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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인물포커스

최종편집 : 2026-06-12 오전 10:01:43 |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생애 첫 투표  

빗 소리를 들으며  

스피커들  

더 불편해야 한다 - 농촌기본소득이 던지는 질문  

  포토

문화가 있는 날

고령운전자 사고예방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배려

순창 장군목 하늘길에 관광객 발길 줄이어

동계면 어치마을 하늘길은 섬진강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장군목 어치동네 앞에 흐르는 섬진강은 서출동류가 흐른다. 우리나라 강은 대부분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고 있지만 섬진강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강이다. 동계면 어치마을로 흐르는 섬진강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특이한 구간이
[ 06/13 10:16]

밥, 너의 의미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주인공 박두만은 오랫동안 쫓던 살인 용의자를 만난 뒤 이렇게 묻는다. “밥은 먹고 다니냐?” 한국인들에게 밥은 꽤 자주 오르내리는 대화 주제이다. 만나고 헤어질 때는 “밥 먹었니?” “언제 밥이나 한번 먹자.”라고 하고, “밥값을 해야지.”
[ 06/13 10:15]

스마트 시대를 살아야 하는 노인들

자동차와 전기가 발명되고 전자제품이 양산되면서 우리의 생활은 급속도로 발전되고 변화되어 편리한 문화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핸드폰이 보급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틈만 나면 핸드폰에 매달리고 있다. 기차 안에서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지하철 버스 등 각종 교통기관 안에서 시간이 나면 핸
[ 06/05 09:54]

공약(公約)은 입이 아니라, 손과 발로 완성된다

대통령 선거는 단지 정권 교체의 장을 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 특히 지방소멸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일수록 대선 공약은 단순한 정책 약속을 넘어 지역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 청사진이 된다. 순창군 역시 마찬가지다.
[ 06/05 09:53]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만들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문장은 과연 지금까지 유효했을까?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은 깊은 상처를 입었다. 무도한 자가 권력을 사유화하기 위해 벌인 무모한 도전, 헌법과 질서를 유린한 내란은 국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
[ 05/30 09:39]

대한민국, 순창

정부기관에 오래 있다 보니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을 포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개발도상국을 갔다 올 기회가 많았다. 이디오피아,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 관계자들도 만날 기회가 있었다. 20년 전만해도 중국을 가면 그 지역의 교수, 시장, 당서기들을 만찬장에서
[ 05/30 09:38]

산자여 따르라!

바야흐로 계절의 여왕 오월이다. 청춘과 신록으로 대신하는 언어는 조금은 과장될지언정 어색하지는 않다. 겨울을 힘들게 넘긴 봄꽃들의 애교 넘친 투지도 이젠 거의 사그라들고, 거리는 초록의 싱싱한 잎새들로 북적인다.
[ 05/23 10:11]

군인 사칭 ‘노쇼 사기’주의보 신원 확인은 1303으로

최근 군인을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특히 음식점, 꽃집, 정육점, 병원, 철물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업종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노쇼(No-Show)란 예약이나 약속을 해놓고 정해진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행위를 뜻하며, 단순 실수를 넘어 사칭과
[ 05/23 10:10]

이중언어 사업에 희망이 보인다

‘센세~ 콘니치와~(선생님 안녕하세요.)’ 4시30분이 되니 학교 방과후를 마친 아이들이 일본어로 인사하면서 환한 얼굴로 문을 열고 교실에 들어온다. 필자는 올해 3월부터 가족센터 요청으로 팔덕면 문화복지센터 1층에서 이중언어 수업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 국가에서 다문화가
[ 05/19 11:50]

대한민국, 진정한 문화강국 마지막 퍼즐은?

지난해 10월 초에 출근길 전철에서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접한 순간 너무도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 한류(K-culture)로 불리는 한국문화가 동아시아를 너머 세계로 확산되었고, 드라마를 넘어 노래와 영화를 거쳐 문학까지
[ 05/19 11:48]

피아노 소리와 가야금 소리

나는 노래를 못 부른다. 음치이기 때문이다. 음계는 알기에 악보를 보고 높낮이와 박자의 장단을 알면서도 막상 노래를 못하니 스스로도 답답할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평소 음악 하시는분들을 보면 두뇌가 나보다 훨씬 앞서고 나와 비교가 안 되는 분들이라고 지례짐작을 하면서 세상을
[ 05/14 10:33]

‘법원개혁’의 화두

당사자와 ‘함께’ 법원에 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형사사건의 경우 응당 당사자와 함께 변호인이 참석해야 하고, 민사사건의 경우에는 대리인인 변호사가 재판에 참석하게 되면 당사자는 참석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재판진행상황을 당사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싶어하시는 경우도
[ 05/14 10:32]

문화강국, 그 위대한 꿈에 대하여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힘이 센 나라가 아니다. 다만 문화의 힘이 센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백범 김구 선생의 이 말은 단순한 이상향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정신적 지침이다. 나라가 가진 진정한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군사력이나 경제력은 일시적일
[ 04/30 09:53]

따사롭고 뜻깊은 일상

지난 4월 첫 주에 또 고향을 갔다. 한두 달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하기에 너무나 익숙한 움직임이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우선 금요일 오전 헌재의 탄핵 선고가 일단 몸과 마음을 가볍게 했다.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겨우 한 페이지가 접힌 것뿐이라는, 뿌리 깊은 기득
[ 04/30 09:52]

(짧은소설) 에피소드 15. 삼거리 현수막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창작된 허구임을 밝혀둡니다. 해가 바뀌고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눈이 내렸다. 갈재의 눈은 내린다기보다 퍼붓는 수준이었다. 어르신들의 말처럼 때가 되면 희한하게 찾아오는 계절은 없었다. 올 때가 지났는데도, 기다리는
[ 04/23 09:51]

지구도 살리고 경관도 가꾸는 창포를 심자

봄이라고 하지만 봄인지? 여름인지? 겨울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기후의 변화가 심한 계절인 것 같아요. 요즈음 전국적으로 건조하고 강풍이 불고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등 재난이 일어나고 있어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어요. 이렇게 기온의 변화가 심한 것 은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고
[ 04/16 10:22]

화마 그리고 희망의 씨앗

경상북도 의성, 안동 등 여러 지역의 최근 산불로 약 4.8만ha에 이르는 산림 피해와 75명의 사상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산불이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한 성묘객이 실화로 발생시켰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순창도 북서부는 노령산맥
[ 04/16 10:21]

<관장 인터뷰> 따뜻한 복지 실천 … 순창 장애인복지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순창군장애인복지관(이하 장애인복지관)’이 따뜻한 복지를 추구하며 다양한 사업 전개를 시작하여 1주년을 맞았다. 장애인복지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본 보는 정경호 장애인복지관장에게 개관 1년의 활동과 향후 운영방침 등을 들었다. 인터뷰는 이메일 자료를 통해서
[ 04/09 09:38]

장에 가신 아버지를 기다리며

함박눈이 내리고 땅거미가 내리면 고샅머리를 들어서는 아버지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아버지의 양 손이 무척 궁금했지요 오늘은 무슨 주전부리를 들고 오실지가요
[ 04/09 09:36]

순창 새마을금고 창설과 MG새마을금고

느티나무는 대부분 동네마다 어김없이 주민들의 생활중심 터전에 풍성하고 넉넉하게 한두 그루쯤은 우뚝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심벌마크를 느티나무로 하는 새마을금고가 우리들에게 매우 친근하게 다가가 온다.
[ 03/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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