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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인물포커스

최종편집 : 2026-06-12 오전 10:01:43 |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생애 첫 투표  

빗 소리를 들으며  

스피커들  

더 불편해야 한다 - 농촌기본소득이 던지는 질문  

  포토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순창

혼자도 많이 갔다. 어머니와 둘 만도 여러 번 갔다. 아내와도 가곤 했다. 형제 등 가족들과도 갔다. 친구들과도 갔다. 가면, 즐겁고 평안하다. 과거의 나도 만난다. 미래의 나도 상상하게 된다. 오늘 그곳을 간다. 출근하지 않는 날은 마음이 더 여유롭다. 오늘은 휴가다. 여느날과
[ 04/09 15:33]

지인합성 딥페이크 성범죄~ 절대 하지말아요!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특정 개인의 얼굴을 다른 영상에 합치기하는 기술을 말하며,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모습을 되살리거나 영화제작의 질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부분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부적절한 성적 영상제작이나 가짜뉴스 생성에 악용되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 04/09 15:30]

경천과 양지 천에 물고기가 사라지고 있다

오늘도 경천에 놓인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물속을 한참동안 들여 다 보았다. 그러나 물속에는 피라미를 비롯한 어떠한 움직이는 생물체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대로 물은 맑고 수량도 적지 않게 흐르고 있었지만 수중에 사는 피라미나 붕어 물방개나 눈 쟁이라고 하는 조그만 움직이는 생명체 하나도
[ 04/03 10:22]

‘변호사는 죄가 없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국회의원 후보자가 지역과 비례대표로 확정되어 부지런이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얼굴마주쳐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자 하는 선거운동이 한창이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일부 후보자에 대하여 그 경력을 문제삼아 상대방 정당
[ 04/03 10:21]

생성형 AI와 함께 살아가는 법

봄비가 밤새 내렸다. 이 비 그치고 나면 따뜻한 햇살, 더 많이 만날 수 있겠지. 봄은 변화다. 봄은 못생긴 아기오리가 백조가 되는 순간이다. 까맣게 볼품 없던 나무들이 일제히 새옷을 입고 형형색색으로 변신하는 시간이다. 이러한 변신의 시간, 변화의 시간, 성장의 시간을 향해 우리는
[ 03/27 10:43]

봄 날갯짓

주말에 모처럼 1일 2산을 탔다. 행선지는 경기 북부. 새벽에 일어나 일찍 움직였다. 서울과 수도권은 이동 문제가 모든 일의 중심이기에 최대한 이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더 부지런해질 수밖에 없다. 산 입구에 일찍 도착해서 아무도 없는 등산로를 헐떡거리며 오르다 보니 시야에 담긴
[ 03/27 10:41]

에피소드8. 술 익는 마을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짙고 옅음의 차이만 있을 뿐 못의 안개는 쉽게 도로 위를 침범한다. 낙덕지를 따라 난 굽어진 도로 위로 수인의 자가용이 비상 깜박이를 켜고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한다. 읍으로 들어서자
[ 03/20 10:00]

피는 못 속여

영어 속담에 “The apple doesn't fall far from the tree.”라는 말이 있다. 우리말로 직역하자면 사과는 나무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로 우리 속담으로는 “피는 못 속인다.”라고 말 할 수 있다. 지난 주말 경북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시
[ 03/20 09:59]

학교폭력없는 신학기를 바라며

교육부는 지난 1일부터 초등등교육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3월1일부터 신고 접수된 학교폭력 사안부터 가해학생에 대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조치중 6호(출석정지), 7호(학급정지), 8호(전학) 조치의 학생부 기록 보존기간은 졸업 후 2년에
[ 03/20 09:58]

조용히 흐르는 강물은 없다.

잿빛 하늘이 성긴 3월의 초입이다. 인근 구례 산동 에선 산수유가 제 살길을 찾아 노오란 꽃망울을 토해 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상춘(賞春)을 즐기기엔 아직 때 이른 감이 있지만 봄의 성급함에 곧 꽃다지 풍성한 남녘의 봄은 지척에 몰래 올 듯하다.
[ 03/13 10:10]

발왕산의 눈꽃산행

오늘은 강원도에 많은 눈이 내려 차를 운행하는데 미끄럼 사고가 예상되니 눈길 운행 장구를 갖출 것과 고립되는 지역이 있을 수 있으니 생활 필수품을 여유롭게 준비해 놓으라는 뉴스가 계속 이어졌다. 얼마나 많은 눈이 내리길래 이렇게 야단법석일까 난 그 내용은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고 오
[ 03/13 10:09]

(행정인턴소감문) 따스한 기운 가득 순창 청소년 문화의 집

한껏 추위에 싸여진 겨울, 저는‘순창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의 행정 인턴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의 추위에 갇힌 듯한 시작이었지만, 그 속에서 시작된 인턴의 여정은 저를 따스한 기운으로 감싸주었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저도 순창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러나
[ 03/13 10:08]

(행정인턴소감문) 순창발효관광재단 마케팅팀에서의 20일

순창의 관광 랜드마크인 순창 발효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순창 발효관광재단 마케팅팀에서의 20일간의 근무는 정말 뜻깊고 감사한 나날들이었다. 미래를 향한 꿈이 있어 관광개발경영학과에 지원하여 합격하게 되었던 나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었고, 흘러가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고3 겨울방학을 알
[ 03/13 10:08]

노년기의 농사와 시골살이

노년기의 농사 참 어려워져 간다 도시에 사는 친구들과의 대화 중에 빈번하고 자연스러운 나오는 얘기가 이제 나이 들었으니 시골에 내려가서 농사 지으면서 편하게 노후생활을 하고 싶다는 말을 듣곤 한다 사람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건 언필칭 맞는 말이고 원시반본의 원리에도 부합
[ 03/07 10:13]

불가사리 쟤한테는 큰 차이가 있죠

불가사리 수만 마리가 폭풍우에 떠밀려 해변으로 밀려 나왔습니다.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불가사리들이니 이들은 영락없이 죽게 될 상황이 된 것이지요. 그런데 바닷가를 산책하던 어린 소녀가 불가사리 한 마리를 집어 바다에 던집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노인이 이렇게 말합니다. “애야,
[ 03/07 10:12]

실종아동예방! 아이 지문등록 방법을 아시나요?

지문등 사전등록제란 아동등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등을 등록해 놓고, 실종되었을 때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입니다. ※아동 등이란: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만18세 미만의 아동, 지적 자폐성 정신장애인(연
[ 03/07 10:11]

봄의 선물, 봄나물

무심코 마당을 보니 봄이 다가온 것을 알리듯 매화나무 가지마다 빽빽이 꽃망울이 맺혀 있었다. 봄이라면 매화, 벚꽃, 개나리, 목련화 등 아름다운 꽃들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시골이라 산이나 밭에서 나오는 봄나물들을 찾아 캐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다. 마트에는 이미 몇
[ 02/28 14:54]

고추장의 역사 왜곡 2

식품의 역사를 연구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 문헌을 통하여 음식 발달의 역사를 연구하는 인문학적인 방법과 인류의 발전, 농경역사를 통해서 자연발생적, 필연적인 귀결에 의하여 음식 역사를 자연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모든 인류 발전의 기록이 정확하게 기
[ 02/28 14:53]

순창읍 산책

오늘은 2024년 1월 27일 토요일이다. 입춘을 일주일 정도 앞둔 날인데도 날씨가 봄날 같아서 남원 삼거리에서 양지 천을 따라 걷다가 옥천으로 꺾어 군청 앞을 지나 순창양조장 앞으로하여 우체국과 터미널 앞을 지나 다시 남원 삼거리까지 걸어 보았다. 순창에 정착한지 5년이 넘었는
[ 02/23 11:20]

전화라도 드리자

하늘은 높고 푸르다. 산은 울긋 불긋하다. 정오의 햇볕은 따뜻하다. 세상이 가을로 가득 차 있다. 가을 속을 걸으며 점심식사하러 가는 중이다. 갑자기 부모님 생각이 났다. 10월 거의 한 달 동안에 부모님을 뵙지 못했다. 어제가 쉬는 날이었는데도 뵙지 못하고, 전화도 못 드렸다. 생
[ 02/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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