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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인물포커스

최종편집 : 2026-06-12 오전 10:01:43 |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생애 첫 투표  

빗 소리를 들으며  

스피커들  

더 불편해야 한다 - 농촌기본소득이 던지는 질문  

  포토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짧은소설) 에피소드12. 고양이 사육장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담벼락 뒤에서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곳은 수인의 가족이 거주하는 내내 공터로 있던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수인의 딸 윤이 눈으로 하얗게 덮인 마당에서 떼굴떼굴 구르며 좋아하는
[ 07/17 10:48]

서쪽비탈길(서파)로 백두산 천지 오르다

버스에서 내려 정상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올려 다 봤다. 나무계단과 돌계단이 끝이 보이지 않았다. 나무 계단을 한 계단 두 계단 걷기 시작했다. 중년의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다정하게 걷고 있다. 여성의 얼굴빛이 밝고 애교가 넘쳐 보였다. 앞서 가는 남성에게 손을 내민다. 그는 웃음 띤
[ 07/17 10:46]

마당 가꾸기, 마음 가꾸기

우리 집은 시골집이라 집터만큼이나 넓은 마당이 있다. 예전에는 꽃을 좋아하시는 시아버님이 나무나 꽃을 심으시고 풀 뽑는 것도 여러 가족들이 같이 하니까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시부모님이 몸이 불편하게 되시면서 마당관리는 고스란히 우리 부부의 몫이 되어 버렸다. 봄가
[ 07/10 13:50]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었다

저에게는 아들녀석이 둘이 있습니다. 큰아이가 2003년생이고 작은아이가 2005년생이니 체격이 이미 아빠의 그것을 넘어선 지가 꽤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머리도 자라나면서 세월호참사를 비롯하여 국가와 사회의 큰 사건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의견을 들어볼 기회도 제법 있었습니다. 이제 아이
[ 07/10 13:49]

행운의 열쇠 미담 이야기

저는 순창 고향을 2018년 8월 30일에 서울로 이사를 한 신동길 입니다. 고향 선배님과 친구님들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제가 살아 오면서 너무나 감동적인 일이 있어 나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아쉬워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또한 저를 아는 지인들에게
[ 07/10 13:48]

화분에 심겨진 황칠나무

지난달에 지인과 함께 순천 시 지인을 찾아가 하루 밤을 자고 오면서 화분에 심겨진 황칠나무 두 그루를 얻어오게 되었다. 식사를 하러 간 식당에서 황칠을 가미한 음식을 판매하면서 몇 개의 황칠나무 화분을 만들어 놓고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필요하면 화분을 가져가셔도 좋다고 하여 두
[ 07/03 10:57]

출향 모임

지난 6월 중순, 서울에서 고향 마을 출향 모임을 가졌다. 거창하게 말해서 출향 모임이지, 사실은 나를 포함해서 4~5년 사이의 선배들(현재 50대 중후반)이 모인 것이다. 최종 인원은 14명. 작은 동네여도 어린 시절에는 동기별로 5~8명 정도씩은 있었다. 그 중에서 서울과 수
[ 07/03 10:56]

인류 최고, 최초의 경전

인류 최고, 최초의 경전 <천부경> 강의, 순창에서 이루어지다 지난 6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인류 문화의 제1 원전 천부경>강의가 진행되었다. 이 강의는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명예교수이며 대한사랑 이사장으로 최근 취임하신 윤창열
[ 06/26 10:49]

마른장마

얼마 전 식사를 마치고 저녁 뉴스를 보니 마른장마 관련 기사가 올라왔다. 마른장마는 시기적으로는 장마철인데 비가 없거나 비가 적은 날씨를 말하는 신종 기상 용어이다. 발생 원인은 장마전선이 평년과 비교하여 대상 예보구역에 접근하지 않거나, 활동이 약한 경우이다. 어렸을 때만 하더라
[ 06/26 10:47]

짧은소설. 에피소드 11. 어쩌다 생긴 선물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기타 수업이 끝나고 모두가 빠져나간 문화센터를 정리하는 시간은 밤 9시. 수인이 문화센터를 맡고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홀로 야근이다. 마을에 직장이 있다는 이유 때문인지 늦은 퇴근 시간에
[ 06/19 10:26]

유년의 여름 날

함지박 목까지 가득 채운 물속에 누군가 그물로 잡아놓은 수박뎅이 얼마나 무겁나 들어 올려보니 내게는 힘에 부쳤다 새빨갛게 익었을 속살을 생각하니 어찌나 침이 넘어가던지
[ 06/19 10:23]

교제폭력에 대해서도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근 6일 서울에서 명문대 의대생이 사귀던 여자친구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일이 발생하면서 “교제폭력”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교제폭력이란 연인 사이에서 나타나는 폭력이나 위협을 이르는 말이다. 여기에는 폭력적인 행위를 암시하면서 정신적인 압박을 가하여 권력 관계에서 우
[ 06/19 10:22]

춘추대의(春秋大義), 그리고 때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고전(古典)이 아름다울 때가 있다. 무슨 뜬금없는 얘기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다. 수천 년간 내려온 훌륭한 경험의 철학들을 그릇된 확증편향의 시선으로 단정 짓거나 시대정신이 왜곡된 독선이 아니라는 전제가 선행된다면 소이 꼰대라는 무비판적 사고를 넘어 반추 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
[ 06/12 10:57]

원영적 사고, 세상을 바꾸는 힘

요즘 잘나가는 걸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스페인의 한 빵집에서 빵을 사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 차례가 되자 구워놓은 빵이 다 팔려버렸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많은 사람은 적잖게 당황스러워하면서 이렇게 말했을지도
[ 06/12 10:55]

“몰카범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몰카”라고 불리는 불법촬영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범죄수법 또한 갈수록 다양화 정밀화 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몰카범죄는 성폭력처벌법 제14조 카메라등을 이용한 촬영죄에 적용되어 카메라 기능을 갖춘 장치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동의없이 수치심이나 모욕감을 느낄수 있는 신체의 일부를
[ 06/05 11:02]

소문사설(謏聞事說)과 순창고추장

빗바우에서 태어난 나는 안시내(안정리)를 거쳐 산안절(이 절이 만일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한참 후에 일임)이 있는 곳까지 나무하러 가시는 아버지를 종종 따라간 적이 있었다. 물론 작대기만 들고 졸졸 따라가기만 했다. 우리 누나도 누에철이 되면 뽕 따러 이 회문산 자락인 산안절까지
[ 06/05 11:01]

이자와 유미코 미토요시 한방요리 연구회장

지난해 10월에 이어 오는 30일, 순창을 찾은 일본 시코쿠 가가와현 미토요시 한방요리 연구회장을 만났다. 인터뷰 내용은 사전에 이메일을 통해서 이뤄졌으며, 이자와 유미코(井澤 由美子) 요리연구가을 비롯한 한방요리 연구회 회원 20여명이 재방문 시점에 맞춰 지면에 소개한다. 미토요
[ 05/29 11:05]

가정의 달

5월은 한국에서 가정의 달이다. 5월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달이다. 일본에서는 5월5일은 똑같이 어린이날이지만 어버이날은 없다. 한국에서 어린이날은 정해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5월 둘째 주는 어머니의
[ 05/29 10:34]

농촌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시설, 인구와 학생 감소 '돌파구'

인구 감소시대에 순창군의 농촌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이 순항하고 있다는 순창신문의 기사를 보고 눈이 번쩍였다.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는 인천 등 일부 도시를 제외하고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인천의 인구 증가도 출산율 상승이 아닌 도시개발로 전입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인
[ 05/29 10:33]

가정폭력 없는 가정의 달 5월이 되길 바라며...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2022년)간 도내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총1만1,28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지난 2020년 2,672건, 2021년 3,795건, 2022년 3,816건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 사회에서 가정폭력의 문제가 심각하며 그
[ 05/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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