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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인물포커스

최종편집 : 2026-06-12 오전 10:01:43 |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생애 첫 투표  

빗 소리를 들으며  

스피커들  

더 불편해야 한다 - 농촌기본소득이 던지는 질문  

  포토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종족 보존의 의무

지구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동식물이 존재한다. 생명을 갖는 동식물은 자기 종족 보존을 위하여 일생동안 피나는 노력을 한다. 지붕 위나 아스팔트 길 틈새에 난 잡초도 어려운 환경에서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어 종족보존을 위한 최대의 노력을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지구상의
[ 05/22 10:25]

변호사의 증거인멸방조에 대하여

최근 트로트가요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한 가수에 대한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가 언론을 통하여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그에 대한 언론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그러한 언론 및 여론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해당가수는 예정된 공연을 차질없이 진행하면서 ‘술잔은 입에 댔지만 술
[ 05/22 10:23]

아빠의 육아휴직

나는 순창군청 남자 공무원 중 1호(?) 육아휴직을 쟁취한 직원이었다. 2014년 3월에 육아휴직에 들어갔으니 10년 전의 일이다. 10년 전의 순창군청 직원의 육아휴직은 엄마가 약간의 눈치를 봐가며 신청하는 상황이었다. 남자 직원들은 마음은 있으나 누구도 쉽게 신청하지 못하고 분
[ 05/22 10:22]

초임교사 글

임용 고시를 합격하고 쌍치중학교로 발령받은 뒤 교직 생활을 보낸 지 벌써 2달이 넘어가고 있다. 올해 2월, 신규교사 대상 집합 연수를 받을 때만 해도 모든 것들이 설레고 큰 어려움 없이 주어진 일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학교 현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컸고 예상
[ 05/22 10:21]

로드 킬과 부처님 오신 날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은 5월 15일, 수요일이다. 살생을 금하는 불교에서는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참으로 복잡하고 다양하며 깊다. 도로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은 특히 시골길에서는 로드킬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 몇 년 전 순창군립도서관 상주작가를 한 뒤, 야간 사서를 한
[ 05/14 10:56]

두 번째 여행

딱 1년 전 이곳에 기고했던 글의 시작 부분이다. ------------------------ 어머니를 모시고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그것도 배우자와 자녀를 빼고 온전히 3남 1녀의 자식들끼리 함께 한 시간이었다. 생각해 보니 이런 5명의 여행 조합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 05/14 10:55]

고마우신 선생님께

선생님, 제자 태희입니다. 지난 겨울 방학 방과후 때, 첫 발령 인사드리고 오신 선생님을 처음 뵈었을 때, ‘어쩌면, 저렇게 활발하실까? 내년에 우리 반 담임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강당에서 학급 발표가 있던 새 학년 첫 날, 기대로 가슴이 콩당거렸다. 교장선생님의
[ 05/14 10:54]

당신도 “로맨스 스캠”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로맨스 스캠(Romance scam)이란 주로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성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고 호감을 산 뒤 돈을 뜯어내는 사기행각을 말한다. romance(사랑)과 scam(사기)의 합성어다. 가상화페 등에 투자를 권유하거나, 외모가 수려한 인물을 합성한 딥페이크로 영상 통
[ 05/14 10:54]

에피소드 10. 사과꽃 미망인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벚꽃이 피고 졌는데, 온전히 봄이 오지 않은 것 같다. 수인은 사과꽃이 필 무렵이 되어야 비로소 경량 패딩을 정리한다. 벚꽃이 떨어진 자리에 자글자글 초록 버찌가 돋아나는 연두의 계
[ 05/08 11:15]

어버이 날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가정의 달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행사가 많은 달이다. 많은 날 중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이후로는 유독 어버이날
[ 05/08 11:14]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집은 형, 나, 동생 이렇게 삼형제이다. 이렇게 말하면 형이 좀 섭섭할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엄마는 군대 간 형보다 어린 나와 동생을 많이 아끼시는 것 같다. 우리 엄마는 친구들 엄마처럼 잔소리를 별로 안하신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여러 가지로 어려우실텐데 준비해 주
[ 05/08 11:13]

봄날은 간다

옥천 가 벚꽃의 설렘이 추억이 되는 밤. 탁 배기 한잔의 안주가 되던 달빛 신음도 그리움이 되는 시절. 나는 허탈하게 앉아서 하얀 봄을 보낸다. 그저 감사함에 목이 메인 그을림은 득음을 노리는 신새벽 수 탉 울음 마냥 처절하다. 누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는가? 미소가 절로
[ 04/30 13:11]

진달래, 철쭉, 영산홍을 구별할 줄 아시나요?

봄꽃들이 순서도 모르고 한꺼번에 우루루 피다보니 눈은 즐겁지만 좀 어지럽긴 하다 이렇게 화사하게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다 지금 쯤 산엔 철쭉이 피고 있다 혹시 진달래, 철쭉, 영산홍을 구별할 줄 아시나요? 헷갈리기는 매 한가지다 진달래꽃은 4월 초에 핀다 철
[ 04/30 13:10]

두문불출(杜門不出), 고사성어 근원이 되는 호계사(虎溪祠)

지난 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는 야권의 압승으로 끝났다. 집권 여당이 이렇게 참패한 원인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자가당착적 공정이 국민들에게 매우 심한 불신과 배신감으로 작용한 결과다.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비리도 한몫을 했다. 이래저래 김건희
[ 04/30 13:09]

선거 참관인으로서 느낀 소감

지난 4월 10일은 우리나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일이였다. 4월 5일과 6일은 사전 투표 일이였고 10일은 본 투표 일이였는데 모 정당 추천으로 선거참관을 하면서 투표장에서 본 실상과 느낀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순창지역은 사전투표에서 48.3%의 투표율을 보여 전라북도에
[ 04/24 10:42]

스스로 고립하여 악에 들지 말라

세상 사는 일이 때로는 외로운 고행이 되기도 한다. 세상일이 뜻대로 되지 않은 일이 어찌 한두 번이랴. 그것은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가, 우리네 삶이 증명하고도 남는다. 늘 존경하고 따랐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자기 생각과는 반대로 가기도 하고,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들이 저만큼 거리를
[ 04/24 10:41]

봄철 임산물 무단 채취는 범죄 행위 입니다

지역마다 벚꽃이 만개하여 완연한 봄소식을 알려온다. 이맘때면 농촌 지역과 임야에 경작했던 두릅, 고사리 등 임산물 수확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 또한 알려온다. 봄철을 맞아 사람들은 산행 등 야외활동이 활발한 이때 농촌 지역과 산행 시 자칫 두릅 등 임산물에 대해 죄의식 없이 무
[ 04/24 10:40]

에피소드9. 권 씨의 자전거

해가 바뀌고 설이 다가오도록 갈재는 온통 눈으로 덮여 있다. 며칠째 눈이 쏟아지더니 수인의 마당에 쌓인 눈이 무릎을 덮을 지경이다. 이렇게 눈이 쏟아지면 출근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도로가 정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너른 마당의 눈을 사력을 다해 치우고 도로 위까지 차를 올렸다고 하더
[ 04/17 10:53]

지봉유설(芝峯類說)과 고추

우리 순창 이야기를 하자면 고추장을 이야기 하지 않응 수 없고, 고추장을 이야기하면 고추장의 역사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번 호에서까지 이야기해온 것은 내가 왜 고추장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 과정과 기존의 임진왜란 때 고추가 들어 왔다는 주장의 모순점을 이야기 해왔다.
[ 04/17 10:50]

그리운 엄마의 맛

필자는 4월 어느 날 길가에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특별한 추억을 하나 건졌다. 한국 이름으로는 쇠뜨기라고 불리우는 봄나물 추쿠시(土筆)다. 강가에 있는 작은 둑길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여기저기에서 추쿠시(쇠뜨기)가 귀여운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지역에 따라 좀 차이는 있지만 겨울의
[ 04/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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