원 그리고 시민들이 참석한 행사였다. 불행하게 명을 다한 영령과 유가족을 애도하
[ 12/13 15:29]

‘노란봉투법’ 관련하여

며칠전 민주당 및 정의당을 중심으로 국회에서 통화시킨 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하여 대통령이 거부권, 즉 재의요구를 하였고, 이에 따라 국회에서 재투표를 하였으나 그 요건을 넘지 못하여 결국 폐기되었습니다.
[ 12/13 15:28]

건강 100세, 지금부터 준비하자

대한민국이 늙어가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2023년, 전 인구의 18.4%로 1천만 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2025년이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 인구로 진입할 예정이다. 100세 이상 노년인구는 9,000명으로 남자가 1,500명, 여자가 7천400명 정도다. 약을
[ 12/06 13:29]

가을걷이

가을의 고향은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각자의 품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고향 들녘은 온통 황금빛 물결이요, 넉넉함과 충만함으로 넘쳐난다. 한편으로는 피·땀·눈물의 결정체이다. 이런 결과가 나오기까지 부지런한 농부들의 수많은 땀과 노력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농사가 낭만적이고 심
[ 12/06 13:28]

에피소드7. 일본행 말고 제주행

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해가 다 지나가기 전에 제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약속대로 비행기 타 본 거야.” 수인이 비행기 안에서 ‘두말하지 않기다’라는 의미로 윤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뭐야, 비행 시간이 너무 짧잖아. 해외로 나가야 비행기 탔다고
[ 11/22 15:00]

철 잊은 김장철

평상시 알고 지내왔던 소상공인과 내년도 정부 지원사업 관련하여 상담을 마치고 나왔더니 ‘카~톡’하고 문자가 하나 왔다. 3일 전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한 김장김치를 배달 완료했다는 알림 문자였다. 전에는 담양에 사는 여동생한테 부탁해서 먹기도 하였지만, 요새는 그냥 편안하게
[ 11/22 14:58]

2023 한일 청소년 국제 교류 보고서

한창 가을을 만끽할 시기에, 설렘과 기대, 약간의 긴장을 안고 일본 여행을 갔다. 지금껏 해왔던 여행과는 사뭇 다른 여행이었다. 국제 교류가 목적인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언어를 들으며 새로운 국적의 친구를 사귀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흥미로운 일이다. 이런 경험을
[ 11/15 11:18]

국가란 무엇인가?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 지역의 가을풍경은 샛 노랗다. 적성들판을 지나 복흥들을 만나는 순간까지도 농익은 벼,콩잎의 자태는 풍성하다. 농부의 시름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저 하나 건사하면 된다는 생각인지 느긋하다. 얼마 전 고추장 축제때 보다 훨씬 깊어진 가을, 추령 장승 축제
[ 11/08 14:17]

노적봉(露積峰)아

노적봉은 그야말로 북한산에 감춰진 최고의 보물이었다. 내 생에 노적봉 첫 산행 날 새벽녘에 누군가 창 밖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 눈을 떠보니 굵은 빗발이 창문을 두두리고 있었다. 웬 비란 말인가? 머리가 복잡해 졌다 다행히도 아침에 비는 잦아들었다.
[ 11/08 14:15]

순창목백합나무 숲길을 걷다

얼마전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양육상태가 우수한 활엽수림을 찾는 사업이 진행된다는 기사를 접한 바 있다. 묘목을 심은지 20년이상 경과된 활엽수림 중 사후관리와 생육상태가 양호한 대상지에 대해서 일제조사를 한다는 것인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산불피해지 복원, 내화수림대 조성, 기후변화 대응
[ 11/01 10:42]

나이 드는 삶, 단사리(斷捨離)로

‘단사리(斷捨離)’라는 말은 일본작가 마마시타 히데코가 쓴·《버림의 행복론》에 나오는 말입니다. "끓을 것은 끓고 버릴 것은 버리고 떠날 것은 떠나버리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렇듯 단호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나이 들수록 무엇인가에 얽매여 사는 것처럼 고통스러
[ 11/01 10:40]

축제로 마음을 하나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순창 18회 장류축제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토요일에 비가 온다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3일간 날씨가 그럭저럭 좋았다. 필자가 소속되어있는 팔덕농가주부모임이 작년에 이어 팔덕면 음식 부스 운영을 맡게 되어 축제 전날부터 팔덕농협 마당에서
[ 10/20 13:17]

여름날 독거노인의 하루

우리 인간을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즉 혼자 살기 어렵고 서로 기대어 살아가야 한다는 뜻인 것 같다. 나는 수년간을 혼자 생활하고 있다. 물론 가족이 있지만 직장에서 나온 뒤 가족과 함께 생활하지 않고 이곳 순창 읍에서 혼자 식생활을 해결하면서 생활하기에 주방일과 세탁도
[ 10/11 10:42]

秋夕 ‘情談’( 추석‘정담’)

가을의 상징 황금 들녘. 농민들의 피땀으로 가꾼 들녘이 너무 곱고 아름답다. 풍년 농사를 지은 농민의 마음은 넉넉하고 풍요롭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3대 명절인 秋夕이 다가왔다.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이므로 명절 중에서 가장 풍성한 명절이다. 명절을 맞이하여 부모 형
[ 09/27 10:08]

고추장 역사 왜곡을 바라보다

지난번에 나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이성계와 무학대사와 만일사 고추장 이야기를 하신 것이었다. 오래된 우리 순창고추장은 임금님이 오랫동안 즐겨 먹었던 음식이다. 당연히 그럴 것으로 생각하고 그에 대한 의심은 추호도 갖지 않고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해왔다. 지금도 자연발생적
[ 09/27 10:07]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부

새벽이 서늘해졌다. 오후에는 여전히 뜨거운 태양이 여름의 잔영을 드리우지만 이제는 가을이 맞다. 양말도 찾아 신고 긴 팔 옷도 찾아 입게 된다. 이러다 서리 내리고 곧 겨울이 올 것이다. 우리나라 4계절은 이제 사라지는 중이다. 나는 몇 개월 전부터 네이버를 기반으로 글을 쓰고 있
[ 09/20 10:34]

2023. 여름, 고향에서 하루

오전에 강천산에서 맨발 걷기를 했다. 어머니, 형, 동생과 함께 했다. 길에 깔려진 마사토가 발바닥을 자극했다. 발바닥으로 전해오는 적당한 압력이 기분을 상쾌하게 했다. 길이 완만하여 힘이 들진 않았다.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많았다.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관리되고
[ 09/20 10:33]

제31회 전국 청소년 민속예술경연대회서 홍유경 학생 기악 부문‘종합대상’수상 영예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홍유경 학생(복흥면 추령마을 거주)이 ‘제31회 전국 청소년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기악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청소년복지진흥회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2일, 군산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홍 양은 기
[ 09/13 10:53]

에피소드 5. 팜 파티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것임을 밝혀둡니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팜 파티가 있기 며칠 전 영재와 현민이 읍에 있는 식당에서 만났다. 얼핏 보면 육개장 같아 보이는 붉은색 곰탕이 나왔다. 넓적하고 얇게 썬 쇠고기 편육을 곰탕 국물과 함
[ 09/13 10:27]

시대 변화에 따른 분묘 인식 변화

가을이라는 계절에 맞추어 추석명절이 성큼 다가옵니다. 어릴 적에는 풍성한 먹거리가 있는 추석명절이 때로는 기다려지기도 했었습니다만, 어른이 되고서는 전혀 다른 성격의 부담감이 생깁니다. 선산에 벌초를 해야 합니다!!
[ 09/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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